| 반도체 장비/재료/부품 등 | 3대 메가프로젝트 발표에 따른 중장기 수요 확대 수혜 기대감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골자로 한 '3대 메가프로젝트'를 공식 발표한 가운데, 투자 금액만 총 5,000조원에 달하는이 번 대규모 프로젝트가 국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중견·중소기업들의 미래 성장에 역대급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해짐. 이번 초대형투자는 대기업의 단순한 생산능력 확장을 넘어 첨단산업 거점을 호남, 충청, 영남 등 비수도권으로 분산 배치하는 과정에서 막대한 낙수효과를 유발할 것으로 기대되며,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허리인 소부장 기업들이 글로벌 수준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음. 특히,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자료에는 충청권에 81조원을 투자해 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한다는내용도 담겨있었으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충청권에는 반도체 생산 능력 확대에 따라 증가할 패키징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첨단 패키징 거점을 육성하겠다”며 “동남·대경권을 반도체 소부장 공급망 허브로 육성하고 전력, 반도체 등 차세대 혁신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힘.
▷이와 관련, NH투자증권은 이번 발표로 메모리가 AI시대 핵심 자원으로서 중장기 투자 계획이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 인했으며, 현재 메모리 산업은 공급 부족이 지속되며 2027년까 지 의미있는 생산증가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이지만, 향후 엣지 디바이스로 AI가 확대될 경우 메모리 수요는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 이번 투자를 통해 향후 메모리 업체들에게는 안정적인 생산거점 확보가 예상되며 소부장업체들의 중장기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고 언급.
▷이 같은 소식에 주성엔지니어링, 피에스케이, 피에스케이홀딩스, 심텍, 유진테크, 테스, 후성, 솔브레인 등 반도체 재료/부품, 반도체 장비, 시스템반도체 등 반도체 소부장 관련 테마가 상승.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도 반등에 성공. |
| 전력설비/ 전선 |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계획 발표 속 배전·초고압 전력주 슈퍼사이클 가속화 기대감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반도체와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골자로 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청사진을 공식 발표하면서 전력 인프라 및 전선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강한 상승 동력을얻은 것으로 전해짐.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보고회'를 통해 초격차 산업강국으로 의 대도약을 강조했으며,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AI 데이터센터발 변압기 쇼티지(공급 부족)로 인해 국내 전력기기 업체들의 수주잔고가 이 미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인 상황"이라며 "여기에 정부 주도의 초대형 국내 인프라 발주 모멘텀까지 가시화되면서 전력 인프라 업종의 '슈퍼사이클'이 견고해질것"이라고 진단했음.
▷한편,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부가 SK, GS, 네이버를 중심으로 총 18.4GW 규모의 세계 최대 수준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을 구체화하면서 시장의 무게중심이 반도체에서 전력 인프라로 전격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특히, AI 산업의 최대 병목이 GPU 확보에서 전력 확보로 바뀜에 따라 정부가 송전망 확충, 계통 안정화, AI 데이터센터 전용 전기요금 도입 등을 함께 추진하여 전력 공급 체계를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재편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짐. 이에 따라 변압기, 전선, 초고압 케이블,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전력 밸류체인 전반이 독보적인 중장기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이라는 분석이 제기됨.
▷이 같은 소식 속 가온전선, 비츠로시 스, 산일전기, 제룡전기, 일진전기, LS, 대원전선 등 전력설비/ 전선 테마가 상승. |
|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 스페이스X, 내달 7일(현지시간) 나스닥100 지수 편입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이끄는 우주·인공지능(AI) 기업 스페이스X 가 현지시간으로 7월7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100지수에 편입된다고 전해짐. 이와 관련, 26일(현지시간) 나스닥은 공시를 통해 스페이스X가 나스닥 100지수 구성 종목에 포함된다고 공식 발표했음. 나스닥 100은 나스닥 시장에 상장된 비금융 기업 중 시가 총액 상위 100개 종목으로 구성되는 대표 지수로 엔비디아, 애플, 아마존등 미국의 빅테크 기업 대부분이 여기에 포함돼 있으며, 나스닥 100지수를 추종하는 상장지수 펀드(ETF)와 인덱스펀드가 대규모로 운영되고있어 지수 편입은 신규 편입 종목으로의 자금 유입 가능성을 높이는 호재로 작용한다고 전해짐. 특히, 미국의 투자은행 JP모건은 스페이스X의 나스닥 편입으로 약 43억 달러(약 6조6,000억원) 규모의 패시브 (지수 추종) 자금이 유입할 것으로 전망.
▷29일(현지시간) 美 우주기업 로켓랩(Rocket Lab)은 이리듐의 모든 보통주를 주당 54달 러의 현금·주식 거래로 인수하는 최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음. 이리듐주주는 보유 주식 1주당 현금 27달러와 교환 비율에 따라 산정되는 로켓랩 보통주를 받는다며, 이번 거래에서 이리듐의 기업가치는 약 80억달러로 평가됐다고 알려짐. 로켓랩은 이번 인수로 발사체와 위성 제조, 주파수, 궤도상 통신 서비스를 아우르는 수직통합 우주기업을 만들겠다는 계획임.
▷이에 지난밤 뉴욕증시에서는 스페이스X가 7.15% 강세, 로켓 랩이 15.93% 급등했으며, 비아샛(+23.79%), 플래닛 랩스(+15.55%), 블랙스카이 테크놀로지(+14.50%) 등 우주 관련주가 급등 마감.
▷이 같은 소식 속 금 일 스피어, 에이치브이엠, 이수페타시스, 인텔리안테크, 한양이엔지 등 일부 스페이스X(SpaceX)/ 우주항공산업(누리호/인공위성 등) 테마가 상승. |
|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 게임 업종 전반 밸류에이션 역사적 저점 분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1H26 게임 업종 내 주가는 단순 흥행 강도보다 실적 개선의 지속성을 설명할 수 있는 종목 중심으로 차별화되고 있다며, 업종 전반의 밸류에이션이 여전히 역사적 저점 수준이라고 밝힘. 2H26~2027년에는 매출 지속성과 이익률 개선이 함께 확인되는 기업을 중심으로 디스카운트가 선별적으로 해소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실적 지속성에 대한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두 가지 조건 필요하다고 밝힘. 첫째는 매출 지속성으로, 출시작을 라이브 운영으로 오래 유지하고, 흥행 신작을 DLC·플랫폼 확장·후속작으로 이어가는 역량이 중요하다고 밝힘. 둘째는 이익률 개선으로, 비용 구조 안정화에 더해 DTC 확대와 앱마켓 수수료 부담 완화가 맞물리면 같은 매출에서도 수익성 개선 가능하다고 밝힘. AI와 M&A는 개발 효율화와 라인업 보강을 통해 본업 경쟁력을 보완하는 중장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
▷이 같은 분석 속 위메이드, 크래프톤, 엠게임, 네오위즈홀딩스, 티쓰리, 넵튠 등 일부 게임/ 모바일게임(스마트폰) 테마가 상승. |
| 조선/ 조선기자재/ LNG(액화천연가스) | 캐나다 잠수함 '분리 발주' 기대감 후퇴 등에 하락 |
▷29일(현지시간) 캐나다 CTV에 따르면, 캐나다 국방장관이 한국과 독일이 격돌 중인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CPSP)에서 '잠수함 분리 발주' 가능성은 작다고 평가했다고 전해짐. 데이비드 맥귄티 캐나다 국방장관은 "어떤 종류든 함대를 분할하게 되면 여러 면에서 비용이가중되는 결과를 초래한다. 서로 다른 두 함대를 정비하고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지원해야 한다. 이는 어느 나라에나 더 복잡한 문제"라며, " 모든 사항을 평가하고 있고, 결정 시점에 이르면 결과를 보게 될 것"이라고 설명.
▷이는 약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도입 사업(CPSP)과 관련해 한국과 독일에 잠 수함을 나눠 발주하는 방안의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현지 당국자의 발언이 투자심리를 위축시킨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그간 업계에서는 한국과 독일의 수주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12척의 잠수함을 양국에 나눠 발주하는 시나리오도 거론돼왔지만, 캐나다 국방장관이 이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히면서 단일 사업자 선정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 상황임. 한편, 이번 사업은 북극환경에서 운용 가능한 3,000톤급 디젤 잠수함 12척을 도입하는 프로젝트로, 한국의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과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즈(TKMS)가 최종 경쟁을 벌이고 있다고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HJ중공업,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삼성중공업, 태광, 삼미금속, 태웅, 대한조선, 세진중공업, 일승 등 조선/ 조선기자재/ LNG(액화천연가스) 테마가 하락. |
| 철강 주요종목/ 철강 중소형 | EU, 50% 철강 관세 폭탄 시행 임박에 따른 수출 타격 우려 등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EU가 내달 1일 부터 기존 철강 세이프가드 제도를 대체하는 새로운 저율관세할당(TRQ) 체계를 도입하면서 국내 철강업계에 긴장감이 커지고있는 것으로 전 해짐. 이번 제도 시행으로 할당량을 초과한 철강 수입품에 부과되는 추가 관세가 기존 25%에서 50%로 두 배 상향되며, 철강이 처음 용해·주 조된 국가를 원산지로 인정하는 원산지 규정(Melt and Pour)까지 함께 도입되어 중국산 등 제3국 철강재의 우회 수출 차단 조치가 강화되는 것으로 알려짐.
▷한국 역시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가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음. EU는 국내 철강 수출의 13.8%(2025년 기준 388만4,000t)를 차지하는 핵심 시장이나, 새 기준을 단순 적용할 경우 무관세 물량은 기존 258만t에서 약 130만t으로 급감하는 반면, 관세 적용 물량은 약 180만t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정부 협의를 통해 한국산 쿼터를 일부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 관세율 폭탄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이라는 거대한 흐름을 뒤집기에는 한계가 있어 수익성이 맞지 않는 수출 물량 축소 등 실적 타격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는 것 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 속 POSCO홀딩스, 현대제철, KG스틸, 영흥, TCC스틸, 부국철강, 금강철강, 넥스틸등 철강 주요종목, 철 강 중소형 테마가 하락. |
| 석유화학 | 에틸렌 스프레드 급락에 따른 하반기 역마진 우려 등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동 지정학적 위기에 따른 전쟁 특수로 반짝 흑자를 기 록했던 국내 석유화학 업계에 다시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국내 석화 업계의 대표적인 수익성 지표인 ‘에틸렌 스프레드’가 지난 4월 평균 톤(t)당 315달러에서 최근 163달러 수준까지 두 달 만에 반토막 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통상적인 손익분기점인 250달러 선을 크게 밑도는 수치로, 제품을 만들수록 손해가 발생하는 심각한 적자 구간에 진입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아울러 중국의 화학 신규생산능력이 하반기 3,400만t을 웃돌 것으로 추정되는 등 구조적인 공급과잉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증권업계에서는 중국 부동산 경기 부진으로 배관, 건자재 등 범용 화학제품 수요가 강하게 반등하기 어려울 것으로 진단하고 있음. 업황 침체 장기화 우려에 기업들 신용도 전망 또한 흔들리고 있으며, 최근 나이스신용평가는 롯데케미칼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AA-)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 로 조정했고, 금호석유화학(A+)의 전망 역시 ‘긍정적’에서 ‘안정적’으로 낮추는 등 업황 침체가 신용도개선 여력까지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짐.
▷이 같은 소식 속 LG화학, 금호석유화학, 대한유화, 롯데케미칼, 효성화학 등 석유화학 테마가 하락. |
| 탈모 치료 | 복지부, 탈 모 치료 건보적용 대국민 토론회 취소 소식에 따른 정책 제동 우려 등에 하락 |
▷전일 언론에 따르면, 정부가 탈모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여부를 논의하기 위해 계획했던 대국민 토론회를 전격 취소하기로 결정하면서 관련 정책 추진이 사실상 제동이 걸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음. 보건복지부는 당초 다음 달 4일 행정 안전부와 함께 '탈모치료제의 건강보험 급여 적용'을 주제로 오프라인 토론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고 여러 입장이 충분 히 제기된 점을 감안해 시간을 두고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하여 추진을 중단한다고 밝힘.
▷이번 토론회 취소는 적자 전환 우려가 큰 건강보험 재정을 탈모 치료에 투입하는 것에 대한 의학계와 환자단체의 강한 비판 여론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한국중증질환연 합회는 성명을 통해 많은 중증·희귀질환 환자들이 치료비 부담을 호소하는 상황에서 탈모 급여 확대는 의학적 필수성과 급여 우선순위를 뒤 흔드는 포퓰리즘이라고 비판했으며, 대한의사협회 역시 필수의료 현장의 의료진 부족 등을 지적하며 충분한 재정 영향 평가 없는 논의는 재정 운용의 방향성을 훼손할 수있다고 경고함.
▷이 같은 소식 속 샤페론, 삼익제약, 현대약품, JW신약, 위더스제약 등 탈모 치료 테마 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