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잠만 잔다 연이틀
아침에 일나서 휘하니 동네 한바퀴 할려구 맘은 먹었는데
아침 먹고서 바로 꼬꾸당,,,어젠 그리보내구,,
오늘도 새로운 맘으로 함 해야지 하다가
또 오늘도 벌써 요시간이 됬군
집안 잔 일을 하다 보니 시간이 참으로 빠르다,,,
또 자자니 그렇구 ㅎㅎㅎ
울애들 다 나가구 그래서 콤앞에 있으니
요로코롬 글을 쓰네 ㅎㅎ
큰눔이 금강산 알바를 간다구 그러는데
어쩐지 몰것다 그것두 면접을 본데요
난 지발 떨어져라 하고 있고 저는 가구 싶은지
면접 보루 갔군
떨어져야 울 샾에서 일 시키는데,,,ㅋㅋㅋㅋ
애고 요눔이 뎐을 안줘서 반란을 일으켰나???
머리 복잡하군 아니 뎐이 다 자기 것이지 내거냐???
누가 오래 사냐구 ,,,애고,,,,브상한 무무,,,
야 친구들아 자식이 크면은 더 그러겠지
전국의 칭구들아,,,닌호^^
건강하구 행복하자,
셜에서 무무가^**^
첫댓글 중국어 쌤과 잘 안되, 여꾸리가 허전하냐 ?...대바늘 챙겨주까 ?
쭉꿍어 샌님한테 대필 시키냐?? 쌍무야~ 헷갈린다~
그래 무무야 푹 쉬어라. 통영에서 보자
뎐을 큰놈한테 다주면 밑에넘 화내건데
나도 내 자식한테 알바비 준다. 애들 다그래...그러려니 해라...
나도 우리 아들 알바비 꼬박 꼬박 챙겨준다
얘들도 실속 챙겨야지 ...ㅎㅎㅎ 에고 무무야 통영에 가서 시원한 바닷 바람도 쐴려면 푹 쉬어라 무무 홧팅!!!
글게 말여! 자슥넘들 내 마음대로 낳았지만 인쟈 대갈통 컸다구 제 멋대로 하더라! 우리 클땐 안 그랬는데 말이야....
금강산 알바는 나도 가고 싶다. 그러니 니 아들은 더 하겠지... 아들은 금강산 알바 보내고, 니는 돈주고 다른 알바 고용해라....
살기도 복잡한디 자식 가정교육도 신경 마니쓰이제...
한명 붙여주리? ㅎㅎ... ^^~~
놀구 게시는 참 한 여성분 있음 무무에게 지발 한 분 붙여(?) 줘라 ?임자 없는 사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