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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띠 마라톤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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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하고 싶은 이야기 요즘 혼자서 잠자기 대회
무무 추천 0 조회 258 06.06.02 14:1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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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02 15:24

    첫댓글 중국어 쌤과 잘 안되, 여꾸리가 허전하냐 ?...대바늘 챙겨주까 ?

  • 06.06.02 15:52

    쭉꿍어 샌님한테 대필 시키냐?? 쌍무야~ 헷갈린다~

  • 06.06.02 16:08

    그래 무무야 푹 쉬어라. 통영에서 보자

  • 06.06.02 16:30

    뎐을 큰놈한테 다주면 밑에넘 화내건데

  • 06.06.02 17:33

    나도 내 자식한테 알바비 준다. 애들 다그래...그러려니 해라...

  • 06.06.02 18:21

    나도 우리 아들 알바비 꼬박 꼬박 챙겨준다

  • 06.06.02 21:16

    얘들도 실속 챙겨야지 ...ㅎㅎㅎ 에고 무무야 통영에 가서 시원한 바닷 바람도 쐴려면 푹 쉬어라 무무 홧팅!!!

  • 06.06.02 22:28

    글게 말여! 자슥넘들 내 마음대로 낳았지만 인쟈 대갈통 컸다구 제 멋대로 하더라! 우리 클땐 안 그랬는데 말이야....

  • 06.06.02 22:37

    금강산 알바는 나도 가고 싶다. 그러니 니 아들은 더 하겠지... 아들은 금강산 알바 보내고, 니는 돈주고 다른 알바 고용해라....

  • 06.06.03 08:50

    살기도 복잡한디 자식 가정교육도 신경 마니쓰이제...

  • 06.06.03 16:02

    한명 붙여주리? ㅎㅎ... ^^~~

  • 06.06.04 11:09

    놀구 게시는 참 한 여성분 있음 무무에게 지발 한 분 붙여(?) 줘라 ?임자 없는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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