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책 읽어주는 친구들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문화예술 게시판 미술 권투왕 마빈 헤글러를 생각한다....조지 웨슬리 벨로스의 그림들
핸즈메이드테일 추천 0 조회 153 06.03.08 13:0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6.03.12 14:15

    첫댓글 그림과 판화 모두 의미있게 담았습니다. 처음에는 그냥 언뜻 읽었는데.. 오늘 다시 읽어보니 핸즈메이드테일님의 세세하고 소소한 설명에 글이 훨씬 쉽게 와 닿습니다. 그림에 관심이 많은(문화예술에 관심만 많은)데도 조지 웨슬리 벨로스 라는 작가의 처음 접하는 제 무지를 탓해봅니다. 아마도 제 무지라기 보다는

  • 06.03.12 14:24

    우리나라 미술교육에서는 미국을 다루는 부분이 적은 듯 싶습니다. 팝아트나 추상주의에서만 미국을 다루고 있는 듯 싶습니다. 저는 솔직히 첫 그림을 보면서 베이컨과 이중섭의 그림을 떠 올렸습니다. 근육의 불끈거림에서 이중섭의 소가 떠오르고,, 한편으로는 권투의 당사자들의 근육이 돋보이는데 둘려싸인 사람들의

  • 06.03.12 14:28

    시선과 겹치니 베이컨의 그림에 나오는 인물들 같은 느낌도 드는군요... 핸즈메이드테일님의 글을 읽으면서 좋은 공부가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종종 글 올려주세요...(블로그도 종종 들르겠습니다.) 그림을 좋아하는 책 친구들과 함께 보고 싶네요.. 음악도 잘 듣고 갑니다.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비상구 아직

  • 06.03.12 14:29

    보지 못했는데.. 오랫동안 마음에 담고 있던 영화였습니다. 특히 음악으로 유명한... 음악을 담당했던.. 마크 노플러의 음악을 좋아하기 때문에라도 더 마음에 담아둔 영화입니다.

  • 06.03.29 18:46

    책벌레들의Book카페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많이 관심 귀울여 주시고요, 이제 만든 것이기에, 글이 별로 없습니다. 많이 써주세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