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조승우, 이나영 주연의 영화 <후아유>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

[Coffee&TV]

후·아·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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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200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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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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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이상으로···, 2004/09/14

레뷰아： wanbarry (프로필을 본다) 　 이바라키현

러브 스토리의 조·슨우, 사랑의 군상으로 욘님의 여동생 역이었던 이·나욘 공동 출연입니다.
일본보다 넷이 친밀한 한국인것 같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점점 마음을 열어 가는 느낌도 자주(잘) 표현되고 있습니다.
응과 가슴이 아픈 느낌이나, 책 끓인 기분으로 몰리는 장면도 아로 새길 수 있고 있습니다.

수족관에서의 맨몸 잠수 신도 이·나욘 지진이 연기했다고 (들)물어 「한데∼」라고.
조·슨우의 남자다움도 울고 (안)중입니다.가성도·····이이입니다.
두 명의 작품을 좀 더 보고 싶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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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2004/09/05

레뷰아： siisyan 　 아카시시

조·슨우의 극중노래가 멋집니다.우연히 선택한 이 비디오로, 조·슨우의 팬이 되었습니다.뮤지컬로 단련한 가성인것 같은 것이지만, 강력하고, 남자답고, 스트레이트였습니다.그 후, 「H」 「악어·쥬나」도 보았습니다만, 이 작품이 1번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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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로 지친 밤의 위안에 추천입니다☆, 2004/09/04

레뷰아： 체 (프로필을 본다) 　 토쿄도 Japan

매우 가볍고 알기 쉬운 스토리였습니다.그러나 결코 질릴 것도 없고, 「그야말로」감도 없고, 끝까지 상쾌한 기분으로 볼 수가 있었습니다.감독이 수개월에 걸쳐, 젊은이의 철저 조사를 실시했다는 것답게, 현실성도 충분했습니다.

「러브 스토리」의 조·슨우가 60년대의 호청년이라고 하면(자), 「후·아·유」의 조·슨우는 확실히 현대의 청년.무늬와 다른 분위기에 조·슨우의 연기력을 실감했습니다.그러나, 그 부드러운 웃는 얼굴은 건재합니다.

음악은 일본이라면 슈퍼 카라든지를 닮아 있는 기다리거나 한 느낌으로, 전체의 분위기와 매우 있고 있었습니다.

한쪽 팔꿈치 펴지 않고 가볍게 취급당해, 보고 끝난 후 응으로 한 상쾌함이 남는 작품이었습니다!일로 지친 밤의 위안에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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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해 보고 싶어집니다!, 2004/09/04

레뷰아： 로크마고 (프로필을 본다) 　 Japan

1번 보았을 뿐이라면 「~응」이라고 끝나는 장면에서도, 한번 더 보면(자) 분명하게 복선이 있거나 해 한국 영화의 각본의 재미도 맛볼 수 있는 영화입니다.주역의 2명의 표정도 멋집니다만, 각각도 장면에 삽입되고 있는 사운드 트랙이 이것 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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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쾌한 젊은 세대의 연애, 2004/08/21

레뷰아： mmmt9 (프로필을 본다) 　 히로시마현

좋다고 생각합니다.주인공이 넷 관계의 벤처기업에 있기 때문에 충분하게 가상소도 거두어 들여 있어.현대적인 고전적 순애라는 느낌입니다.놀이에 지나지 않았던 넷의 만남이 점점 현실의 연애가 되어 가는 과정이 세세하고 깨끗이 나타납니다.숭어새끼 욘이 스턴트없이 연기한 인어의 쇼가 멋집니다.여성이 한결같게 노력하는 늪이나인가 계 영화, 좀처럼 없기 때문에 이것은 이치오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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쵸슨우의 등신대의 젊은이에게☆한 살, 2004/08/19

레뷰아： sennseihataihenn 　 시즈오카현 Japan

내용으로서는☆3개.그렇지만 쵸슨우편으로 플러스 1개.
주인공의 여자 아이가, 넷에서의 애인에게 낭에서도 이야기할 수 있다는 것이~구 안다.얼굴이 안보이는 분 반대로 낭에서도 이야기할 수 있다.게다가, 모르는 사람인데무슨 연결되어 있는 느낌은, 몹시 기쁘다.

그렇지만, 실물을 만나 보면, 서로의 「에고」가 보여버리는 지요.그 정도옆을 이 영화는,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두 명만의 삼각 관계」라고 하는 세련된 제목이 붙여지지 않을까?넷 시대의 지금이니까 그릴 수 있는 사랑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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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기려!, 2004/08/17

레뷰아： j·boy (프로필을 본다) 　 토쿠시마현

처음은 한국판 「You've got mail」일까?그렇다고 하는 선입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는 「후·아·유?」(분)편이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네요.
You've got mail가 「동」이라고 한다면 후·아·유?(은)는 「정」이라고 한 느낌으로
무릎.영상적으로는 「후·아·유?」(분)편이 매우 깨끗합니다.
현실의 세계에서는 솔직해질 수 없는데 채팅의 세계에서는 솔직해질 수 있다.

그러한 기분은 매우 이해할 수 있네요.You've got mail를 보고 있었다
의도 있어 스토리적으로는 별 셋!(이)라는 느낌이군요.
영상면에서는 별 5개(살)!종합적으로는 별 4개(살)!라는 곳입니까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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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슨우의 매력에 개안!, 2004/08/15

레뷰아： 있는 0910 (프로필을 본다) 　 토쿄도 세타가야구

한국판 「유·가트·메일」이라고 (들)물어, 보았습니다.
확실히 메그의 「유·가트···」에 통하는 곳은 많이 있습니다만,
전혀 2번 달이고의 감은 없었습니다.
할리우드가 튀는 것 같은 템포와는 다른, 좀 더 현실성을
띤 스토리 전개가 한국만 가능하지.
「러브 스토리」에서의 조·슨우와는 한가닥 다른, 청년 슨우에

매우 호감을 가질 수 있습니다.넷 게임 중(안)에서, 그가 기타 한 손에
노래하는 장면에서는 「능숙하다!」라고 무심코 박수＆와 섬
했다.
한쪽 팔꿈치는들 하지않고서 볼 수 있는, 그렇지만 역시 마음에 남는 가작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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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과 오는 엔딩과 아름다운 영상에 감격, 2004/08/07

레뷰아： nappunsaram (프로필을 본다) 　 히로시마현 Japan

타이틀의 후·아·유의 한글이 매우 귀여워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드라마는 컴퓨터를 중요한 아이템으로서 사용해, 넷, 채팅, 게임이라고 하는 PC용어가 나옵니다만 결코 젊은이만을 타겟으로 한 드라마가 아닙니다.

이 옥 가 봐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화면상의 가공의 사랑으로부터 현실의 사랑에, 그리고 그녀가 닫힌 마음이 점차 열려 가는 과정은 보는 것에 공감을 줍니다.
효과적으로 사용되는 63 빌딩(대한 생명 빌딩)의 영상이나 옥상에서 시내를 파악한 영상은 매우 아름답게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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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더의 「유·가트·메일」, 2004/07/27

레뷰아： 고객 　 미야기현 Japan

넷의 세계를 무대로 한 연애 물건이라고 하면 방화라면 「헐」, 할리우드라면 이 DVD의
패키지에도 있도록(듯이) 역시 「유·가트·메일」이지요.
「 「유·가트·메일」에도 통한다」라고 있습니다만, 거의 같은 것은?(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비슷했던 것이 약간 유감.

벌써 「유·가트·메일」을 보고 있는 사람에게 있어서는 신선미가 없는, 재탕으로 보여 버리는 것은 아닌지?

현실 세계에서는 근처에 있어, 무엇인가 있으면(자) 반발해 버리는데 넷의 세계에서는 왜일까 뭐든지 털어놓을 수 있는,
그리고 현실의 세계에서 만날 약속을 하는, 넷 세계를 무대로 하는 이상 피해 통과할 수 없는 이 흐름을

이 작품도 전개해 가는 것입니다만, 물론 모두가 「유·가트·메일」과 같은이라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거기가 이 작품의 포인트이며, 하나 더의 「유·가트·메일」일까, 라고 생각되는 곳(중)입니다.
다른 흐르고도 있는, 넷의 연애는 이런 전개의 방법도 있다, 라고 하는 가능성을 나타내고는 있습니다만

그것이 특필할 정도로 참신하지 않는, 이라고 하는 것이 유감.
각본 중시의 한국 영화으로서는 약간 어딘지 부족한, 이라고 하는 인상입니다.

그러나, 주연 여배우의 이·나욘씨는 상당한 미인.
게다가, 수족관 다이버라고 하는 역할로, 실제로 헤엄도 피로.
투명감이 있는 룩스와 연기로 매우 매력적이었습니다.한국인 여배우에 흥미가 있는 (분)편이라면 사도 손해 이루어, 라고 생각합니다.

메일이 채팅 게임이 되어도 이야기의 줄거리 자체가 크게 바뀔 것은 없고, 각본은 보통 정도.
매력적인 조역이 없는, 이라고 하는 것도 결점일지도 모릅니다.
이야기 뿐이라면☆3개(살)입니다만, 여배우의 매력도 대면시키면(자)☆3.5코라고 하는 곳(중)입니까.
특전 영상으로 주연 두 명의 인터뷰를 볼 수 있는 것은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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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터치의 사랑 이야기：조·슨우의 노래를 들을 수 있습니다：), 2004/07/23

레뷰아： mirurun (프로필을 본다) 　 코베시

인터넷 게임을 통해, 만난 2명의 이야기로, 담담하게 상쾌한 사랑이 그려져 있습니다.
실제로 밖의 세계에서 알게 되었을 때에는, 반발 시합, 상대가 누군지 모르는 넷 중(안)에서는 친구가 되어 간다고 하는 스토리입니다(사내 아이측은 상대를 실은 알고 있습니다만).
메그·라이언의"You've got mail"를 방불시킵니다만, 전체의 분위기는 좀 더 조용합니다.
도중 그녀가 그에게, 「쉿 흥분되어 하지 않고」(이)라고 화내는 장면이 있어, 거기서, 아그랬었어―, 어떤일을 알 수 있어, 납득개시호라고 합니다.
그 근처가 할리우드 영화와 한국 영화의 차이일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인 것은, 조·슨우가 노래하려는 참입니다.

뮤지컬이라도 말하고 있는 그답게, 가성도 꽤 것.
신작의 「하류 인생」의 사운드 트랙에 그가 노래한 곡이 들어간다든가 들어가지 않는다든가.
러브·스토리의 쥬나역과는 맛이 다릅니다만, 그 팬이라면 봐 두어도 손해는 없는 작품일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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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 ?, 2004/06/16

레뷰아： 2frontier 　 토쿄

수족관 다이바­와 게­무기畵자, 그리고 그의 아바타.그 은낳고 싶다 애화...감 각적이고 모던한 스타일과 스피­드로 멀티미디어 시대 20대의 감성을 대변하려고 생각한다.영畵에若천성실수를 영네 시작하기 (위해)때문에( 때문에)는 에로영畵의 고정관 생각을 괴새로운 시각과 시도가 필요했다.초단 위에서 움직이는若사람들의 호흡에 맞추어 카메라는 빨리 움직인다.또 인 디음樂이 은 된 명곡과 열?인 기를 얻은 대중가요를 리메­쿠 한 모존락크크는 현재若자들의 취향을 그대로 반영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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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머리속을지우게]

해석들이 좀 어렵지만;; 후아유 개인적으로 재밌게 봤던 영화~

[스 크 류 바♪]

너무 직역이라 ;ㅁ; ㅋㅋㅋㅋ 조승우 ♡노래도 잘하고 ,,빨리 말아톤보고싶다 ;ㅁ;

[hjh777]

일본분들도 조승우의 매력에 푹 빠졌군여...ㅎㅎ

[폰더~]

내가 정말 좋아하는영화~~

[Britz]

저도 잼있었어요 강혜정말고 이나영이랑 사겼음 좋겠어요 ㅡ.ㅜ

[★여우사이★]

맞아 둘이 진짜 잘어울렸는데..근데 이때 스캔들 나지 않았나?

[kyoungh]

스캔들 났었어요.. ㅋㅋ 저두 후아유 잼있게 봤는데.. 흥행에선.. 빛을 못밨죠.. 참 잘어울렸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