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酒色兼備
 
 
 
카페 게시글
대청마루 치악산 복숭아
이상교 추천 0 조회 57 16.08.30 08:0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6.08.30 20:55

    첫댓글 저는 반듯하게 개 놓은 마른 빨래가 인생을 막 시작하려는 느낌이 들어요
    머잖아 험한 꼴이 될지도 모른 채 말끔하게 잰 채 하고 있는 ~ㅋ

  • 작성자 16.08.31 07:23

    나는 보풀까지도 바짝 마른 낡은 수건. 그걸 뒤늦게야
    반듯이 개키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