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년제는 나오고 사무직도 해보고,하다못해 품질관리라도 해봐서그렇지만,,,
사무직과 생산직 비교해서 다녀본결과 생산직이 압도적으로 무식하긴 합니다,,
물론 저와같은 안그러시는 분들도 상당수 많으시지만 그런분들에게 하는말은 아니고,
일부 도처에 깔려있는 즉속들
생산직원중에 10명중에 3명쯤은 되는 그 바보같은 생산직의 전형적인 공통적인 모습을 비교해 보고자 합니다,
공통점
1. "야 나 고등학교때 싸움 1등이였다고 알았냐고?"
-이런류의 애색히들이 상당히 많고,일단은 수도권쪽 생산직도 다녀봤지만,수도권쪽에는 저런식으로 유치한 사람은 없지만,
생산직의 메카 울산에서는 저런인간들이 상당수 많습니다..
2.생물도 인간화 하는 철저한 무식함.
-회사에 개가있는데 개가 선임보고 으르렁 거리면, 울산 생산직중에 꽤많은놈들이 정말로 개를 사람화 시켜서 대합니다.
"뭘 째려보냐고 미쳤나 니 돌았나?"
그럼 개가 대답을 합니까? "으르르렁"
그럼 진짜로 욕하면서 대듭니다.그럼 옆에 후임들이 아 "참으십쇼" "참으십쇼"그러면
"놔라구 개새끼들아!"이러면서 개앞으로 달려감
"돌았냐고 18색히야 "
보통 이건 그사람의 아이큐에 비롯된 잘못이지만,생산직중에 이러한 유형이,특히 울산에 상당히많습니다,.
연구결과로 아이큐 50이하는 동물과 인간과의 대화를 한다는 연구결과가 있긴합니다.
그런사람은 채용하질 말아야하는 겁니다...
3."취미?취미? 지랄병 하고있네"
-보통은 주말특근이나 평일날 잔업을 빠져야 할때가 종종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100프로 생산직원들이 서로 조율해줘야 할문제입니다,.인원부족으로 하나가빠지면 남이 힘들어 집니다.
하지만 서로간 교대적으로 잔업을 실시하지 않는 그런방법은 모색안합니다,
쉬려는 색히만 쉬고,일만하는 색휘들은 일만합니다,
울산생산직원중에 거의많은수의 생산직원은
남이 결혼해서 신혼여행으로 잔업과 일을빠질수 밖에없는 상황에도,"니왜 잔업안하는데 돌았냐?미쳔나?"라는말을 들을수 있습니다.
또한 취미중에도
마라톤이나 격투기를 배우면서 대회출전으로 빠질수도있죠
그건 빠질만 하지않습니까?
울산에 생산직원은 그런걸로 왜빠지냐며 이해할수없어 합니다.
"취미?취미? 지랄병하네,그냥 일끝나고 술이나처먹고 야동이나 보면돼지 씨발색히들이,,"이럽니다
취미자체가 없고 술이나처먹고, ,,
영화를 보거나,춤을추러 다니거나, 마라톤을 하거나, 등등의 취미자체를 이해못합니다.
4.얼굴이 붉어질 정도의 그들만의 행동양식
-울산 생산직중에는 결혼하고 집들이하면서 "재수씨"라고 안부릅니다,
"와이 씨바 니마누라 존나 이쁘네"함 공유하면 안되겠나? 씨바 함따먹어보자"이런소리 예사로합니다,
정말 경험해보십시오,,,
5.빵셔틀
-회사 점심시간만 되면 옛날 고등학생들처럼 졸라게 뛰어가서 반찬 다엎어버리며 다처먹고
문제는 다먹지도않으면서 쓰레기같이 처먹고 다버려버림,뒤에사람은 고기못먹게함,,,
뭐라고하면
십중팔구
"뭐이 씨바년아,,니가 뛰어다님대지 씨바색햐"
뭐 이정도입니다,,
생산직 전부를 비하한게 아닙니다
울산에 일부생산직원들
즉 회사인원 10명이면 5명정도로 도사리고 있습니다,
이런쓰레기들이 생산직을 욕먹입니다,
아무도 변호안해줍니다 저런식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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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아버지세대분들은 잘그러지않아요,,택시를 타도 "요즘힘드시죠? 택시 하시기에"
"예 저도 힘듭니다,저기 중공업쪽도 요즘 일이 많이 안들어온다던데요?"뭐 이런식으로 서로간의 직업을 이해하고 품위있게 행동하는반면에,
생산직 20대에서 30대들중에는 품위라는건 눈꼽만큼 찾아볼수가 없는 인간들이 많습니다, 난 너보다 몇천만원 더버니까 넌 병신.
정말로 이런마인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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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 글쓴이는 아닌대 이글을 왜 이해못하죠?;;;
제가아는모습이랑많이다르네요
확실히단순제조생산식이랑
석유화학생산직
수준차이가조금은있는듯
나이 차이 인거같지않나요? 석유화학쪽은 아버지세대가 많습니다. 철이안든 20대에서 30대후반쪽이 단순 자동차업계에서 많다보니, 단순제조업에 저런일이 많이일어납니다,
따지고보면 보통 나이인거같습니다
밑에 파란곰님 글보고 필받아서 쓰셨는지 모르겠지만..
문장은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써야되요 이렇게 길게쓰면 안읽음 ㅋㅋ
님말보고 파란곰님 작성글을 보았지만 뭐 별다른분은 아닌거같은데 왜여?
현차애들?
현차는 그냥 집앞이다보니, 많이 경험해보지만, 일단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를 탄다면 10중 팔구는 안비킵니다. 더러워서 그냥 피해다녀야 하고요, 양정동 자동차정문 쪽에는 현대차 애들 바닥에 토해놓은 자국이 상당히 많은데,그게바로 고양이가 출몰하는 이유죠, 양정동 고양이들 현대차사람을 토사물먹는 진풍경이 펼쳐집니다. 안그런분들은 얼마나 억장이 터지겠습니까?저런 생산직들 때문에 생산직모두 욕얻어먹는 판이여서 화가납니다
@맥스폐인 요즘 현차애들은 점잖을텐데..물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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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상황에 대한 답답한 이란건 아닙니다,회사가 뭐 더좋은데 갈수도있지만, 저도뭐 먹고사는데는 지장이별로 없을정도고, 크게욕심도 안납니다. 단지 생산직원들도 해외여행도 좀가보고, 영화도 좀봐보고, 취미라는것도 좀즐기고,, 연극 공연같은거 뭐좀 즐겨보면 어디 덫납니까? 쉬는시간에 책이라도 읽으면 "지랄하네"소릴 듣지않나,,,, 생산직원이 무시안당하려면 돈이아니라 정도껏 "품위"가있어야 하는데, 품위라는것은 고상하고 엘리트 재벌이 하는 재수없는짓 거리가 아닙니다. 식사예절이나 사회생활의 매너뭐 그런걸 말하는건데,,
보통 생산직원들보면 "어릴때 공고다닐때 애들돈뺏고 시비걸고 싸우던 그작태"에서 벗어나질 않습니다
단순생산직이신듯.. 석유화학은 양반들 이신대..
석유화학쪽이 아버지 세대들이 많아서 그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누구 뭐 50대아버지 세대들이 그렇게 품위없고 쓰레기짓 합니까???? 많이 없습니다 아버지세대들은,,,
20대초반 30대후반쪽 쓰레기들이 다들 그러는거죠, 아버지가 현중이신데 제가 회사다닐때 그런인간들 말을했더니 아버지꼐서 "야임마,세상에 그런인간이 어딨노?"라고 하시던분이
회사퇴임 하고서 소일거리로 중소기업 자동차일 조금하시더니"니말이 맞네"라고 하시더군요,,,,
@맥스폐인 저도 학생때 단순노무 알바 많이 했어요. 울산 사람입니다. 확실히 틀리더군요 저희 이모가 호프집인대 중공업 사람은 목소리가 크고 술먹으면 개되고 자동차는 개인주의에 술 진짜 많이 먹고 석유화학 사람들은 점잖게 양반이라더군요. 저도 3개업종 다 있어봤지만 일에 따라 성격이 변하는듯.
목소리큰건 현대중공업 가면 다 "난청"됩니다. 옜날 우리아버지들은 귀마개도없이 조선소에서 용접했다고 하더군요,마스크도없이 그게 인간이 할짓인지,,,,,
하지만 난청이라는것이 계속된 소음에 노출되면 , 귀를막아도 오는게 난청입니다,
현대중공업 가면 난청은 꼭걸립니다.
아무래도 어그로 같은데...
전 석화라서 이글 공감이 안가네요...
이글이 사실이면 미친놈 천국이네요
그래도 이건 생산직 전체비하하는거고 특히 울산 비하하는거라 기분이 안좋네요...
4번은 그냥 미친새끼네요. 그자리에서 칼 안맞은게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