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가 매우 좋았습니다. 오래간만이어서 따뜻하게 하고 있습니다. 용친구 두사람과 FS가와사키점 옆에 있는 가게 ”최고야”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 최고야”는, 여러가지 곳에 가게가 있는 체인점입니다.
이 술의 이름은, 어쩐지 알지 못하는 사이에” 용사마”. 왜 그 이름의 이력은, 가게의 스탭도 몰랐습니다. 신오오쿠보에서도”용사마”라고 불리는 술을 본 적이 있습니다. 라즈베리(raspberry) (산딸기)의 맛을 조금 강한 술인 것 같았습니다. 라즈베리(raspberry)(raspberry) (산딸기)의 맛으로 조금 강한 술인 것 같았습니다. 스탭은, 와인과 같은 연어라고 했습니다.
간판화상이 잘 표시되지 않고 있습니다만, 일본어의 카타카나로”ヨンサマ【욘사마】)”과 씌어져 있습니다.
3시간이상도 용준님의 이야기를 즐겁게 했습니다. 순식간이었습니다 ^^
돌아가는 도중의 한국 가정 요리의 가게를 보아서 돌았습니다. 그것은, 다음 up 해 드립니다.
첫댓글 복분자 주-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