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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외각에 건평 15평 대지 35평 되는 1950년대 말 주택에 막 입주했지만,잔금이 80% 있는 상테이고,남편은 교사이고,부인은 전업주부,아들은 국민학교 3학년 정도의 신혼 부부의 빡빡한 삶인데,
어느날 남편이 휴일날 낮 10시경에 꿈을 꾸는데,'돼지 꿈'을 꾸는데,부인이 10시 10분경에 일어나라고 하면서 꿈 이야기를 부인에게 하면서, 중간에 스토리가 끊겼다고, 나무랍니다.
1).이웃집 아주머님의 방문~'아기 돼지 한마리를 무료로 주고,키워서 팔면 그때 값을 치루라고 하면서,대신에 아주머님의 딸이 당신 남편의 중학교에 입학하게끔 편리를 봐 달라'라면서 말이 오갔고,
2).교사 친구님과 그 지인(미국 거주 한국인 2세)의 방문~교사에게 교사 친구님이 은근히 '합법적인 밀수'를 건의합니다. 만은
교사님은 거부했지만, 부인이 그 것(당시 수익이 집 1체값)을 받아들여 물건이 든 30% 선금을 주고 가방을 인수합니다.
3).교사 친구님이 찾아와서 한국인 2세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하여 가방을 열어보니 쓰레기만 포장이 되어있었고,
부인은 자책하여 보따리를 싸서 친정집으로 가고,이 보복을 하겠다고 나선 12살 아들은 인근 다리에서 차에 치여 냇가에서 낙하 사망합니다.
<부자돼세요>
-이명박의 대선공약~온 국민이 다 쏙았어요.이명박님은 독도에 들러서 '독도는 한국땅'이라는 펬말에 사진을 찍으니,일본 언론에서 야단이 나고,그 이후 일본을 방문하여 '조금만 기다려 달라.'라고 하였답니다.
='독도가 아닌 한국을 내 줄 테니, 북한과 덤으로 내 줄려면 좀 기다려 달라.' 뭐 심한 해석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