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 중소 형 | 정부, 반도체 '메가 프로젝트' 발표에 따른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정부가 지난 29일 대규모 AI(인공지능)·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투자 지 역을 서남권 등 비수도권으로 택한 가운데, 지역 건설사들의 수혜 기대가 지속되고 있음. 이와 관련,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정 부는 지난 6/29일 ‘반도체, 피지컬AI, AI데이터센터’를 핵심 축으로 하는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했다고 언급. 이는 미래 성장동력 육성을 위해 한국형 AI 생태계를 확 충하는 사업으로, 전력과 용수, 부지의 한계를 해결하며 동시에 지역 균형 성장을 도모하 는 차원에서 非수도권 ?서남권, 충청권 등- 중심으로 투자가 집행될 예정이라고 분석.
▷특히, 건설업종 전반에 걸쳐 수혜를 기대한다며,반도체 팹/클린룸, 데이터센터, 로봇 생산 클러스터 등은 그룹 건설사(삼성E&A, 현대건설, GS건설 등) 중 수행을 예상한다고 밝힘. 다만, 지역의무 공동도급(지자체공사 지역업체 최소 시공참여비율 40%+), 종합심사낙찰제 지역경제 기여도 평가(지역업체 참여비율 배점 30%), PQ 지역업체 참여도 평가(지역업체 인정요건 강화) 등 지역건설사 입찰 우대 관련 규정 고려 시, 기반시설 및 배후 개발사업의 경우 지역건설사공동/단독 입찰 참여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 또한, 구체적인 사업일정 확정 및 실적 기여까지 장기간 소요되겠으나, 정부 대출 규제, 금리,미분양 등의 주택지표 따라 위축되어있던 건설업종이 AI 생태계 구축 과정에서 참여영역을 확장하고 있음은 분명한 업종 재평가 요인이라고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일성건설, 동신건설, 신원종합개발, 우원개발, 아이에스동서, 상지건설, 삼호개발, 계룡건설 등 건설 중소형 테마가 상승. 한편, 진흥기업은 618.75억원(최근 매출액대비 10.74%) 규모 사당동192-1번지일대 신남성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 수주공 시. |
| 은행 | 2분기 은행지주사 호실적 전망 등에 상승 |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분기 은행지주사(기업은행 포함) 추정 순이익은 약 7.3조원으로 핵심이익 추가 개선에 따라 QoQ +9.7% 증가해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할 것으로 전망. 이와 관련, 기업대출 증가에 힘입어 2분기 원화대출성장률은 1.2%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되고, 은행 NIM은 2분기에도 QoQ 약 2bp 추가 상승해 순이자이익 증가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 아울러 2분기에도 주식 거래량이 추가로 늘면서 증 권중개수수료 등을 비롯해 자본 시장 관련 수수료이익도 더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며, 시중금리가 추가 상승했지만 상승 폭은 1분기 대비 소폭에 그쳐 채권평가손실도 전분기보다 적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힘.
▷1분기 실적 발표 이후 감독당국의 해외장기지분투자/해외점포이 익잉여금에 대한 시장리스크 구조적 외환포지션 승인으로 인해 일부 은행지주사의 경우 1분기 CET 1 비율 최종 수치가 상향(신한지주 13.19% 에서 13.30%, 하나금융 13.09%에서 13.23%로 수정)됐다고 밝힘. 2분기에는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하락 요인 약 5~7bp 발생 및 배당 지급 과 자사주 매입 등에도 불구하고 경상 RWA 증가 폭이 크지 않은데다 양호한 실적 시현에 따른 당기 순익 효과로 은행지주사 그룹 CET 1 비율 은 평균 약 5~10bp 내외상승 예상된다고 밝힘. 만약 여기에 금감원으로부터 손실사건 운영리스크 적용기간 축소까지 승인받을 경우 추가로 10bp 이상 비율이 더 상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
▷이 같은 소식에 KB금융, 신한지주, 하나금융지주, BNK금융지주, 카카오뱅크, JB금융지주 등 은행테마가 상승. |
| 호텔/리조트 | 호텔 산업 저평가 분석 등에 상승 |
▷하나증권은 호텔 업종에 대해 2026년 5월 누적 외국인 관광객은 872만명(+20% YoY), 5월 누적 한국/일본의 중국 인바운드는 각각 256만명(+24% YoY)/172만명(-56% YoY)으로 한일령의 수혜도 확실하다고 밝힘. 아울러 유가 급등에 따른 항공편 취소 우려도 유가의 정상화로 해소되었다고 언급.
▷아울러 호텔 산업은 1분기 실적 서프라 이즈에 이어 2분기도 OCC와 ADR의 동반 상승으로 높은 실적 레버리지가 예상되며, 글로벌호텔 체인인 힐튼과 메리어트도 신고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힘. 그럼에도 주가는 2026년 예상 P/E 기준 불과 12배, 혹은 영업이익 기준 6~8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호텔신라, 제이에스코퍼레 이션, 강원랜드, GS피앤엘, 롯데관광개발 등 호텔/리조트 테마가 상승. |
| 화장품 | 6월 화장품 수출액 역대 최대치 경신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6년 6월 한 국 전체 화장품(HS Code 3304) 수출액은 11억54만달러(+42% y-y)로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고 밝힘. 중화권(중국+홍콩) 수출액은 +32% y-y 증가, 중화권 제외 시 +45% y-y 증가하며 글로벌 시장 침투를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 특히, 6월 국가별 수출액 성장률(y-y)을 살펴보면, 일본(-3%)과 대만(-8%), UAE(-4%)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대부분 강세를 시현했다고 언급. 미국(+46%), 캐나다(+94%), 폴란드(+45%), 영국(+114%), 네덜란드(+289%), 에스토니아(+189%), 스페인(+89%), 독일(+69%) 등 서구권확장이 가속화됐다고 설명. 2분기 실리콘투의 폴란드 물류센터 증설과 거래선 다변화로 K-뷰티의 유럽 B2C&B2B 매출은 계단식 우상향이지속될 것으로 전망.
▷아울러 그간 화장품 섹터는 업황(수출)과 펀더멘털(실적) 대비 주가 괴리가 크게 발생했다고 언급. 금주 주도주로의 수급 쏠림이 완화되면서 순환매 과정에서 실적이 견조한 화장 품 기업의 주가 반등이 시현 중이라고 분석. 2분기 미국 아마존 프라임 데이 스킨케어 카테고리 Top 100에서 K-뷰티 브랜드는 37개로 실적 기대감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언급. 특히, 에이피알, 아모레퍼시픽 모멘텀이 좋았고, 동기간 유럽도 아마존 행사 시즌이 겹치면서 메디큐브와 달바 직매출 성과를 기대할 만하다고 밝힘. 이어 아모레퍼시픽은 향후아마존 3P(에스트라/일리윤/미쟝센/코스알엑스 등) 브랜드의 지속성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 ODM사의 경우, 2026E PER 평균 12.8배로 별도 법인의 수주잔고와 성장세 감안, 비중 확대 유효하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프롬바이오, 리더스코스메틱, 더라미, 한국콜마, 아모레퍼시픽, 코스메카코리아, LG생활건강, 제닉 등 일부 화장품 테마가 상승. |
|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 과도한저평가 구간 분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하나증권은 엔터 업종에 대해 예상했던 기간 조정보다더 가파른 가격 조정으로 강한 비중확대를 추천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AI에 집중된 수급 이슈 등으로 주가가 상당히 부진했지만, 2분기 실적은 대체로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으로 예상하며, 부진한 회사 역시 하반기 높은 실적 모멘텀이 예상된다고 언급. 5세대인 코르티스와 캣츠아이는 역사를 바꿀 속도로 성장하고 있으며, 이는 경쟁 그룹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 예상했던 기간 조정보다 더 가파른 가격 조정이 나타났기에 비중확대를 추천하 며, 현 주가는 하이브 22배(2027년 기준), SM/JYP/YG는 12~15배(2026년 기준) 내외로 상당한저평가 수준이라고 분석.
▷특히, 하이브 실적에 대한 우려 해소는 매우 긍정적이라고 설명. BTS의 사상 최대 실적 선반영 및 형 만한 아우의 부재로 불과 4달만에 섹터 주가가 -40~50% 수준을 기록했다고 언급. 하이브 주가는 역사적 저점인 예상 P/E 30배도 30% 하회하는 21배(주가 기준 약 19만원)까지 하락했으며, 나머지 3사도 저점인 15배를 뚫어 SM 기준으로 10배까지 하락했다고 밝힘. 이런 극단적인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단기적으로는 BTS의 분배율 우려가 있는 하이브의 2분기 실적이 상당히 중요했는데, 해외 언론을 통해 4~5월 누적 투어 매출액이 발표되는 등 높은 기대치에 부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하반기 실적 전망에도 높은 안정감을 줄 것으로 추정. 5세대는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고, 세븐틴은 이미 내년 2분기부터 8명의 멤버가 활동 가능한 수준으로 군대 이슈를 해결 하고 있다며, 하이브가 반등한다면 타 기획사들도 동반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에스엠, 하이브, JYP Ent., 판타지오, 빌리언스, NEW, 디어유 등 일부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
| 자동차 대표주 | 현대차-기아, 상반기 美 판매량 역대 최다 달성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언론에 따르면, 현대자동차그룹이 친환경차 판매 확대 효과에 힘입어 미국 시장에서 상반기와 2분기 기 준 역대 최다 판매 실적을 동시에 경신하며 '역대급 질주'를 기록한 것으로 전해짐. 현대차·기아의 올해 1~6월 미국 합 산 판매 대수는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92만 383대를 기록했으며, 현대차가 48만 9,656대로 2.7%, 기아가 43만 727대로 3.4% 증가하며 현 대차·기아·제네시스 모두 상반기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알려짐. 현대차 실적에 포함된 프리미엄브랜드 제네시스 역시 4.6% 증가한 3만 9,088대를 판매해 성장을 뒷받침했음.
▷이번 최다 판매량은 하이브리드 차량의 폭발적인 성장이 견인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 양사의 상반기 친환경차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47% 폭증한 26만 5,514대로 상반기 기준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으며, 현대차가 32.4% 증가한 14만 2,332대, 기아가 68% 늘어난 12만 3,182대를 기록. 특히, 하이브리드 판매량이 총 22만 5,321대로 65.5% 급증(현대차 50% 증가한 11만 4,870대, 기아 85.3% 증가한 11만 451대)함. 다만, 전기차의 경우 전년 대비 9.7% 감소한 4만 193대( 현대차 -11%, 기아 -6.9%) 판매 에 그쳤으나, 이를 압도하는 하이브리드 수요가 전체 성장을 이끌었음.
▷이 같은 소식 속 기아, HL만도, 한온시스템 등 일부 자동차 대표주와 삼기, 풍강, SG글로벌, 인지컨트롤스 등 일부 자동차부품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관련주 | 메타發 반도체 쇼크 등에 하락 |
▷언론에 따르면, 간밤 미국 뉴욕증시에서 메타가 잉여 인공지능(AI) 연산 능력을 활용해 클라우드 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 속에 2026년 상반기에만 80% 이상 급등한 반도체 관련 주식에 대해 대대 적인 차익 실현에 나서면서 마이크론(-10.57%)과 샌디스크(-10.62%) 등 글로벌 메모리 반도체주들이 급락했으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6.27% 급락. 이로 인해 국내 반도체 투톱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투자심리도 급격히 냉각된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키움증권 은 마이크론 등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의 6%대 급락을 초래한 주체는 메타였으며, 이는 이들이 잉여 AI 연산 능력을 활용해 클라우드사업에 진출한다는 소식 때문이라고 밝힘. 그동안 AI 투자사이클을 이끌면서 “메모리 가격 상승 -> 반도체주 실적 개선” 내러티브를 이끌었던 하 이퍼스케일러 업체 중 하나인 메타가 이제 컴퓨팅 파워를 사는 쪽에서 파는 쪽으로 바뀌게 될 수 있음을 시사했으며, 이는 현재 이들이 대규 모로 투자한 것에 비해 수요가 충분하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시장의 불안으로 연결되고 있는 모습. 다만, 이는 작년 초 딥시크 사태, 올해 초 터보퀀트 사태와 유사하게 AI 투자 내러티브에 노이즈가 생성된 것이지, 실제 AI 수요 둔화, 실적 둔화가 현실화되지 않았다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
▷아울러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전 세계적인 메모리 수급난에 미국 국방부 중국 군사기업 명단(1260H)에 오른 중국 반도체 업체 두 곳에서 칩을 구매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소식통들에따르면, 애플은 중국에서 판매되는 기기에 사용할 메모리 부품을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와 양쯔메모리테크놀로지(YMTC)로부터 구매하는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전해졌음.
▷한편, 30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과거 미국 서브프라임 모기지발 금융 위기를 예측한 투자자이자 영화 '빅쇼트'의 실제 모델인 마이클 버리가 반도체 주에 대해 공매도 포지션을 새로 잡은 것으로 전해짐. 한국 반도체 업계의 투자확대를 계기로 인공지능(AI) 랠리가 정점에 가까워졌다 경고했으며, AI 인프라 투자 확대에 대한 기대가 반도체주를 끌어올렸지만, 버리는 이를 오히려 과열의 신호로 판단한 것으로 해석.
▷이 같은 소식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하나머티리얼즈, 하나마이크론, 오킨스전자, ISC, 네패스아크, 브이엠, 원익IPS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