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후루하시 쿄고랑 비슷한 상황이지 않나 싶습니다. 감독의 전술 스타일로 인한 불운이지 싶어요. 벤투는 그렇다 쳐도 클린스만은 전술이랄게 없지 않냐 싶을 수 있겠지만 이 양반은 벤투도 안 보러 갔던 주민규 경기 직관도 갔던 양반이라 어쨌거나 나름의 생각이 있겠거니 싶긴 한데... 하다못해 친선전 1경기라도 발탁 해볼만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잘은 모르지만 일단 국축팬들 글보면 현대 축구에서 정말 흔히 멸종되어가는 스타일이라 하더군요..특히 느리고 투박한게 지금처럼 빠른 공수 전환과 활동량을 요규하는 세계 축구 흐름에 역행하는 선수죠..한번도 테스트 안한게 아쉽긴 해도 벤투든 클리스만이든 안부른 이유는 있다고 보네요.
첫댓글 월드컵이라면 모르겟는데 아시안컵에서는 통할거 같긴한데 아쉽네요~
벤투가 안뽑은건 이해하는데 클린스만은 왜 안뽑나ㅋㅋㅋ 벤투때 쓰던 애들 그대로 쓰는 느낌...
제일 많이 얘기나오는게 손흥민과 맞냐 인데
K리그 최고 공격수인데 실험은 해보고 쓰든말든 했음 좋겠네요
테스트라도 해봐야죠
K리그득점왕
거르는게 말이안됨
예전 유벤투스 초청경기때였나? 그때 다른 올스타 선수들과 합을 봤는데 많이 느리고 투박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왜 안쓰는지는 알 거 같더라구요.
위 영상만 봐도 느린거같아요.
일본의 후루하시 쿄고랑 비슷한 상황이지 않나 싶습니다. 감독의 전술 스타일로 인한 불운이지 싶어요. 벤투는 그렇다 쳐도 클린스만은 전술이랄게 없지 않냐 싶을 수 있겠지만 이 양반은 벤투도 안 보러 갔던 주민규 경기 직관도 갔던 양반이라 어쨌거나 나름의 생각이 있겠거니 싶긴 한데... 하다못해 친선전 1경기라도 발탁 해볼만 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옛날에 노상래..김현석..신태용등이 비슷한 상황인가요? 히딩크는 그래도 김도훈 계속 테스트를 하기라도 했는데..
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조규성 오현규보다 못하는게 없는것 같은데... 해외 리거라 뽑은건지 의문이 드네요... 그리고 엄원상은 왜 안 뽑은건지? 부상인가요??
일단 굉장히 투박함 대표팀의 공격 전개 상황에서의 스피드 못따라감 현재 손흥민 이강인이 찔러주는 스루패스가 많은편이라 조규성도 느려서 답답한데 주민규는 더 답답할거같네요 헤더도 조규성이나 이재성보다 잘한다는 느낌이 없음
k리그니까 득점왕 하는거죠. 주민규는 느리고 투박합니다.
감독들도 지 밥줄 걸린 일인데 진짜 잘하는데 안 뽑을 이유가 없죠.
걍 조규성 더 써보자구요
급하면 이강인 왼쪽으로 옮겨서 크로스 올리라고 하죠 뭐ㅋ
걍 손흥민 톱이 젤 나을듯 합니다.
잘은 모르지만 일단 국축팬들 글보면 현대 축구에서 정말 흔히 멸종되어가는 스타일이라 하더군요..특히 느리고 투박한게 지금처럼 빠른 공수 전환과 활동량을 요규하는 세계 축구 흐름에 역행하는 선수죠..한번도 테스트 안한게 아쉽긴 해도 벤투든 클리스만이든 안부른 이유는 있다고 보네요.
의외로 테크닉이 있는편이라 투박한 느낌은 별로 없는데 스피드가 좀 느립니다. 단순 달리기뿐 아니라 템포 자체가 좀 죽는 느낌이.. 지금 대표팀 템포에는 맞지 않을꺼에요
나이도 90이면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