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비롯해 영국, 캐나다, 일본 등 전 세계 10개국 이상에 800여개의 점포를 두고 있던 Forever 21이 결국 9월 30일 파산 신청을 함과 동시에 캐나다에서 완전히 철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Forever 21 측은 “수많은 가능성을 검토 끝에, 캐나다 시장에서 전격 철수하기로 어렵게 결정했다”며 “쉽지 않은 결정이었지만, 캐나다 Forever 21을 위한 옳은 결정이라 생각한다 고 전했습니다.
Forever 21은 BC 주, 알버타 주, 매니토바 주, 온타리오 주, 퀘벡 주, 노바스코샤 주에 총 44 개 매장을 갖고 있으며, 직원도 약 2천여 명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단 바로 닫는 것은 아니고 사업 정리가 끝날 때까지 계속 운영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Forever 21은 또한 전 세계 시장에서 물러나고, 미국과 남미 매장 및 온라인 쇼핑몰을 유지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Forever 21은 재미교포인 장도원, 장진숙 부부가 1984년에 창업한 미국 패스트패션 브랜드로, 미국판 동대문 신화로 불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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