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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길 유럽여행★ 카페여행
 
 
 
카페 게시글
[후기] 세계여행 후기 뤼데스하임3 - 독일정신 고양시킨 바그너를 생각하다!
콘스탄츠 추천 0 조회 289 19.09.14 10:33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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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14 11:09

    첫댓글 유럽온천은 일본에 비해서 물이 미지근한 맛이있어요
    그만큼 더 자연수겠죠.
    분위기와 운치가 좋아요

  • 작성자 19.09.14 11:21

    아..... 그런가요?
    미지근한게 자연수에 가까운 것이네요?
    유럽인들도 온천은.... 특히나
    로마인들이 좋아햇던 것서 같습니다!

  • 19.09.14 11:23

    @콘스탄츠 꼭 그렇지는 않지만
    거의 데워서 나오거든요
    헝가리 스위스 다 미지근한 느낌이 좋아요

  • 작성자 19.09.14 13:40

    @카페지기 아..... 온천수를 데우네요?
    그럴른지도.....
    그래도 일본의 온천은 효험이 있는 것 같더군요!
    확실히 피부가 매끈해 지는 느낌.....

  • 19.09.14 20:02

    감사합니다 잘봤습니다

  • 작성자 19.09.14 20:10

    유유히 흐르는 라인강변에
    우뚝 선 "게르마니아 여신상"
    자존과 긍지, 애국심을 강조하기로는
    최고의 상징물이지 싶습니다!
    하지만 프링스 동부와 독일 서부 사이에
    부르군트(부르고뉴)는 게르만민족인데도
    지금은 프랑스 땅이 되어 버렸네요!

  • 19.09.15 08:57

    7년전에 뤼데스하임을 갔지만 그당시에는 패키지로 가서 깊이있게 못봤습니다 제대로 갔으면 깊이있게 볼텐데 말입니다 뤼데스하임 가고싶습니다

  • 작성자 19.09.15 13:06

    아...... 뤼데스하임을 다녀 오셨군요?
    패키지라면..... 라인강 유람선을 타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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