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쌀쌀해집니다. 건강유념하십시오.
매번 이렇게 도움만 받고 사네요 ^^
언제 한번 차라도 마시고 싶네요... 가슴 따뜻한 분이실꺼 같은데....
꿈이야기 부탁드릴려구요..
별 이야기는아니고 ^^
꿈속에서 / 저는 여자입니다. /
여동생이 제방에서 옷을 갈아입는데
여동생이 가슴이 무척 커져있는겁니다.
너 가슴이 왜이렇게 커졌냐고 했더니
매일 매일 커진다면서 속옷을 또 사야한다면서
투정? 부렸거든요..
곧 결혼 날짜를 잡을 여동생이 사고? 를 친건 아닌지.. ^^
동생은 직장 다니고 있으며 2월쯤 결혼 날을 잡으려고 준비중입니다.
최근 직장 동료가 일을 그만두어 일이 많아져서 투정부리긴 하구요.
남자친구랑은 티격태격해도 잘 만나고 있는듯 합니다. ^^
꿈속에서 "사고쳤나.."
이런생각이 들었습니다.
끝!!
건강이 최고입니다.
항상 즐겁게 생활하시고 행복한 일만 있길 바라겠습니다.
첫댓글 님이 꿈해몽 잘 하시네요
제가 보아도 그런 꿈으로 보이는데 이꿈의 해몽은 동생이 더 정확하게 할수 있어요
님이 생각한 그런 일이 아니면 급여를 많이 받게 되든지 그런 꿈인데
제가 볼땐 하는일이 더 많아 진다는 꿈으로 보이네요
넹 감사합니다. 하는일이 더 많아진다가 맞는 꿈인거 같데요 ^^ 날씨가 차가워 집니다. 감기조심하시고 건강하십시오. 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