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 다 그렇다는 결론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호주, 캐나다 포함 소위, '워홀'(워킹 홀리데이 :
working holiday --> 외국인들이 다른 나라들로 입국해 한편으로는 현지 업체들에서 근로하는
동시에 휴가 형식으로 지낼 수 있도록 허가하는 제도)의 목적이든 유학 등 기타 목적으로 외국으로
나가 그런 본래의 목적이 아니라 현지의 외국인 남성 포함 현지의 한국교포 남성 또는 현지
외국으로 '워홀' 포함 기타 목적으로 입국한 한국 남성과 동거하는 한국의 미혼 여자애들이
득시글거린다는 사실 그리고 한국으로 귀국해서는 없었던 일들로 위장, 가장하면서 조신, 정숙한
처녀들인 것처럼 위장, 가장해 결혼할 상대방 남자를 탐색하며 준동한다는 그런 경향의 한국 젊은
미혼 여자 애들의 세태에 근거해 그런 사실을 비판, 비난하는 유투브의 한 사이트에 게시했던
다음과 같은 본인 애비두덜의 게시글임을 알려드리니 조금이나마 참고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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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더럽고도 더러워! 걸레는 빨아도 걸렌데...걸레!
이런 걸레들이 뭔 성형빨로 미쳐 날뛰니 전 세계에서 우리 한국을 "성형대국"이라고 비아냥거리지를
않나, 그러니 어떻게 되먹은 것인지 우리 한국 전역에 뭔 성형 개인병원들이라는 것들은 하나의 빌딩에도
다닥다닥 붙어 돈벌이에 환장들 한 것처럼 붙어 득시글거리고...엉!
뭐하자는 짓거리들이냐고 이것들아!
게다가 발정들이 있는대로 돋아난 것들인지 2, 30대 아니지 10대라는 여자 애들까지 유투브로 기어들
들어와 온통 성경험들 포함 성과 관련된 내용들로 그것들은 지 애비, 애미, 오빠, 남동생은 물론 조카, 삼촌,
사촌, 큰애비, 친, 외 할아버지, 할머니 포함 일가 친척, 인척도 없는지 음담패설과 다를 바 없는 씨부렁
짓거리들을 처대며 도대체 뭐하자는 것들인지 어쩜 낯짝이 두꺼워도 그 정도로 두꺼울 수가 있겠는가
놀랄 정도로 자신들의 걸레들 체험, 경험을 근거로 온갖 선정적이고 음란한 내용들의 동영상들을 처만들고
게스트로 기어들나가 이실직고, 고백아닌 고백인 것인지 실실 웃어쪼개가면서 그 짓거리들을 처대며
돈벌이도 돈벌이 나름인데 아무튼 발정, 걸레체험, 경험 씨부렁 짓거리들로 돈을 처벌면서 세끼 밥 처먹고
살겠다고 발작을 처댄다는 사실 앞에 어쩌다 우리 한국사회와 한국여자라는 자들이 이 지경이 되고
말았는가 기가 막히네..기가 막혀!
그러니, 요즘 정숙한 여자 애들을 찾아볼래야 볼 수가 있겠는가 이거다!
한국의 10, 2, 30대 어린 남자 애들의 발정난 상태도 만만치가 않겠지만 아무튼 이 지경이 되고 만 것이
누구의 책임인 것인지 그저 기가 막힌다는 것이지!
그런데, 이왕지사 남, 녀 불문하고 암걸레들, 숫걸레들이 되었고 또한 현재 진행형의 걸레들이 되어가고 있는
마당에 그나마 자신, 자신들이 걸레, 걸레들이라는 사실을 솔직히 겉으로는 정숙, 정결한 숫처녀들, 동정들인
것, 것들처럼 감추더라도 속으로는 인정하면서 결혼을 하겠다 마음 먹으면 두 눈깔, 특히나 한국 여자 애들의
두 눈깔 높이만은 낮아야만 하는데 그 암걸레들이 말이야!
뭐가 그리도 한국의 미혼 남자 애들인 숫걸레들한테 바라는 두 눈깔 높이는 전 세계적으로 내노라할 정도로
있는대로 높아가지고 여자인 자신의 키가 160 이하 또는 그 정도임에도 불구하고 상대방 남성의 키는 175센티
이상에다 연봉은 최소 5,6,8천 이상이고 차와 아파트는 필수, 대학졸업 필수, 집안도 좋고 병도 없고, 용모도
잘 생겨야 되고 어쩌고 저쩌고 씨부렁거려대면서 세상에 따지고, 또 따지고, 따지고..엉, 이것들아!
(소위, 교회다닌다는, 소위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여자 애들도 교회 안다니는 여자 애들과 비교해서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몸뚱이 함부로 굴려댔으며 현재도 굴려대고 있는 것들도 분명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존재할 것이며 또한 두 눈깔 높이도 교회 안다니는 세상 여자들과 별반 차이가 없을 정도로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나이 먹은 내가 지난 과거의 여러 교회생활을 통해 간파한 사실에 근거해 그렇게 짐작, 판단이
되는데 그렇지 않다면 어디 교회 다닌다는 여자 애들 가운데 항변 좀 해보거라!
그런 교회다닌다는 젊은 여자 애들로서 미혼의 여자 애들이 씨부렁거리는 '교회오빠'라는 호칭 짓거리가
그래서 자연스럽게 자작, 창작된 것이 되어 유행어가 되고 만 것이 아니겠는가 본인 두덜이는 그렇게만
생각, 판단이 되는 것이다!)
아무튼, 이 세상에 태어나서 백년, 천년, 만년 살아갈 수 있을 것같아 두 눈깔들이 그다지도 있는대로
처높아져 호의호식하며 살아가고 싶어 그 지경이 되었냐고?
게다가 꺼떡하면 성추행이니 어쩌니 한국 남자들을 못잡아 먹어 안달을 처대는 집단 편집증 환자들이
되고 만 것인지 그야말로 꺼떡하면 남자들을 성추행으로 고소, 고발을 처대며 날뛰지를 않나, 꺼떡하면
헤어지자고 하지를 않나, 그리고 결혼을 하여 한 가정을 꾸리면 부부 일심동체,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라고
부부간에 서로 힘을 합쳐 한 가정을 힘써 꾸려가면서 사랑의 열매로 자식들도 최소 하나, 둘은 낳아야만
하는데 애도 안낳아...엉!
그러니, 요즘 한국의 미혼 남자 애들로서 2, 30대 애들이 같은 한국 토종들로서 한국 여자 애들하고는
결혼을 안하려고 하고 국결이라고 하는가 국제결혼으로 올인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게 나라가 망조가
들었기에 그 지경이 되고 만 것이 아니냐고?
결론 : 한국의 미혼 남자 애들과 여자 애들 니들!
제 정신머리들 차려야만 할 것이다!
니들 제 정신머리들 차려야만 할 것들 가운데 가장 기본적인 제 정신머리는 니들 생식기 거시기들 포함
오장육부 몸뚱이들, 함부로 굴리지 말고 조신하게, 진지하게 처신하며 니들 현재의 삶과 앞 날의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 이거야!
첫댓글 이번엔 뭐가 또 불만인고?
사회에 불만이 많으면 빨갱이나 간첩이지~
쫌~ 긍정적인 마인드로 살아 봐
에~또~
자네는 옆집 놈이 첩 두고 살면 아주 거품을 물겠구먼 그려~
근데 생각해 봐라 ~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도 사라 말고 세컨드를 두었쟎냐
이제 아브라함을 한 번 씹어 봐
지옥은 없다라는 이런 씨부렁 천하의 성경대무식까지 겸해 날뛰는 이단 잡것이
또 기어들어와 뭐라고 씨부렁거리면서 미쳐 날뛰네..날뗘!
구약시대의 사회제도로서 일종의 일부다처제로서 중혼과 축첩제도를 오늘 날에 그대로
도입해 적용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오늘 날에는 교회시대로서 신약시대이고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된 상태로 각 나라들에서 이미 결혼은 '한 남편과 한 아내", "한 아내와 한 남편"으로 정해진
이런 국제사회의 통념, 인식, 정착하에서도 그렇다는 결론이다.
아울러, 구약시대에서도 중혼과 축첩은 제멋대로 자행하지 않은 것이다 이거다!
이런 사실에 근거해 구약시대에서의 남, 녀간의 성적행위 또한 율법에 어긋나게 죄의 결과로
드러날 경우에는 가차없이 어떤 경우에는 돌로 쳐 음행을 자행한 남,녀를 돌로 쳐죽였다니까...엉!
한킹 신명기 22:13-30절 "만일 어떤 사람이 아내를 맞아 동침하고 그녀를 미워하여 그녀에 대한
비방거리를 삼아 그녀에게 누명을 씌워 말하기를 "내가 이 여자를 취하여 내가 그녀에게 들어가 보니
그녀가 처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았노라." 하거든 그때에 그 소녀의 아비와 그녀의 어미는 그 소녀의
처녀성의 표를 얻어 성문 안에 있는
@두더지애비 그 성읍의 장로들에게 가져가서 그 소녀의 아비가 장로들에게 말하기를 "내가 내 딸을 이 사람에게
아내로 주었더니 그가 그녀를 미워하여, 보소서, 그가 내 딸에 대한 비방거리를 삼아 말하기를
'내가 알고보니 당신의 딸이 처녀가 아니었노라.' 하는데, 이것들이 내 딸의 처녀성의 표니이다."
하고 그들은 성읍의 장로들 앞에서 그 옷을 펼지니라. 그리하면 그 성읍의 장로들은 그 사람을
잡아다가 그에게 벌을 줄 것이며 그들은 은 일백 세켈로 그에게 벌금을 부과하여 그 소녀의
아비에게 그것을 줄지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처녀에게 누명을 씌웠음이라. 또 그녀는 그의
아내가 될 것이며 그는 그의 평생 동안 그녀를 버리지 못할 것이니라. 그러나 만일 이 일이
사실이어서 처녀성의 표를 그 소녀에게서 찾을 수 없으면 그때는 그들이 그 소녀를 아비의 집 문
밖으로 데리고 나와서 그녀의 성읍 사람들이 그녀를 돌로 쳐서 죽일지니, 이는 그녀가 자기
아비의 집에서 창녀짓을 하고 이스라엘에서 어리석게 행동하였음이라. 그리하여 너는 너희
가운데서 악을 제할지니라. 만일 어떤 남자가 한 남편과 결혼한 여자와 동침하는 것이 발견되면
그들을 둘 다 죽일지니,
@두더지애비 즉 그 여자와 동침한 그 남자와 그 여자니라. 이같이 너는 이스라엘로부터 악을 제할지니라.
만일 처녀인 소녀가 남편에게 정혼하였는데 어떤 남자가 그녀를 성읍 안에서 만나 그녀와
동침하면그때에 너희는 그들을 그 성읍의 문 밖으로 끌어내어 그들을 돌로 쳐 죽일지니, 이는
그 소녀가 성읍 안에서 소리지르지아니하였음이요 그 남자는 자기 이웃의 아내를 비천하게
하였음이라. 이같이 너는 너희 가운데서 악을 제할지니라. 그러나 만일 어떤 남자가 정혼한
소녀를 들에서 만나 강제로 그녀와 동침하였으면 그때는 그녀와 동침한 그 남자만 죽일 것이며
그 소녀에게는 네가 아무것도 행하지 말지니 그 소녀에게는 죽일 만한 죄가 없느니라. 이 일은
어떤 사람이 자기 이웃에게 대들어 쳐 죽인 것과 마찬가지니라. 이는 그 남자가 그녀를 들에서
만났기에 그 정혼한 소녀가 소리질렀으나 그녀를 구해 줄 사람이 아무도 없었음이라.
만일 어떤 남자가 정혼하지 아니한 처녀인 소녀를 만나 그녀를 붙잡아 그녀와 동침하여 그들이
발견되면 그녀와 동침한 그 남자는 그 소녀의 아비에게 은 오십 세켈을 줄 것이며 그녀는 그의
아내가 될 것이니라. 이는 그가 그녀를 비천하게 하였기에
@두더지애비 그는 그녀를 평생 동안 버리지 못할 것임이라. 사람이 자기 아비의 아내를 취하지 말 것이며,
자기 아비의 치맛자락을 열어 보지 말지니라."
이처럼, 구약시대에도 남, 녀간의 간음, 음행에 있어서 준엄하게 처벌, 처단하는 시대였다 이거다!
신약시대에서는 히브리서 13:4절 "혼인은 모든 면에서 귀한 것이니 침상을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심판하시리라." 이 말씀과...
고린도전서 6:18절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지만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짓는 것이라."
데살로니가전서 4:3절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너희는 음행을 삼가고"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들이 온통 발정이 있는대로 솟아나 혼인 전에 특히나 여자들이 거시기를
있는대로 쳐대면서 특히나 그리스도인이든 교인교도들이든 해당 여자들은 그야말로 특히나 동거,
음행으로 날뛰어서는 안되는 것이며 세상 여자들 또한 동일할 것인데 오늘 날 한국적 거시기 세태가
전혀 그렇지 않다는 사실 앞에서 본인 애비두덜이가 떡하니 관련된 이 게시글을 올린 것인데, 너
지옥부인에다 아브라함은 세컨드 어쩌구 씨부렁거리고
@두더지애비 자빠진 너 '네놈이 이단' 천하 잡것이 또 기어들어와 뭐라고 씨부렁거리며 비아냥을 쳐대며
날뛴다는 사실 앞에 너도 모르긴 해도 네 몸뚱이를 막 굴려먹은 것이 아니었겠는가 그런 짐작,
추측을 해보는데 맞아 틀려?
결론 : 자유주의적 날라리 신앙의 너 '네놈이 이단'아!
그런 날라리 짓거리 당장 그만두고 너의 게시글과 댓글을 작성해 올릴 경우만이라도 깨알만큼이나
진중하게 올리라고 이런...날라리 씨부렁 지옥부인에다 독도는 섬 일본과 일본인의 고유한 영토
어쩌구 씨부렁 현대판 '뉴라이트' 친일 사상, 주의, 이념으로도 날뛰는 여러모로 문제가 많은 자여!
뭐래는 거냐?
밥 먹고 졸려운데~
세 줄로 요약해 봐~
그러면 읽어주마
자네는 너무 오만잡것에 관심이 많어~
천국 가고 싶으면 그냥 요한복음 3장이나 읽거라
줄구리장창~
@이놈이 이단! 어이! 자유주의 날라리 신앙의 지옥부인 이단까지 겸해 날뛰는 것아!
너는 무언가 본인 애비두덜에 대한 질투심과 열등감으로 가득 들어차 고따구로
집요할 정도로 본인 애비두덜의 게시글들과 댓글들에 달려들며 반항, 반발하며
미쳐 날뛰고 자빠진 날라리 잡것이 아니겠는가 그런 짐작이 가네..엉!
어이! 너! 나같은 두덜애비, 그야말로 두덜이같은 자에 불과한 나에게 뭔 질투심과
열등감을 느끼고 자빠졌냐?
이거 정말 한심하기가 짝이 없는 날라리야..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