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데뷔 이후 리그 우승을 놓친 적이 없는
킹슬리 코망
하지만 이번 시즌 코망의 리그 13연속 우승을 깰
더 강한 '과학'이 나타났으니
무관의 제왕
해리 케인
분명 17경기 22골이나 넣으면서
개같이 분투하고 있는데도
돌풍의 주역
사비 알론소의 레버쿠젠
감독 투헬의 삽질
게다가 최근 경기
홈에서 충격패까지 당하면서
1경기 덜 치룬 채로
선두 레버쿠젠과 승점 7점차
이 정도면 세상이 억까하는 게 아닐까 하는
출처: 도탁스 (DOTAX) 원문보기 글쓴이: Dublin
첫댓글 맞대결도 중요하지만 레버쿠젠이 만약 현재 주전 이탈 고비를 견디면 뮌헨의 우승은 그냥 끝이죠..
첫댓글 맞대결도 중요하지만 레버쿠젠이 만약 현재 주전 이탈 고비를 견디면 뮌헨의 우승은 그냥 끝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