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태종 아들' 재린 스티븐슨, 전미 랭킹 10위 유망주 등극 (naver.com)
'문태종 아들' 재린 스티븐슨, 전미 랭킹 10위 유망주 등극
KBL과 한국 농구 대표팀에서 활약했던 '태종대왕' 문태종의 둘째 아들 재린 스티븐슨이 전미 유망주 랭킹에서 10위에 이름을 올렸다.'247스포츠'는 지난 15일(이하 한국시간) 2024년에 졸업 예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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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건아도 국가대표 선수로서 마지막을 예고 했고
차세대 귀화 선수를 찾아야 하는데 재린한테
미리 귀화 작업을 해뒀으면 좋겠네요.
아이라 리가 잘 커줬으면 좋았을텐데... 아쉽...
프레디는 이사성의 예를 볼때 귀화하긴 쉽지 않아보이구요..
첫댓글 헤어스탈은 아빠랑 똑같네요 ㅋ
문태종은 올백으로 바꿨습니다. ㅎㅎ
음 미국국대로 뛰는건 만류해야겠네요. 우리나라 국대로 뛰려면... 잘 커주길.
210까지만 크자!!
귀화가자!
전미랭킹10위면....흠 한국에서보는건 30대가넘어서지 않을까요
국대서 보자 ^^
국대에 들어온다면 정말 행복하겠네요
첫댓글 헤어스탈은 아빠랑 똑같네요 ㅋ
문태종은 올백으로 바꿨습니다. ㅎㅎ
음 미국국대로 뛰는건 만류해야겠네요. 우리나라 국대로 뛰려면... 잘 커주길.
210까지만 크자!!
귀화가자!
전미랭킹10위면....흠 한국에서보는건 30대가넘어서지 않을까요
국대서 보자 ^^
국대에 들어온다면 정말 행복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