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설 중소형/ 시멘트/레미콘 | 호남권 반도체 산단, 광주 군공항 부지에 조성 결정 소식 등에 상승 |
▷정부가 최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대규모 AI(인공지능)· 반도체 투자 계획을 발표하면서 지역 건설사들의 수혜 기대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약 800조원의 기업 투자로 조성되는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산업단지)’를 광주 군공항 부지에 짓기로 했음.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전일 오후 ‘메가프로젝트 민관합동 점검회의’ 결과 브리핑에서 “기업들이 호남권 입지 후보지 중에 광주 군공항이 가장 적합한 부지라는 의견을 제시했다”며 “오늘 회의에서 광주 군공항 부지의 호남권 반도체 산단을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힘.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초대형 국가 개발사업에 따른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광주 군공항 인근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는 방안을 전남광주통합특별 시와 협의 중이라고 전해짐. 국토부 관계자는 "통상 대규모 국책사업이나 개발사업이 진행되면 투기 압력이 높아질 수 있어 투기 방지 차원에서 토지거래허가구역을 지정한다"며 "광주 군공항 인근 부지 지정 여부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서산, 금호건설, 강동씨앤엘, 모헨즈, 성신양회 등 건설 중소형, 시멘트/레미콘 테마가 상승. |
| 정유/ 윤활유 | S-Oil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등에 상승 |
▷하나증권은 S-Oil에 대해 2분기 영업이익은 1.02조원(QoQ -17%, YoY흑전)으로 컨센(0.9조원)을 13% 가량 상회할 것으로 전망. 정유의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윤활기유가 판가 급등으로 대폭 개선된 덕이라고언급. 정유영업이익은 4,899억원(QoQ -53%)을 추정한다며, 전분기 발생한 재고관련이익(약 5천억원)이 제거되며 전분기 대비 감익은 불가피하나, 6월 말 유가 급락에도 불구 높은 OSP가 반영되며 재고관련손실 금액이 크게 발생하지 않을 전망이라고 분석.
▷아울러, 내수 가격 상한제에 따른 내수 적자에도 불구, 4~5월 수출 마진 호황도 실적 선방에 기여한 것으로 추정. 이어 윤활기유 영업이 익은 5,260억원(QoQ +216%)을 기록할 것이라며, 카타르 Pearl GTL 일부 설비의 차질이 1년 이상 지속될 가능성이 제기되며 한국 수출 판가가 2배 가량 급등한덕이라고 밝힘.
▷이와 관련, S-Oil, SK이노베이션, GS 등 정유/윤활유 테마가 상승. |
| 해운 | 이란, 호르무즈해협 상선 2척에 미사일 공격 소식 등에 상승 |
▷美 매체 악시오스는 현지시간 6일 美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이란 혁명수비대가 월요일 밤 호르무즈 해협을 지나던 상선 2척을 향해 미사일을 발 사했다고 보도. 공격을 당한 상선은 상당한 피해를 입었지만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짐. 아울러, 이와는 별개로 영국 해상무 역작전국(UKMTO)에 따르면, 오만 리마(Limah) 동쪽 해역에서 남쪽으로 항해하던 유조선이 정체불명의 발사체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짐.
▷이 같은 소식에 STX그린로지스, 팬오션, KSS해운, 흥아해운, HMM 등 해운 테마가 상승. |
| 패션/의류/ 음식료업 종 등 | 증시 불안 속 경기 방어주로 부각되며 일부 관련주 상승 |
▷이날 개장 전 삼성전자가 세계 1위 수준의 2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했음에도 불구하고, 차익매물 출회 등에 급락. SK하이닉스와 일본의 키옥시아 등 여타 메모리 관련주들도 동반 하락. 반도체 피크아웃 우려가 시장 전반에 불안감으로 작용하는 모습. 외신에 따르면, 현지 시간으로 6일 모건스탠리는 투자자들이 하이퍼스케일러를 포함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분야로 이동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관련주들의 상승 모 멘텀이 약해지고 있다고 분석.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메타플랫폼 등이 AI 생태계 내에서 탄탄한 핵심 사업을 바탕으로 매력적이라고 설명 하며, 올해 최대 상승 종목군이었던 반도체주는 순환매 여파로 신고가 경신에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전망한 것으로 전해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반도체 투탑이 급락하며, 시장이 크게 흔들리고 있는가운데, 의류, 식음료, 화장품 등 경기방어주들이 대체로 선방하는 모습. 하나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증시 불확실성 확대로 경기 방어주수급 유입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대표적인 경기방어주로 꼽히는 한섬, 에스티오, 진도, F&F 등 일부 패션/의류 및 삼양식품, 대한제당, 태원물산, CJ프레시웨이, 현대그린푸드 등 음식료업종 테마가 상승. LG유플러스, KT 등 통신, 클리오, CSA 코스믹, 에이피알, 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등 일부 화장품 테마도 상 승. |
| 초전도체 | 알리바바 AI, 미지의 초전도체 4종 발견 소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알리바바그룹홀딩의 연구조직 다모아카데미(DAMO Academy)는 언론을 통해 초전도 물질 발굴을 위 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엘리먼츠 클로'(Elements Clo)를 공개하고,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초전도 후보 화합물 4종을 찾아 실험으로 검 증했다고 밝힘. 지난 3일(현지시간)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엘리먼츠 클로는 생성형 AI를 과학 연구에 적용한 특화 시스템으로 방대한 논문과 결정 구조 데이터를 분석해 초전도 가능성이 높은 신물질을 찾아내도록 설계됐다고 알려짐. 다모아카데미는 이를 업 계 최초의 초전도체 탐색용 AI 에이전트라고 소개했으며, 초전도체의 한계를 줄이기 위해 엘리먼츠 클로를 개발했다고 설명. 이 시스템은 분 자와 결정 구조 1억2,500만개로 학습한 10억개 매개변수 규모의 특화 기초모델을 기반으로 한다며, 연구에는 중국인민대와 중국과학원대도 참여했다고 전해짐.
▷특히, 엘리먼츠 클로는 GPU 연산 28시간 동안 약 240만개의 안정적인 결정 구조를 선별했고, 이 가 운데 초전도 가능성이 있는 후보 물질 약 6만8,000개를 추려냈다고 언급. 이후 추가 분석을 거쳐 실험가치가 높은 후보를 선정했으며, 최종적으로 기존에 보고되지 않았던 화합물 4종이 실제 실험에서 확인됐다고 밝힘. 이번 사례는 기술 기업들의 AI 활용 범위가 빠르게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 다며, 기업들은 이제 텍스트 생성이나 소프트웨어 코드 작성에 머물지 않고, 과학 문헌을탐색하고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연구자가 실험할 가설을 제시하는 방향으로 AI를 확장하고 있다고 알려짐. 알리바바 역시 이런 흐름에 맞춰 AI를 과학 연구 현장에 접목하는 사례를 내놓은 셈이라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서남, 아센디오, 덕성, 모비스, 탑엔지니어링등 초전도체 테마가 상승. |
| 화장품 | 대미 화장품 수출 호조 영향 등에 상승 |
▷흥국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전체 화장품 월별 수출 성장세는 견조, K-인디 온라인 브랜드 중심 성장세를 지속(26년 6월 +41% YoY 성장)하고있다고 밝힘. 특히, K- 뷰티는 미국 온라인 이커머스 플랫폼 내 압도적 인기 유지 중(Amazon Prime Day 상위 랭킹 K-뷰티 제품 다수 포진)으로 26년 6월 말 기준 전 체 화장품 수출액에서 미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20%이며, 중국/일본은 13%/7%라고 설명.
▷이어 미국 향 화장품 수출액 성장률 견조한 흐름을 유지(2Q26 +36% YoY 성장, 1H26 +37% YoY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대미 화장품 수출액은 2026년 6월 월간기준 2.2억달러로 All time high를 기록했다고 밝힘. 아마존 상위 랭킹 한국 화장품 브랜드들 대부분은 스킨케어 & 마스크팩으로 올해 미국 향 Indie 브랜드 중심 K-뷰티 수출 성장세는 견조할 것으로 전망(+20% YoY 예상).
▷이 같은 소식 속 클리오, 파마리서치, 제닉, 아로마티카, 달바글로벌, 에이피 알, 실리콘투 등 화장품 테마가 상승. |
| 제약/바이오 관련주 | 하반기 긍정적인 이벤트및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미래에셋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6월 국내제 약·바이오 섹터 주가는 다수의 긍정적 이벤트에도 부진했지만, 이는 산업 펀더멘털 훼손보다는 IT 등 주도 섹터로의 수급 쏠림에 따른상대적 부진으로 판단한다고 밝힘. 실제로 한미약품은 소네페글루타이드를 계약금 $75mn, 총 $1.26bn 규모로 일라이릴리에 기술이전했고, 오스코 텍은 세비도플레닙을 계약금 $25mn, 총 $665mn 규모로 Agios에 기술이전했다고 설명. 리가켐바이오는 신약개발 기업 최초로 국민성장펀드 5,000억원을 유치했으며, 올릭스는 로레알 BOLD와 와이스에셋으로부터 1,108억원 규모의 보통주 유상증자를 통해 기존 공동연구를 전략적파트너십으로 확장했다고 밝힘. 기술수출과 대규모 자금조달이 동시에 나타났다는 점에서 국내 바이오텍의 에셋 경쟁력과 조달 환경은 오히려 개선 되고 있다고 분석.
▷이어 7월에는 축적된 펀더멘털을 구체적인 개발 로드맵과 실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며, 에이비엘바이오(7/7), 리 가켐바이오·오스코텍(7/8), 올릭스(7/14) 등 주요 바이오텍의 R&D Day가 연이어 개최된다고 밝힘. 규제 이벤트로는 HLB의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 FDA 허가 결정일(PDUFA)이 7월23일까지 예정돼 있고, 코오롱티슈진의 인보사 미국 3상 데이터도 7월 내 공개될 예정. 예정된 R&D 이벤트와 예상 밖의 긍정적 R&D 이벤트가 누적되면서 국내 바이오섹터의 상대 매력도는 다시 높아질 수 있다고 분석.
▷하나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4분기를 기다리며 코스닥 활성화 정책에 따른 종목 차등화에 대비할 때라고 밝힘. 코스닥 승강제는 약 1,800개의 기업들을 프리미엄/스탠다드/관리군으로 나누어, 외국인 및 기관과 같은 주요 투자자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 구체적인선정 조건을 이르면 9~10월에 발표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할 것으로 전망. 4분기는 기술이전과 학회 이벤트가 많은 시기로 주요 섹터의상승률이 둔해지면, 베타 가 크면서 올해 YTD 수익률이 하위권이었던 제약/바이오로 수급이 몰릴 것으로 전망.
▷이 같은 소식 속한올바이오파마, 한미약품, 디앤디파마텍, 알테오젠, 삼성에피스홀딩스, 에이비엘바이오 등 제약업체, 바이오시밀러(복제 바이오의약품), 비만치료제, 면역항암제, 유전 자 치료제/분석 등 제약/바이오 관련주가 상승. |
|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 과도한 주가 하락 분석 등에 일부 관련주 상승 |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시장 전반의 테크 업종 쏠림 현 상으로 섹터 소외가 극대화되며 엔터, 미디어 사업자 전반의 주가 부진 과도한 상황이라고 밝힘. 최근 단기 반등세 나타났음에도 YTD 기준 36~54% 하락했다고 설명. 특히, 엔터 산업의 경우 2026E PER 23배(3사 기준 13배)를 기록하며 밸류에이션 밴드 차트의 하단을 재차 경신 중이라고 분석.
▷엔터 산업의 2분기 실적은 기획사별 편차는 존재하나 전반적으로 무난한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다만, 이번 실적 시즌에는 정량적인 수치도 중요하지만, 실적의 질적 내용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당사는 고연차 아티스트의 공연 수익성(재계약에 따른 배분율 상승 vs. 초대형 투어의 규모의 경제) 및 음원 부문의 본격적인 성장세에 주목한다고 언급. 특히, 향후 주가 내러티브를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 음원 부문의 성장세에 주목한다며, 음원은 흥행 궤도 안착시 장기적인 롱테일 매출을 형성하는 특징이 있다고 분석. 만약 2분기 실적에서 음원 부문 성장세가 확인된다면 향후 수 분기 동안의 호실적 기반이 마련된다며, 하이브가 주도할 음원 중심 내러티브는 하반기 빅뱅, 스트레이키즈 등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컴백에 힘입어 산업 전반으로 확산될 전망이라고 밝힘.
▷미디어 산업은 2분기에 전분기 대비개 선된 실적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힘. 단기적 요인이나마 6월 한 달간 월드컵 특수에 따른 광고 업황 호조가 나타났고, 대형 텐트 폴 라인업의 부재 속에서도 드라마 콘텐츠의 해외 판매는 안정적으로 유지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
▷이 같은 소식 속 금일아센디오, 하이브, 에스엠, 스튜디오드래곤, CJ ENM, 디어유, 와이지엔터테인먼트 등 일부 엔터테인먼트/ 음원/음반 테마가 상승. |
| 반도체 관련주 | 삼성전자 2분기 호실적에도 차익 실현 매물 출회 등에 하락 |
▷삼성전자 2분기 잠정 실적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71.00조원(전년동기대비 +129.31%), 영업이익 89.40조원(전년동기대비 +1,810.25%). 이는 시장 예상치인 85조원을 상회한 것으로 영업이익률은 52.2%를 기록한 가운데, 분기기준 세계 1위 영업이익을 기록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이번 영업이익은 DS부문에서 내년 초 직원들에 지급해야하는 특별성과급을 미리 충당금으로 쌓은 것으로 추정되며, 증권가에서는 충당금을 반영한 영업이익은 100조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한 바 있음.
▷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에 대해 공간 제약으로 인해 메모리 공급은 최소 내년 4분기까지 수요 증가 속도를 따라잡기에 턱없이 부족한 상황 이라며, 메모리 업황은 사이클상 아직 중반(Mid-cycle)에도 미치지 못했다고 분석. 교보증권도 에이전틱(Agentic) AI의 확산으로 메모리 전방위 수요가 확대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구조적 공급 부족이 오는 2028년까지 지속될 것으로 전망.
▷한편, 모건스탠리는 투자자들이 하이퍼스케일러(대규모 데이터센터 운영기업)를 포함해 상대적으로 부진했던 분야로 이동하면서 반도체주의 상승 모멘텀이 약해지고 있다고 분석.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메타플랫폼 등으로 대표되는 이들은 AI 생태계내에서 탄탄한 핵심 사업을 바탕으로 매력적이라고 설명. 그러면서 올해 최대 상승 종목군이었던 반도체주는 순환매 여파로 신고가 경신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 또한, 연준의 금리 인상 기대 후퇴와 국제 유가 하락도 반도체 투자 열기에서 벗어나는 순환매를 부추기고 있다고분석.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2분기 호실적 발표에도 이를 '재료 소진'으로 인식,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된 가운데, 삼성전자를 비롯해 SK하이닉스, 심텍, 삼성전기, 테스, 브이엠,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등 반도체 관련주가 하락. |
| 조선/ 조선기자 재 등 |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등에 하락 |
▷캐나다 정부가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CPSP)’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TKMS)을 선정했다고 6일(현지시간) 공식적으로 밝 혔음. 이와 관련,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할리팩스에서 가진 발표에서 “캐나다를 방어하고 동맹국들을 지원하기 위한 우리 약속의 일환으 로 TKMS를 잠수함 사업의 우선협상 대상자로선정했다”면서 “매우 큰 진전”이라고 설명. 그러면서도 “만약 TKMS와 협상이 결렬된다면 캐 나다 정부는 한화오션과 협상할 수 있는 권리도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결정은 매우 뛰어난 두 공급업체 사이에서 내려진 어렵고도 박빙의 결정이었다”고 밝힘. 이번 사업은 캐나다가 2030년대 중반 퇴역 예정인 빅토리아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기 위해 최대 12척의 디젤 잠수함을 도입하는 것으로, 최대 60조원 규모로 평가됐으며, 캐나다가 신형 잠수함을 구매하는 것은 냉전 시기였던 1960년대 이후 처음임.
▷ 이와 관련, 한화오션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우리 잠수함의 뛰어난 성능, 해군의 성공적인 잠수함 운용 경험을 바탕 으로 수주에 혼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나토(NATO) 동맹의 벽을 넘어서지 못했다"고 언급. 이어 "이번 수주 경쟁을 통해 확인된 과제들을 면 밀히 분석해 확실한 대안을 강구하고,‘K-해양 방산’이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도약할 수 있는 길을 반드시 찾겠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에 한화오션, STX엔진, 세진중공업, 삼미금속, 대양전기공업, HJ중공업, 삼성중공업, HD현대중공업 등 조선/ 조선기자재/ LNG(액화천 연가스) 테마가 하락. 또한, 한화오션 폭락 속 한화, 한화엔진,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한화 그룹주도 동반 하락. |
| 토스(toss) | 토스, 美 나스닥 ADR 상장 보류 소식에 하락 |
▷전일 언론에 따르면, 토스 운영사인 비바리퍼블리카가 미국 나스닥에 주식예탁증서(ADR)를 상장하려던 계획을 보류했다고 전해짐. 내부적으로 이르면 올 하반기 나스닥에 ADR을 상장한 뒤 2028년께 국내 시장에 상장하는 방안을 추진해왔으며, 미국 ADR 상장을 통해 10조~20조 원 수준의 기업가치를 기대했지만, 토스는 정부와의 세부 협의 과정에서 발목이 잡혔다고 알려짐. 특히, 정부가 “토스가 쿠팡과 같이 하려고 한다”는 인식을 갖고 있었던 게 걸림돌이 됐다고 알려짐. 돈은 한국에서 벌면서 상장은 미국에서 한다는 논리로 금융권의 대표적인 유니콘 기업 인 토스가 해외에 먼저 나가는 데 대한 문제의식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짐. 이와 관련, 금융계의 한 관계자는 “국내에서 영업을 통해 커온 토스가 굳이 해외에 먼저 상장해야 하느냐는 지적이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밝힘.
▷이 같은 소식 속 이월드, 한국전자인증, 한화투자증권, 엔비티 등 토스(toss) 테마가 하락. |
| 증권 | 증시 급락 영향 등에 하락 |
▷지난밤 美증시 상승에도 이날 국내 증시는 동반 하락 마감. 삼성전자(-6.92%)·SK하이닉스(-6.06%)가 동 반 급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6.35%)도 급락. 코스피지수는 외국인 순매도 속 오후 장중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되기도 했으나 장 막판 낙폭을 다소 줄여 7,656.31(-4.91%)에서 거래를 마감. 코스피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올해 들어서만 6번째임.
▷이날 개장 전 삼 성전자가 시장 예상치를 상회하는 2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했지만, 반도체 수요 우려가재부각된 가운데 차익 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 아울러 캐나다 잠수함 수주 실패 소식 등에 한화오션(-22.65%) 등 조선주들이 부진한 점도 투자심리를 위축시켰음.
▷이에 금일 부국증권, 신영증권, SK증권,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유안타증권, NH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상상인증권 등 증권 테마가 하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