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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트럭에 계엄군 시신 목줄로 매달아 끌고 다닌 빨갱이들...우리 대한의 아들들입니다
새하늘사랑(장민재) 추천 3 조회 152 24.09.13 23:00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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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3 23:27

    첫댓글 계엄군이 무자비하게 시민 학생을 500명도 넘게 죽인것은 말하지 않네

    민재야 어떻게 그렇게 악마가 되었냐

  • 작성자 24.09.14 00:10

    계엄군이 아니고...


    간첩무장공비가 죄없는 시민과 우리 국군을 죽인거란다.

    정신차리고 살아라~!!

  • 24.09.14 07:37

    팩트와 증거를 가지고 말하세요.

    광주에서 우리 국민이 죽은 사람이 총170명 이내인데

    500명의 시민 학생이 죽었다는 유언비어만 믿고 속아 살기를 언제까지 하려는가?

    나도 당시 전라도 사람으로서 1000명이 넘는 사람이 죽었다는 유언비어에 속아
    경상도 사람만 보면 적대시 한 죄인입니다.

    똑바로 현실을 응시하세요.

  • 24.09.14 14:24

    @내 임금 예수여
    에라이~! 요 모지리 구라 정대~!

  • 24.09.14 14:25

    @새하늘사랑(장민재)
    아바돈 빙의 구라야!

    간첩 무장공비가 그 짓을 했다는 증거를 가져와라.

    아무리 마귀 똥 구라가 좋기로 서니

    구라를 하루라도 쳐먹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지? ㅋㅋㅋ

    ㅋㅇㅋ....

  • 24.09.14 04:42

    나는 5.18 묘지에가서 전시된 시신의 참혹한 사진들을 보았다. 아마 40년전이었든것 같다. 참혹한 모습은 우리 군인이나 시민들이 하였다고는 믿기힘든 정경이었다. 누구나 울분을 토할수밖에 없는것이었다.그래서 나는 외부의 불순분자들이 민간을 격동시키기위해 저지른 만행으로 생각하였다

  • 24.09.14 14:27


    계엄군의 무자비한 짓이었습니다.
    계엄군이 설마 그럴 리가? 하는 그 짓거리를 자국민에게 했다는 것이 온 국민을 분노하게 하는 겁니다.

  • 24.09.14 08:04

    어째 한쪽만 보고 있냐 양쪽 모두 다 봐야지
    계엄군이 데모와 상관없이 길가던 시민들까지 무자비하게 학살한 건 생각못하고
    분노에찬 시민들이 복수심으로 저지른 것만 보고 비판하나

    공정한 사람이라면 더구나 진리를 가르치는 목자라면
    양쪽 모두 다 잘못했다고 생각해야 한다

  • 24.09.14 10:07

    밎는 말씀입니다.
    아무리 7시 왜구들이 생각이 없다고 해도
    대한민국 국군을 죽여서 차로 끌고 다녔을까요?
    그럴리 없다고 봅니다.
    그럼 누가 그런 짓을 했을까요?
    빨갱이들은 절~대로 북한군이 그짓을 했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즈그들 수령에게 혼나니까~

  • 24.09.14 14:27


    니가 진리와 지실을 그렇게 똥차에 메달고 끌고 다닌다는 것은 모르지?

    요즘엔 아이큐160 자랑질 안하네?

  • 24.09.15 18:00

    @crystal sea 이 카페에 형 아이큐 160인거 모르는 놈은 없지~

  • 24.09.15 21:07

    누가 너를 아이큐160이라 하던고?
    다들 너의 아이큐는 90이라 하던데? ㅋㅋ

  • 24.09.14 14:53

    https://m.cafe.daum.net/revelation1/Hdhe/37837?svc=cafeapp
    전 안기부장 권영해씨의 증언

  • 24.09.14 15:33

    권영해가 누굽니까?
    북풍<공작>의 주범이 아닙니까?

    나무위키 자료입니다.

    1997년 제15대 대통령 선거 직전에 재미교포 윤홍준씨에게 공작금을 주고 기자회견을 열어
    “김대중 후보가 김정일한테 돈을 받았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토록 했다.

    또 그해 월북한 전 천도교 교령 오익제씨에게 김대중 후보 앞으로 편지를 보내도록 시켜 김대중 후보를 용공 인사로 몰았다.
    야당 후보인 김대중 전 대통령의 당선을 막기 위해서였다.

    이석현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의원의 '남조선 명함' 사건, 김병식 편지 사건, 이대성 파일 유출 사건 등
    정권 교체를 전후해 일어난 각종 북풍 공작도 권영해의 재직 중 일어났다.

    또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김영삼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돕기 위해 김대중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방해하는 공작을 펼치기도 했으며,
    신한국당 김태호 사무총장의 부탁으로 한국중공업, 한국통신 등 공기업에서 대선자금을 모금하기도 했다.

    결국 김대중 정부가 출범한 뒤 검찰의 수사 대상에 올랐다.
    1998년 3월 검찰 조사 도중 화장실에서 커터칼로 자해 소동을 벌이기도 했다.
    이때 당시 유행어가 '배째!'(...) 그리고 결국 4월 3일 오전 0시30분께 서울구치소에 수감했다.

  • 24.09.14 16:36

    이런 마귀똥자루의 말이 믿어진다면 초록이 동색인 것입니다.

    권영해는 청진에 있다는 ‘인민군 영웅들의 렬사묘’를 아무 근거도 없이 '남파영웅 열사묘'로 둔갑시켜
    마치 청진에 5.18 남파 특수군 부대원을 기리는 묘비가 있는 것처럼 속이고 있습니다.

    그런 구라 똥을 먹고 날마다 벹어내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https://cafe.daum.net/aspire7/9z5w/103832

    요기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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