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 맹활약하시는 일본인 분들께 부탁드립니다
제발 한국 공산화니 발전이니 같은 남의 나라 일에 간섭하지 마시고 본국으로 돌아가시거나 본국 걱정이나 하시면 좋겠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일본분들은 남의 나라 걱정할 때가 아닌 거 같던데.
정작 망한 나라는 일본인 거 같습니다. 저는 남의 불행을 행복해하면 그것이 하나님 아버지 앞에 죄가 됨을 알기에 기뻐하다가도 마음을 힘겹게 돌이키기는 하지만, 일본인 분들은 민족적 죄를 회개하지 않으시니 하나님께서 그 분노를 일본 땅에 퍼붓는 것입니다.
자꾸 독도를 빼앗으려 하지도 말고 독도가 일본 땅이라고 말하는 자들의 편에 서지도 마시고 그게 힘들면 참묵이라도 하셔야 합니다. 이것은 제 부탁이기도 하지만 하나님께서 나누어 놓으신 민족적 영토를 탐 난다고 빼앗으면 하나님이 가만히 있으실 분인가요?
크게는 나라에 재앙을 선물하시고 작게는 개인에게 재앙을 선물하시는 분이십니다.
일본은 지리적으로 재앙을 받게 되어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저는 요즘에는 그건 아닌 거같다고 봅니다.
먼저 일본은 원자 폭탄 두 방을 선물 받았습니다.
이것은 일본분들이 우리 조선의 땅을 허락도 받지 않고 들어와 조선인들의 자유를 찬탈하고 재산을 빼앗고 목숨도 빼앗은 벌이었겠지요.
일본분들은 731부대에서 사람들을 산채로 몸을 가르고 독극물을 주입하는 몰모트 실험을 하셨습니다. 그런 업보는 하나님을 분노케 하시는 일이었겠지요.
그리고는 일본분들은 자신들이 하신 일들을 사과를 안 하고 또 한국을 침략하려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가만 놔두시겠습니까?
그러니 태풍 산산같은 거대 재앙을 일본에 가져오셔서 치시는 거겠지요. 지난 산산 태풍은 가관도 아니었지요. 어떻게 그렇게도 천천히 일본을 훑고 지나가는지?
제가 봐도 착잡합니다. 이곳에서 맹활약하시는 일본분들은 얼마나 더 마음이 아팠을지 충분히 공감합니다.
요즘에는 제가 보기에 어떻게 저렇게 덜떨어진 족속들에게 우리가 나라를 빼앗기고 엄청난 고통을 당했는지 그게 다 희한한 정도입니다. 일본은 더 이상은 가망이 없어보이기는 합니다.
일본이 망해도 일본 자국민들과 운명을 함께 하셔야지 자꾸 한국 땅에 들어와서 혼자 안전을 부지하려하면 한국에서는 그런 분을 후레자식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나 한 가지 힌트를 드리지요. 이곳에서 맹활약하시는 일본분들께서 깨달으시고 먼저 회개하시고 일본에 돌아가셔서 일본분들에게 회개하라고 죽기를 각오하고 외치세요. 요나가 니느웨에서 그리한 것처럼 외치면 하나님께서 분노의 재앙을 늦추실 겁니다.
자꾸 되도 않는 박정희 찬양, 이승만 찬양, 전두환 찬양은 그만 두시고 그리도 그분들이 좋으시면 그분들을 일본분들이 일본으로 모셔가 주시고요.
그러니까 더 이상 한국 걱정은 하지 마시고 이제부터는 일본 자국 걱정만 하시고 일본을 위해서 기도하세요. 아무래도 저같은 타국인이 일본을 위해 기도하는 것과 자국인이 일본을 위해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응답면에서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이 공산화 되든 더욱 발전하든 그게 일본분들께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상관하지 마시고 방해하자 마시고 일본으로 복귀하시면 좋갰습니다.
첫댓글 (연구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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