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SSID로 시작해서 거의 엔딩을 향해서 나아가고 있습니다.(영문판이라 영어를 좀 쓰겠습니다.)
RASSID로 근근히 살아 남으면서 힘들게 제국을 이루었습니다.
아라비아 반도 끝자락에서 나일강 상류에서 야금야금 ABBYSINA, 누비아를 먹고 결정적으로 이집트를 먹으면서
제국의 기치를 만들었습니다. 특히 시아파 칼리프가 되어 버린게 결정적인 도움이 컸습니다.
정말 저 제국에서 딱 왕위만 SUBROGATION으로 얻었습니다. 마우레타니아와 말리만 시아파라서 어쩔 수 없이
HOLY WAR 못 하고 나머지 지역은 HOLY WAR랑 지하드로 다 정복했습니다.


엔딩 연도까지 얼마 안 남았는데 저 인도의 마지막 지역까지 점령하려니 조금 벅차네요.
제국위는 아라비아 제국 하나만 만들고 모든 왕위는 제가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시칠리아 왕위는 제국의 후계자에게
말리는 REVOKE 시키지 못 해서 왕을 봉신으로 가지고 있고 일부 공작을 제외하고는 4개의 공화국의 오직 백작으로만
구성된 거대 제국입니다.
상비군은 대략 15만에서 20만 정도고 상비군 1개 부대는 12천의 창병+궁병, 3천의 카탁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카탁쓰고 싶어서 베두인에서 그리스로 문화도 바꾸었더니 제국이 이렇게 되었네요
첫댓글 엔딩이 궁금하네요 시작한지 얼마 안된 초보라 ㅋ
게임 끝났다고 점수 보여주고 새로 합니다.
하다보면 세이브 어떠신가요? 본인같은 경우엔 100년정도 지나면 세이브때마다 폭렉이 걸리던데...
저도 좀 느려집니다 특히 지금 1400년 정도 되니 세이브하는데 한 15초 정도 소요되는 거 같습니다
@평범한삶 성전 암살 반복하면 10년도 안걸릴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