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프리미어 일요일의 BBC 가십 - 바르샤 "세스크 아직 포기 안했어"/세르비아 영계를 노리는 아스날/아일랜드 영입에 실패한 맨유/구디, EPL 진출 대신 박주영과 한솥밥? 外

[CM동 유벤군]

일요일의 BBC 가십 

TRANSFER GOSSIP

FC 바르셀로나의 호안 라포르타 구단주는 자신들이 아스날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대표팀의 미드필더인 세스크 파브레가스를 "사랑한다"면서 여전히 그를 데려가려는 마음이 있답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아스날은 지롱댕 보르도의 스트라이커인 마루앙 샤막을 영입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를 해볼 예정입니다. (미러 일요일판)

아스날은 FC 부바마라에서 뛰고 있는 15세의 세르비아의 공격수인 벨리코 바트로비치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그는 '제 2의 메시'로 불리고 있습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까지 포츠머스의 골키퍼인 데이비드 제임스를 200만 파운드(약 41억 원)에 영입하기 위한 마지막 시도를 해볼 것입니다.

노츠 카운티의 스벤 예란 에릭손 기술이사는 아스날의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프레데릭 융베리와 이탈리아의 스트라이커인 크리스티안 비에리를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또한 노츠 카운티는 포츠머스에서의 계약이 1개월밖에 남지 않은 스트라이커인 카누의 영입에도 관심이 있습니다. (미러 일요일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역 라이벌인 맨체스터 시티의 미드필더인 스티븐 아일랜드의 영입에 실패했습니다. (미러 일요일판)

헐 시티는 올 여름에 선더랜드행을 택한 스트라이커인 프레이저 캠벨에게 다시 제의를 할 것입니다. 하지만 그를 데려오려면 팀의 수비수인 마이클 터너를 부분 트레이드로 선더랜드 측에 내주게 될수도 있습니다. (피플)

번리는 헐에서 관심 밖으로 밀려난 스트라이커인 다니엘 쿠생의 영입에 관심이 있습니다. (피플)

블랙번은 맨시티의 스트라이커인 벤자니는 200만 파운드(약 41억 원)에 영입할 예정입니다. (미러 일요일판)

에버튼은 뉴캐슬 유나이티드 측에 팀의 스트라이커인 제임스 본을 영입하려면 반드시 300만 파운드(약 61억 원)를 지급해야 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피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뉴캐슬의 수비수인 스티븐 테일러는 팀에 잔류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미러 일요일판)

포츠머스는 맨시티의 미드필더인 마이클 존슨을 영입하고 애스턴 빌라의 수비수인 니키 쇼레이를 임대하고 싶어합니다. (피플)

또한 포츠머스는 에버튼으로 이적한 실뱅 디스탱을 대체할 선수로 맨시티에서 뛰고 있는 이스라엘의 수비수인 탈 벤 하임을 영입할 예정입니다. (미러 일요일판)

아이두르 구드욘센은 맨시티를 비롯한 프리미어리그 4팀의 제의를 거절했으며, (대신) 프랑스의 AS 모나코로 이적할 예정입니다. (미러 일요일판)

에버튼의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은 토트넘의 미드필더인 데이비드 벤틀리를 1,000만 파운드(약 203억 원)에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미러 일요일판)

에버튼은 600만 파운드(약 122억 원)로 평가받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수비수인 욘 헤이팅하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데일리 메일 일요일판)

 

OTHER GOSSIP

미국의 한 컨소시엄이 뉴캐슬을 인수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뉴캐슬의 레전드인 앨런 시어러 감독을 사령탑에 다시 앉힐 예정이랍니다. (미러 일요일판)

뉴캐슬의 스트라이커인 숄라 아메오비는 구단 내부의 오랜 갈등 때문에 선수들이 단결하여 올 시즌에 좋은 출발을 보였다고 말합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맨시티는 맨유의 수석코치를 지냈던 브라이언 키드 씨를 팀의 코칭스태프에 영입하고 싶어합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아르센 벵거 감독이 지도자 생활을 그만둘 때까지 그를 잡아두기로 마음먹은 아스날은 벵거 감독에게 재계약을 제안할 것입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첼시의 수비수인 존 테리는 구단 측과 4,000만 파운드(약 822억 원) 상당의 재계약에 서명했습니다. 이로써 그는 주급 16만 파운드(약 3억 2,000만 원)를 받게 됩니다. (뉴스 오브 더 월드)

리처드 던도 거액의 돈을 손에 쥐게 됐습니다. 그는 빌라로 이적을 앞두고 맨시티에서 600만 파운드(약 122억 원)의 보상금을 받고 이들과 작별하게 됐습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일요일판)

잉글랜드 대표팀의 파비오 카펠로 감독은 토트넘의 미드필더인 애런 레넌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와 경기를 갖는 대표팀 명단에 포함시켜 그가 올 시즌에 보여준 인상적인 출발에 보답해줄 것입니다. (인디펜던트)

토트넘의 스트라이커인 피터 크라우치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하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히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미러 일요일판)

위건 애슬래틱의 수비수인 타이터스 브램블도 잉글랜드 대표 발탁을 노리고 있습니다. 그는 위건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으로부터 신임을 받고 있습니다. (미러 일요일판)

맨시티에서 뛰고 있는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팀의 수비수인 네둠 오누오하는 나이지리아 대표팀에서 뛰어 달라는 제의를 놓고 고민하고 있습니다. (미러 일요일판)

빌라의 스트라이커인 욘 카류는 마틴 오닐 감독과의 갈등설을 일축했습니다. (미러 일요일판)

 

AND FINALLY

맨시티의 미드필더인 스티븐 아일랜드는 값비싼 선수들을 대거 데려온 구단에 강도 높은 여름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소화하는 것으로 대처했답니다. 그는 늦은 밤에 더비셔 지역에 있는 언덕들을 달리고 격투기를 했다고 합니다. (데일리 메일 일요일판)

뉴캐슬의 수비수인 호세 엔리케는 주제 무리뉴 감독이 사령탑을 맡지 못한다고 해도 맨유는 (여전히) '엄청난 구단'이라고 말합니다. (미러 일요일판)

[쓸쓸함의주파수]

구드욘센 모나코로 오면 박주영 입지 좁아지는건 아닐까 걱정

[아뿔싸]

투톱체제에서 구디오면 박주영하고 좋은파트너가 되겠지만 433시스템으로 갈땐 박주영의 만년선발은 무리가 있겠죠...박지성과마찬가지로 박주영도 마음졸이며 선발라인업기다리게싫은데말이죠..ㅠ

[Mestalla]

한솥밥

[Lieutenant]

노츠 카운티 쩌네 ㅋ

[Jose Enrique]

역시 테일러 ..ㅋㅋㅋㅋㅋ

[A. 아퀼라니]

포츠머스 폭풍영입 11명 까지 가능 ??

[Gael Clichy]

오오 아일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