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마케팅
본언니들도 많겠지만....요새 힘들어서 그런지 주책맞게 눈물이나네ㅠㅠ
키위새는 날개가 퇴화되서 하늘을 날수 없는 새래...
같은 스토리라인의 뽀로로- 하늘을 날고싶어요 편
첫댓글 역으로 다른 방향으로보면 키위새가 마지막에 살수있다 라고 하는데...어디서 본거 같다 여튼...
사람이 살면서 꼭 위로 높아지는 것만이 정답은 아닌 것 같아. 옆으로도 넓어질수 있는거잖아 마치 바다처럼. 이라는 책의 구절이 생각난다..
아.....뭐야 이거...ㅠㅠ왤케 슬퍼.....아........진짜 마지막까질 발악하는 나를 보는 것 같다...
이거 보고 울었음...
ㅠ_ㅠ... 나무느느 어케 심ㅎ었지ㅠㅠ?
아 ㅠㅠ 또 울어부렸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안죽었다고 믿을래. 언니 나 개인카페로 퍼갈겡ㅠㅠ........
근데 속편은 얘 낙하산 매고 떨어졌자나
털뽑은 닭같이생겼다..
아ㅠㅠ 왜이렇게 슬퍼..ㅠㅠㅠㅠ 아 진짜..ㅠㅠ
키위새 예전에 사람들이 무자비하게 잡아서 멸종위기라던데 ㅠㅠㅠ 원래 안식처에서 자유롭게 살아가고있었는데 갑자기 서식지로 사람들이 와서 둔한 키위새는 잡혀먹힐 수 밖에 없었대...
키위새 하니깐 그거 생각난다 키위새 자르면 안에 키위라고............존나 배신감
첫댓글 역으로 다른 방향으로보면 키위새가 마지막에 살수있다 라고 하는데...어디서 본거 같다 여튼...
사람이 살면서 꼭 위로 높아지는 것만이 정답은 아닌 것 같아. 옆으로도 넓어질수 있는거잖아 마치 바다처럼. 이라는 책의 구절이 생각난다..
아.....뭐야 이거...ㅠㅠ왤케 슬퍼.....아........진짜 마지막까질 발악하는 나를 보는 것 같다...
이거 보고 울었음...
ㅠ_ㅠ... 나무느느 어케 심ㅎ었지ㅠㅠ?
아 ㅠㅠ 또 울어부렸넹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안죽었다고 믿을래. 언니 나 개인카페로 퍼갈겡ㅠㅠ........
근데 속편은 얘 낙하산 매고 떨어졌자나
털뽑은 닭같이생겼다..
아ㅠㅠ 왜이렇게 슬퍼..ㅠㅠㅠㅠ 아 진짜..ㅠㅠ
키위새 예전에 사람들이 무자비하게 잡아서 멸종위기라던데 ㅠㅠㅠ 원래 안식처에서 자유롭게 살아가고있었는데 갑자기 서식지로 사람들이 와서 둔한 키위새는 잡혀먹힐 수 밖에 없었대...
키위새 하니깐 그거 생각난다 키위새 자르면 안에 키위라고............존나 배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