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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희망의 러브하우스
 
 
 
카페 게시글
이런저런삶이야기 바지를 천원에 수선해 드립니다.
양덕근[러브하우스] 추천 0 조회 76 04.07.06 07:3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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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06 09:13

    첫댓글 아니 왠 미싱이래요 작은 미싱을 구입하셨나 보네요 그모습을 상상하니 ㅎㅎ 대단한 의지십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 04.07.06 09:34

    ㅎㅎ 지킴이님~ 아무리 투잡스 시대라지만 이젠 부수입까지 올리시려구요?^^ 돈은 후불인거 아시죠? 그럼, 담 봉사때 바지 몇개 챙겨가겠습니다.ㅋㅋㅋㅋ

  • 하하하 저도 그거 사구싶던데..ㅋㄷㅋㄷ 만들어 보고 싶은게 너무 많아서..ㅎㅎㅎ

  • 하하하 집도 근처니만큼... 수선할꺼 생기면 들고 가겠습니당..ㅎㅎ

  • 04.07.06 12:29

    귀가번쩍 와아~ 울 덕근 아우님 이제보니 매력덩어리네요.이슬비누이 수선감 가지고 걍~달려가고 싶은맘 꿀뚝같은데 넘 멀어서리..이잉~좋다가 말았네요.울집엔 불우이웃돕기 헌옷 수선감 많은거 아시죠? 요즘 아그들 바지를 넘 길게입어서 바지는 멀쩡한데 바지끝만 미리 떨어지잖아요.그대로가져다줄수가 없어서요...^

  • 04.07.06 13:01

    수선 2벌 접수요~수선감은 청바지 밑단줄이기 입니다.바뻐서 세탁소에 갈시간도 없지만 수선비도 비싸서유 ...

  • 04.07.06 18:12

    어휴~~~ 근데 언제찾고언제 맏기구 ㅋㅋㅋ 어휴~~ 참 대단하신 지킴이님이시네요,,,,

  • 04.07.06 19:40

    지킴이님 저 공업용미싱이 옥상방에서 기다리고 있어요. 저~~ 50프로 할인해서 수선 들러갑니다.자~~~ 바지단 줄이는데 500원이요!!!!^-^*

  • 04.07.06 23:43

    역시 대단하십니다 지킴이님은 도대체 못하시는게 뭐예요?? 참으로 부럽습니다

  • 저는,, 9년전에 그 미싱 하나 장만해서,, 멍멍이 옷도 만들어 주고,, 이것 저것 다 만들어 보고 했는데,, 처제가 빌려 달라고 해서 빌려 준 뒤,, 미싱의 행방이 묘연해졌습니다,, 어디에선가 누군가가 잘 사용하고 있겠죠,, 지킴이님,, 손 않다치게 조심하세요,, ^^*

  • 04.07.07 07:59

    저 지킴이님 글 보고 한참을 웃었어요. ㅎㅎㅎㅎ 이유는 묻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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