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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0회 법안스님의 기도 지장경 제9품 칭불명호품2 제10품 교량보시공덕연품1
- 모두 합장하시기 바랍니다 행복 시작 불행 끝 성공 시작 실패 끝 승리자 붓다 축복의 땅에 오신 것을 환영
합니다 아미타불_()_ 모두 합장하세요 9품 4절 입니다
<세존이시여 현재나 미래의 천인, 남자, 여인을 막론한 모든 중생이 한 부처님의 명호만을
불러도 그 공덕이 한량 없거늘 하물며 많은 부처님의 명호를 생각하고 부른다면 그 공덕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이러한 중생들은 살아있을 때나 죽은 뒤에 스스로 큰 이익을 얻어 끝까지
악도에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아미타불_()_ 여기까지 입니다 오늘은 칭불명호품인데 9품 14절 95쪽인데 세존이시여 현재나 미래의 천인,
천상에 사는 신들을 말하는 거죠 남자나 여인을 막론한 모든 중생이 한 부처님의 명호만을 불러도 그 공덕이
한량 없거늘 하물며 많은 부처님의 명호를 생각하고 부른다면 그 공덕이 얼마나 많겠습니까 이러한 중생들은
살아있을 때나 죽은 뒤에나 스스로 큰 이익을 얻어 끝까지 악도에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라고 하셨네요
지난 시간에 큰 이익에 대해서 여러분들과 공부를 했는데 큰 이익에는 두 가지가 있다고 그랬죠
하나는 세간법! 하나는 출세간법! 세간법에서는 여기에 나오는 대로 살아 있을 때나 죽은 뒤에나 스스로
큰 이익을 얻어 끝까지 악도에 떨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삼악도에 지옥, 아귀, 축생에 끝까지 떨어지지
않으니까 이게 큰 이익 이잔아요 세간법에서는 윤회를 하는 속에서도 나쁜 세계에서 태어나지 않는다 입니다
그리고 출세간법에서는 마땅히 우리의 생사를 해결하고 윤회로 부터 우리가 해탈이 되고 성불이 되는그런
상태까지 가게 됩니다 그래서
<또 임종하는 사람의 집안 가족들 중에서 한 사람이라도 병자를 위하여 한 부처님의 명호만 소리
높여 염불하여도 이 목숨을 마치는 사람의 업보는 무간지옥에 떨어질 큰 죄만 아니면 모두 소멸
됩니다 그러나 오무간지옥대죄가 비록 지극히 무거워 억겁을 지나도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것이지만 이 사람이 임종 할 때 다른 사람이 그를 위하여 부처님의 명호를 염불하여 주면 그 공덕에
힘 입어 이 무거운 죄업이 점점 소멸될 것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그 중생 스스로 염불하는 것이야
어떻겠습니까 한량없는 복을 얻어 한량없는 죄가 소멸될 것입니다>
- 이 9품 15절은 이제 앞으로 우리 한국불교가 해야 될 부분들 중에 하나인데 대만이나 중국은 조념염불이라고
하는 게 있어요 누가 임종을 할 때 가족들이나 또 스님들 불자들이 모여서 염불을 해 주는 거에요 물론 주로
나무아미타불을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별로 많이 보급은 안 되고 몇몇 정토신앙 단체에서 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이제 누가 숨이 넘어가서 임종을 하게 되면 8시간 동안 일단 시신을 전혀 건드리지
않고 그 앞에서 염불을 해주는 거에요 그런데 이제 저는 아직 직접은 안 해봤어요
직접은 안 해봤는데 그걸 직접 해본 불자를 만났어요 세 번을 했는데 세 번 전부 다 8시간씩 한 10시간씩
염불을 했는데 10시간 동안 피부가 전혀 일단은 체온이 내려가지 않고 혈색이 변하지 않고 또 몸이 그대로
부드러운 거를 본인이 직접 세 번 다 체험을 했다고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대구사는 불자인데 그래서 이제
일단은 내가 믿을 수 있는 불자 이야기니까 믿게 됐는데 2021년도 여름경에 창원도량에서 한 법우님이
반려견이 죽은 거에요 반려견이 죽었는데 그 반려견에게 10시간 동안을 염불을 해줬더라고요
염불을 해줬는데 10시간 되가지고 이제 화장장에 갔는데 화장장에 갈 때까지 그대로 몸이 전혀 안 굳고
부드럽더래요 그래서 남편분이 그걸 보고서 감동을 한 거에요 감동을 했대요 그래서 왜냐하면 얼굴만
굳고 나머지는 다리라든지 이런 데는 전혀 굳지 않고 그대로 있더라는 거에요 그런데 의학상으로 2시간이
지나면 우리 목숨이 끊어지고 2시간이 지나면 몸이 부패하기 시작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 몸에 있는
구멍에서 악취나는 물이 나오게 돼 있어요
그런데 한국에서 세 번 해봤던 불자님 이야기도 8시간 동안 했는데 의사 선생님들이 이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냐고 눈으로 보고도 안 믿어진다고 하더라는 거에요 조념염불이라고 하는 게 그렇게 굉장히 좋은데
일단 8시간 안에는 의식이 완전히 떠난 상태가 아니라서 우리 몸, 시신을 만지는 걸 굉장히 싫어한대요
그래서 싫어서 화를 내다가 악도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고 그러는 거에요 그러면서 대만에서 나온 책을
한국에 번역해서 보니까 대만에서는 시신구제는 함부로 하지 말자 그것까지 얘기를 했더라고요 그렇지요
- 다른 사람을 살리기 위해서 해야 되는 건 맞는데 8시간 이전에 건드리게 되면 그 영가가 육도윤회에서
또 좋은 데로 못 간다 그런 이야기를 한 게 있는데 아직 제가 확실하게 확인을 안 해봐서 일단은 확인해보고,
근데 이제 제가 조금 불자로서 성격이 좋은 편에 속하는 것은 아닌거 같아요 왜냐하면 부처님 말씀도 저는
늘 의심을 해봤거든요 이게 진짜라면 이게 돼야 되는데 의심을 해봤는데 의심해서 부처님 못 믿겠습니다
이런 뜻이 아니라 이렇게 부처님 말씀하셨다면 틀림없이 현상에서 이루어져야 되는데 이게 되나 안 되나
이거를 해보니까 되는 거에요 전부 다 되는 거에요 그래서 진짜 되네 라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요 이제
나쁜 의미로 의심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게 현실에서 그대로 하신 말씀대로 나느냐 안 나느냐 이걸 임상을
해보니까 처음부터 되는 거지요 그다음부터는 제가 특별히 의심 안 하고 이대로 믿고 따르면 되겠네 하는
생각이 드는 거에요 굉장히 중요한 부분들이에요 그래서 여러분들도 정말 이 결과가 나올까 안 나올까 이런
부분들 궁금하잖아요 해보면 돼요 해보면
그래서 여기는 이제 또 임종하는 사람의 집안 가족들 중에서 한 사람이라도 병자를 위하여 한 부처님의
명호만 소리 높여 염불을 하여도 이 목숨을 마치는 사람의 업보는 오무간지옥에 떨어질 큰 죄만 아니면
모두 소멸됩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불교 텔레비전 방송에서 법문을 해가면서 이제 11년째 되어가는데 처음에
여러 분이 와서 본인들이 이런 생사 체험을 한 부분들을 와서 이야기를 해줬던 분들이 있었어요 한 분은 젊은
분이었는데 남편이 폐암으로 돌아가셨더라고요 돌아가셨는데
나중에 이제 임종할 때 너무 폐암으로 고통을 받으니까 귀에다 대고 나무아미타불을 하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막 힘들으니까 몸부림치다가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따닥따닥 하니까 하다가 천신이!
찾아왔다고 이야기를 하더라는 거에요 천신이 제천이라고 하는 분이 오셨다고 제천! 이분은 제천이
누군지를 모르는 거에요 제석천이세요 제석천이 온 거에요 그러다가 좀 있다가 또 대천이 왔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대범천! 그러다가 좀 있다가 다시 큰 세 분이 오셨다고,
- 큰 세 분이 누구시냐하면 서방삼성!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이 세 분이 오셨다고 딱 손 놓으면서
그 말씀하셨어요 큰 세 분이 오셨다고 하더래요 너무 신기하다고 진짜로 그게 있다고 저한테 왔더라고요
그리고 또 한 분은 이름을 제가 김몽자라고 기억을 하는데 본인이 아산중앙병원에서 수술하러 들어가는데
자기가 불교를 많이 공부한 것도 아니고 근데 갑자기 지장보살! 지장보살이라는 이름이 떠올라서 의사
선생님 보고 마취하기 전에 30초만 나 시간 달라고 그러면서,
이제 근데 의사 선생님들이 30초 시간 안 주시더라고요 그렇게 순간적으로 이제 지장보살님 나 꼭 한 번만
살려주세요 그렇게 하면서 이제 마취가 전신 마취돼서 9시간 동안 수술을 했대요 9시간 수술 하고서 이제
회복실로 9시간 반 만에 수술실에서 나오는데 이제 침대에다 이렇게 데리고 오잖아요 그런데 그때 이제
간호사분이 몽자씨 몽자씨 하면서 이렇게 뺨을 이렇게 이제 두드리는데 그때 순간적으로 자기 몸이 저쪽에
있고 자기 혼이 밖에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저기 들어가야 사는데 이 생각이 들어가지고 지장보살님 저 한 번 살려달라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갑자기 그냥 싹 하고 몸으로 들어가지 더라는 거에요 여름에 저 물놀이장 가면 물 내려오는
미끄럼틀 있잖아요 그렇지요 거기서 미끄러 지듯이 하더니 그 몸에 들어가갖고 그때 순간적으로 귀에
딱 들리더라는 거에요 이 환자 9시간 반 동안 계속 뭐라고 중얼중얼 한다고 수술하는 동안에 완전 마취
됐는데 그런데 뭐라고 중얼중얼 한다고 그 얘기를 하더라는 거에요
중얼중얼 한다는게 뭐냐 하면 지장보살님을 9시간 반 동안 무의식 상태에서 완전 마취된 상태에서 했더라는
거에요 그렇다고 자기가 신기한 경험을 했다고 이렇게 저한테 와서 일러주더라고요 우리가 임종하는 사람의
집안 가족들 중에서 한 사람이라도 병자를 위하여 한 부처님의 명호만 소리 높여 염불하여도 이 목숨을
마치는 사람의 업보는 오무간지옥에 떨어질 큰 죄만 아니면 모두 소멸됩니다 라고 하셨어요 그래서 여러분
들이 임종할 때 울고 불고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 그건 진짜 효도가 아니고 염불을 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 거에요 그래서 이제 앞으로 우리 안심정사를
중심으로 해서 조념염불팀들을 만들어서 또 해주는 이 부분을 또 하려고 해요 왜냐하면 우리가 상가집에
가면 상문살이라는 게 맞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그리고 체질상으로 상가를 상가집을 못 가는 그런 체질도
있어요 그래가지고 이제 그러다 보니까 상문살이 무서워가지고 불자들은 아무리 친했던 법우님이 상을
당해도 못 가거나 안 가는 경우들이 많잖아요 그래서 불자의 상가집들은 쓸쓸한 경우들이 많아요
그런데 이제 앞으로는 그런 부분들에 누구누구는 가지 마라 내가 일러줄 거에요 그때마다 그러면 안 맞으면
되는 거니까요 그렇지요 그래서 그 대신 이제 우리가 우리 한국 말로 해가지고 품앗이라고 하는 게 있어요
품앗이 특히 경조사, 경조사 중에서도 애사는 품앗이 기능이 굉장히 강한데 그래도 이제 코로나 때문에 정말
많은 한국에 아마 한국이 제일 많이 바뀌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을 해요 장례 문화든지 결혼 문화라든지 이런
부분들에서 굉장히 많이 모이는데 그런 부분들에 변화가 오겠지만
그래도 이제 좋은 의미로 해서 품앗이 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이 될 수 있도록 해야 되겠어요 그러나
오무간지옥대죄가 비록 지극히 무거워 억겁을 지나도 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것이지만 이 사람이 임종할 때
다른 사람이 그를 위하여 부처님의 명호를 염불하여 주면 그 공덕에 힘입어 이 무거운 죄업이 점점 소멸될
것입니다 그런데 하물며 그 중생 스스로 염불을 하는 것이야 어떻겠습니까 한량 없는 복을 얻어 한량 없는
죄가 소멸될 것입니다 염불 공덕이에요
그런데 염불을 처음 할 때는 어떤 힘이 있는지 없는지 전혀 이해를 못해요 왜 그러냐 하면 어느 정도 힘이
형성이 되게 되면 여러분들이 기도하다 꿈을 꿔요 밤새도록 어디에 귀신이 붙었다고 때어내는 거 그냥 그런
시기이도 하고 하게 돼요 그게 이제 여러분들이 염불을 해가지고 반복을 하니까 힘이 붙기 시작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이 힘이 붙는다는 것은 여태까지 여러분들이 업에 의해서 완벽하게 정복당해서 업에 의해서
끌려다니던 상태에서 여러분들의 힘이 기도를 통해가지고 그 업에 대항할 수 있는 힘들이 생기니까
- 이제는 이제 자꾸 거기에 저항하는 힘들이 형성되기 시작한단 말이에요! 그래서 더 힘이 세지면 여러분들이
또 올해 복덕과 지혜! 복덕을 더 짓고 지혜를 더 연마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이제 여태까지 완벽하게 업에
의해서 끌려당긴 팔자소관의 중생에서 원력 보살의 힘으로 조금씩 조금씩 아주 조금씩 옮겨가기 시작해요
그래서 여태까지 다니면 정말 박복중생이야 되는 게 없어 이렇게 하다가 이것도 되고 저것도 되기 시작하네
이런 마음들을 우리가 자연스럽게 갖게 된단 말이에요
그래서 염불의 힘, 남이 해주는 것도 물론 힘이 되고 되지만 본인이 하는 것은 훨씬 더 큰 힘이 된다 이렇게
하셨네요 오늘은 어느 법우님이 지장보살님 스님 모든 분들 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글을 올려주셨네요 남편의
송사가 무사히 끝날 것 같습니다 지장보살님 스님 그리고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 다 감사드립니다 일전에
게시판에 글을 쓴 적이 있습니다 친정 식구와 남편의 송사로 인해 너무 힘들어 차라리 무간지옥에 빠뜨려
빌었었다고 너무 힘들어 말도 안 되는 기도를 했었습니다
그때 스님 그리고 많은 분들께서 위로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덕분에 송사건이 무사히 끝났습니다 예전에
스님께서 말씀하셨지요 모르고 짓는 죄가 업이 더 크고 무겁다고 그때는 알고 짓는 죄가 더 큰 죄가 아닌가
했는데 경험을 해보니 모르고 짓는 죄가 업이 정말 크구나 깨달았습니다 남편은 차가 없는 도로에서 단속
카메라가 없어도 과속도 안 할 정도로 모든 일에 정도를 지키는 사람입니다 무단횡단도 안 하는 사람이라
송사에 휘둘릴 것이라 생각도 못했습니다
남편도 그리고 제 주변 사람들도 남편이 지은 죄를 말하면 그게 죄가 되느냐 라고 말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죄인 줄 모르고 있었습니다 저 역시 그랬고요 알았다면 그런 행동을 했을까요? 당연히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렇듯 모르고 짓는 죄가 크고 무겁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정확한 죄명은 밝히기 힘드나 많은 사람들이
죄라고 인식하지 못하고 무의식 중에 하는 행동 중에 하나였고 저희 남편 역시 그러했습니다 8월에 2021년
8월에 처음 일을 접했을 때 저는 그동안 가족이 벌려놓은 사건 사고를 수습하느라,
- 몇 년 동안 시달린 상태였습니다 너무나 지쳐 모든 것을 놔버리려고 했습니다 처음 글을 썼던 그날 사실 저는
유서처럼 그 글을 남겼던 것 같습니다 내가 지금 얼마나 힘든지 왜 이런 결정을 했는지 누군가엔가 말하고
싶었습니다 익명으로요 익명을 빌어 쏟아내고 아이와 마지막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분 그때 많은 분
들이 걱정해 주시고 잘 될거라고 해 주시고 기도하라고 힘내라고 해주셨습니다 마지막이다 이거는 진짜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기도했습니다 기도 중에 울컥울컥 올라와 죽고만 싶었지만 딱 50일만 하자
해보고 안 되면 그때 결단을 내리자 하는 마음으로 빌었습니다 그리고 또 10일만 더 해보자 20일만 더
해보자 이렇게 생각 하며 계속 기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잘못했다고 빌기도 하고 왜 나한테 그러냐고
원망도 하고 다시 살아보자 마음을 다잡아보기도 하고 그냥 이 핸들을 꺽어 다리 밑으로 떨어지면 순간의
고통만 참으면 되는데 싶을 때도 있었고 나 때문에 남편이 이런 일을 겪었구나 내가 죄인이구나 싶어 엉엉
울기도 했습니다 어떤 날은 남편을 쥐잡듯이 잡아 그냥 같이 죽자고 하기도 하였습니다
갈피를 잡지 못한채 시간이 지났습니다 하지만 지장보살님께서는 이 못난 저를 다시 또 구해주셨습니다
왠지 2021년 12월 22일이 되면 연락 올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잠도 오지 않아
뜬눈으로 밤을 새웠습니다 오늘 아침 7시 송사의 끝을 알리는 문자가 왔습니다 지장보살님 감사합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걱정해 주신 위로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지장보살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 이유가
없는 일은 없다는 것을 이제가 깨달았습니다
당장 힘들지라도 더 큰 화를 면하게 해 주시려고 하신 것을 알게 되 또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제 소원문의 첫 소원은 남편과 같은 죄를 짓는 사람이 없고 또 그 일로 상처를 입는 사람이 없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이제는 정말 모든 행동과 말에 조심하고 또 조심할 것입니다 박수 한번 쳐드릴까요 원래 사는 게
이와 비슷한 부분들이 많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사는 세계를 지장경에서는 남영부제라고 하는데 원래는
사바세계 이렇게 표현해요 사바세계인데
- 근데 인도 말로는 사하인데 한자로는 사바라고 이렇게 번역이 되더라고요 사바세계라고 하는 세계는 그걸
또 한자로 번역하게 되면 참을 인자 인토라고 하고 참아야 살 수 있는 세계 그다음에 또 더러울 예자를 써서
예토! 이렇게 표현해요 거기에 반대되는 것은 물론 불보살님들이 사시는 세계를 우리가 정토! 이렇게 표현
하니까요 근데 우리도 이제 자살예방 학교를 하기 하려고 해요 여기 법우님이 아주 참 좋은 말씀을 주셨네요
100일만 해보고 아무튼 그때 죽어도 절대 손해 날거 없잖아요
그러니까 일단 이렇게 힘드는 일이 있다면 기도를 해볼 필요가 있어요! 당장에 죽는 것도 핸들 한 번만
풀으면 잠깐의 고통은 있을 수 있어도 그냥 끝나는 것인데 라고 썼는데 그러더라도 한번 기도라도 한번
시원하게 하고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굉장히 중요한거에요! 그래서 죽는 건 언제 죽어도 죽는데
죽을 수 있는데 그리고 여러분들이 안 죽고 싶어도 언젠가는 또 자연사 하잖아요 근데 죽고 살고 하는 것도
내 마음대로 안 되는 게 다 있는 것 같더라고요
얼마 전에 어느 법우님이 왔는데 죽으려고 자살을 시도를 했었대요 어떻게 했냐고 물었더니 목을 매달았대요
근데 본인은 전혀 모른대요 전혀 모르고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자기가 목을 매달은 거에요 그러니까 그것도
굉장히 조심해야 되겠더라고요 그러니까 자살이라는 것 자체가 자기 정신으로 하는 게 아니고 어떤 업에
끌려가지고 이렇게 또 죽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평소에 기도를 잘하고 방생을 잘하고 해야 될 필요가
있는거에요 그런 부분들에서 어려울 때! 잘 할 수 있는 부분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구절 중에 힘내! 별거 아니야! 에요 이때 우리가 힘냈으니까 살고 좋은 날을 보는
거잖아요 송사도 끝나고 한 모습들을 보고 살 수 있는 거잖아요 되게 위험한 생각을 한 거예요 불자들
불자들은 절대 자살하면 안 돼요! 그런데 그것도 자살도 내 마음대로 하는 게 아니라 뭐에 씌어서 하는
거니까 이게 문제지요 이게 문제예요 그래서 이제 일단은 죽을 결심이면 지장경 100일만 기도해보고
그때도 안 되면 그때는 어쩔 수 없이 가면 되지요
- 뭐 근데 일단은 죽고 싶은 혹시 시청자들 계시면 지장경 100일기도 한번 해보고 그때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그렇게 하고 또한 이제 삼재에 대해서 또 좀 설명을 해드릴게요 삼재는 세 가지 재난을 삼재라고
해요 일반적으로 여러분들한테 오는 재난은 수재, 화재, 병재 이런 부분들이에요 수재, 화재, 병재 수재는
물난리에요 화재는 불난리, 병은 원래가 질병이 아니었고 전쟁 난리였어요 오늘날은 조금 더 추가를 해서
질병 난리가 포함이 돼야 될 것 같아요 수재, 화재가 하나로 묶고
그다음에 사실은 한국만 좀 수재 화재가 요즘 작은 편이지 전 세계가 수재 화재가 난리 났잖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재난의 시대에 살고 있는 거 맞아요 그리고 이 질병 또한 코로나 때문에 모든 전 세계가 다 변화가
일어나버렸잖아요 이런 게 재난이에요 재난인데 이제 인류의 4분의 1씩 삼재가 와요 삼재가 좋은 부분도
있어요 좀 더 여러분들이 조심해서 살면 되잖아요 연초에는 여러분들이 원하면 토정비결을 인쇄를 해줘요
인쇄를 해 주는데 왜 토정비결을 인쇄해 주냐 하면 일단 토정비결을 읽으면 재밌어요
그리고 밤늦게 돌아다니지 마라 이렇게 하면 일단은 경각심을 갖고 밤늦게 안 돌아댕기고 조심 할 수
있잖아요 여름에 물 조심해라 당연히 좋잖아요 그렇지요 조심하는 효과가 있으니까 근데 너무 겁 안 먹어도
돼요 그래서 삼재는 동지 때, 입춘 때, 정월 보름 때 이때 풀면 돼요 무지막지 하게 겁먹을 건 아니고요
우리나라 사람들이 한 85% 정도가 삼재에 대해서 굉장히 강하게 믿는대요 왜냐하면 주로 이제 왜 그게
각인이 되냐면 좋았던 일들은 잘 기억이 안 나요 크게
근데 굉장히 힘들었던 일들은 꼭 기억이 나요 그거는 년,월,일까지 다 기억이 나고 때로는 시간까지 기억나는
경우들이 많이 있잖아요 되게 나쁜 일들은, 근데 그게 나쁜 일들이 기억이 많이 나니까 주로 언제 해보니까
삼재 때 더 나쁜 일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네 이런 생각이 들어서 한국 사람들이 삼재 신앙에 제일 강하다는
거에요 근데 그보다 더 정확하게 예측되는 프로그램들이 많으니까 너무 걱정 안 해도 되고 동지 때 풀면
되요, 동지 때 못 풀었으면 어떡하면 돼요? 입춘 때! 입춘 때 못 풀었으면? 정월 보름 때!
- 그때 못 풀었으면 돈으로 떼우면 되요 그러면 되요 그래서 걱정 안 해도 되고 걱정하는 시간에 지장경 한 번
더 읽으면 좋겠죠 오늘은 97쪽에 제10품 보시 공덕을 헤아리다! 교량보시공덕연품 인데요 교량은 따져보다
그런 뜻이에요 따져보다 헤아려 보다 뭐를? 보시 공덕의 인연을! 그래서 10품 제1절이에요
<그때 지장보살마하살이 부처님의 위신력을 받들어 자리에서 일어나 무릎 꿇고 합장하며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세존이시여 제가 업도중생의 보시 공덕을 헤아려보니 가벼운 것이 있고 무거운 것이
있어 한생만 복을 받는 것이 있고 열 생 동안 복을 받는 것도 있으며 백 생, 천 생토록 큰 복을 받는
것도 있는데 이는 어떤 까닭입니까 세존이시여 저에게 말씀하여 주소서>
라고 하셨네요 그 사는 것도 그냥 잠깐 반짝 잘 사는 사람만 있는가 하면 한 평생 내내 잘 사는 사람도 있고
그렇다고 그랬지요 제가 여러 번 이야기를 했는데 아주 깔끔하게 생긴 노신사가 유치원 동창생 49제 때
저한테 왔어요 그래서 점심 공양을 같이 하는데 49제 영가가 하늘나라 높은 데로 가대 그랬더니 그 둘째
아들이 저도 봤어요 어떻게 봤냐 그랬더니 황금 연꽃을 타고 하늘나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본 거에요 언제
그랬더니 아까 염불 할 때요
그렇게 그 초등학교 유치원 동창생이 천상계 높은 데를 갔다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그래서 물어봤어요
이 영가가 어떻게 살았냐고 그랬더니 참 잘 살았대요 참 잘 살았다는 것은 잘 먹고 잘 입고 잘 쓰고
살았다는 것도 잘 사는 거고요 그러니까 진,선,미! 참되고 아름답고 선하게 살은 것도 잘 살았다 하는
거잖아요 부자 참되게 살았고 선하게 살았고 챙피하지 않게 아름답게 살았고 진,선,미 그렇게 살았데요
그러면서 그 동창분이 본인도 금생에 누렸던 누리고 살았던 다섯 가지 복을,
- 다음 생으로 잘 이전해 갈 수 있는 방법이 혹시 있겠냐 하고 저에게 물어본 거에요 저보다 나이가 20살
많으신 분일거에요 더 많으 실 수도 있고요 저보다 더 연배가 많은 분이 물어보신 거에요 그래서 있지요
하면서 뭐하시는 분이세요 물어보니 어려서 평양에서 유치원을 다녔고 지금 아마 100살 가까이 됐을 거예요
살아 계시다면 평양에서 유치원 다녔고 그 나이에 또 서울대 법대를 나와서 평생 판사로 재직하고 깔끔하게
잘했고 종교는 이웃종교분으로 장로까지 하셨데요
그래서 그 일러 드릴게 그럼 불교 믿고 지금 부처님께 귀의하면 일러 드리겠다 저는 아니까요
지장경 4품 30절 부터 그런데 모든 복을 다 누리고 깔끔하게 이렇게 사셨더라고요 곱게 나이드신 거지요
나이 먹는 것 중에서도 곱게 이게 제일 중요한 거예요 요즘 그 곱게 나이먹는 게 중요한 거에요 잘 살았다는
뜻이 곱게 나이먹는 거지요 요즘은 근데 다 너나 할 것 없이 다 곱게 나이들 수 있지요 화장품 좋죠 영양
상태도 좋고 그래요 여러분들이 복이 많은 거에요
근데 이분은 한 생 동안 정말 좋은 복을 누리고 살았는데 이 좋게 누린 복을 다음 생에도 가져갈 수 있냐
지장경에 다 나와 있다 지장경에서 뭐라고 하셨어요? 바로 여기 뭐에요 어떤 사람은 잠깐 반짝 또 어떤
사람은 죽어라, 경상도 말로 뼈 빠지게 일해 가지고 돈 벌어가지고 25평 27평 저기 아파트도 하나 사고 조금
이렇게 살려고 그랬는데 불치병 걸려갖고 가는 분들도 있잖아요 복력을 제대로 하는 것이 이게 바로 그거란
말이에요
- 제가 업도 중생의 보시 공덕을 해하려 보니 가벼운 것과 무거운 것이 있어 한생만 복을 받는 것도 있고
열 생 동안 복을 받는 것도 있고 백 생 천생토록 큰 복을 받는 것도 있는데 어떤 까닭입니까 이 말씀 굉장히
중요한 거에요 한생은 고사하고 잠깐 반짝 받고 사는 경우도 있잖아요 억울하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이 해답을 잘 기억을 해야 돼요 10품 2절이에요
<부처님께서 지장보살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지금 도리천궁에 모인 모든 대중들에게 염부제의
보시공덕의 가벼움과 무거움을 헤아려 그대에게 설하니 그대는 자세히 듣도록 하라 지장보살이
부처님께 말씀드렸다 저는 그것이 궁금하였는데 듣게 되어 기쁘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남염부제의 국왕, 재상, 대신, 대장자, 대찰리, 대바라문 등이 가장 빈궁한 자나 꼽추, 벙어리,
귀머거리, 장님과 같은 여러 장애인을 만나 보시하고자 할 때
큰 자비심과 겸손한 마음으로 미소를 지으면서 직접 베풀거나 혹은 사람을 시켜 베풀며 부드러운
말로 위로한다면 이때 얻는 복과 이익은 백개의 항하에 있는 모래알처럼 많은 부처님께 보시한
공덕만큼이나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는 높고 귀한 자리에 있는 이들이 가장 빈천한 이들과 장애인
들에게 큰 자비심을 낸 까닭이니 이들이 얻는 복과 이익은 백천 생 동안 항상 칠보가 구족 할 것이
거늘 하물며 입고 먹을 것이 부족하겠는가>
근데 문제는 여러분들이 국왕도 아니고 재상도 아니고 대신도 아니고 그것도 그다음도 아니고 그다음도
아니고 그래도 실망할 필요는 없어요! 여러분들이 가장 빈천한 이들과 장애인들에게 일단 자비심을 내는 것
자체가 중요해요! 이게 중요해요 그러면 다음 생 여러분들이 국왕부터 쫙 이쪽으로 태어나겠지요 그때 또
하세요 그렇게 되면 적어도 몇 생? 백천 생, 백천생이니까 일단은 10만 생이네요 그렇지요 10만 생 동안은
당연히 큰 복을 누린단 말이에요
- 한 생만 누리는 게 아니라 어떤 잠깐 복이 있는 때만 누리는 게 아니라 영원히 누리는 거에요 그래서
2022년도에도 우리가 이제 일부는 군부대에도 초코파이를 보낼 것이고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는 군부대에
초코파이를 안 넣었어요 그 대신에 소년원에 8천만원을 기부를 했는데 법무부 소년원에 기부 들어오는 게
제일 큰 게 제일 큰 금액이 우리 안심정사에서 만선공덕회에서 보낸 게 8천만원이더라고요 편지를 참 재미
있는 편지를 받았어요 지난 5월 달에 받은 편지는요
스님들께서 보내주신 삼겹살 너무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스님들께서 보내주신 삼겹살 이라고 하셨는데
없어요 저는 삼겹살을 사서 보내준 적은 없고 돈만 기부를 해드렸어요 그런데 배만 부르는 게 아니라 여태
까지 많이 먹어봤는데요 스님들께서 보내주셔서 더 특별했어요 배만 부른 게 아니라 마음이 따뜻해졌다!
그렇게 표현했더라고요 이번에 이제 온 편지는 겨울이라서 신선하고 좋은 과일들을 마음껏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데요 그렇게 왔더라고요 그 편지를 받고서 2022년도에는 8천만원 다른 데다 쓸까 했는데
다시 거기다 써야 될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제 확 커나가는 친구들 얘기 들어보니까 거기 법무부 소년원
과장님 와서 말씀하는 거 보니까 주로 이제 결손 가정이라든지 이런 자녀 아이들인데 사랑을 받는다는 게
뭔지를 모른대요 그런 경우가 한 80% 된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누군가가 관심을 써준 것 자체가 굉장히
큰 사랑이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가슴이 좀 먹먹했어요 그래서 계속 할 거에요 그래서 신선한 과일 흔한 귤
너무 맛있게 잘 먹었어요 라고 얘기하는데 고마웠어요
전국에 1500명 정도 되고 10곳 정도 되는데 8천만원으로 10곳에 1500명에게 복을 잘 지었어요 그래서
또 2022년도 임인년에도 더 지을 거에요 왜? 힘드니까요 그 나이에 나도 배고파 봤는데 우리 때는 배고팠
으니까요 그러고 아까 귤이라고 하는 걸 고등학교 때 먹어본 것 같아요 그전에 못 먹어본 것 같아요 바나나도
그렇고요 있다는 건 알았는데 영어 책보면 맨날 바나나 오렌지 뭐 이런 거 봤는데 그 고등학교 넘어서 먹은
것 같은데 그래서 이제 이렇게 한생 또는 잠깐만 받는 복이 아니라 우리가 우리한테 주어진 기회를 통해서
- 우리가 조금이라도 여유가 있으면 그때 복을 짓는 데 열심히 하면 돼요 2021년 공양미가 120톤 정도 아직
최종 집계는 안 됐어요 120톤 정도 기부를 했고 또 소년원에는 처음으로 8천만원씩 기부를 해서 1500명이
어떤 본인들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그런 사람이 있다는 거 하나만 가지고도 굉장히 좋은 거라고 이야기를
말씀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우리한테 주어진 기회들을 잘 활용하게 되면 열 생 동안 또 백 생, 천 생
큰 복을 받는 것도 있는데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거에요
제가 그러겠다는 게 아니라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다는 거에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다음 생에는 경제적으로
너무너무 잘 돌아가서 그때도 이제 꼭 기억을 하세요! 기억했다가 그때 법안스님하고 그때 법회 볼 때 그거
했거든 복을 지었거든 그래서 여러분들이 초재벌로 수퍼리치로 태어났으니까 그때 이제 그때부터 내가 또
여러분들 옆에 있을 거에요 그렇게 되거든 그냥 많이많이 팍팍 질러주세요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이 이제
결국 그것밖에 남는 게 없으니까요 가져가는 거가요 그래서 꼭 그렇게 해서 어렵고 힘드는 거 맞아요
다 어려운데 어제 잠깐 서울본부 봉사팀들 법우님들 말씀 들어보니까 우리 회장님이 한 60년 동안 사업한 것
중에서 2021년도 가장 대박 났다고 그래서 너무너무 고마운 거에요 근데 환경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가
복을 복덕과 지혜를 짓는 그 마음이 가장 중요해요 그래서 2022년도에 안심정사 표어는 법어는 복덕 지혜!
그래서 새벽에 100장을 썼는데 3시간 걸리더라고요
100장을 썼는데 그래서 이제 그것도 글자를 대폭 줄여서 두자만 복덕지혜 쓰려면 네 번 해야 되는데
복자하고 혜자만 쓰는데도 100개 쓰는 데 3시간이 걸려요 그래서 여러분들 인연 있는 분들 걸어놓고
복덕과 지혜를 많이 지어서 백 생, 천 생, 백천 생 동안 큰 복을 받을 수 있는 불자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미타불_()_ 그리고 여러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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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
법우님 감사합니다
즐거운 밤 그리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나무아미타불_()_
고맙습니다
아미타불()
법우님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나무아미타불_()_
성덕가사님의 귀한 법보시에 감사드립니다,
평소 법당에서, 불보살님 앞에서
염불을 하는 불자들은
오늘의 법안스님의 법문을 읽어보면
얼마나 염불이 좋은 것인지 기억하실 거에요,
우리 속담에도
" 노는 입에 염불이나 하라 "
라는 말이 있지요,
옛 사람들도 염불의 가피가 많다는 것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이지요,
정성으로 올리시는 법공양,
잘 보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아미타불
선생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큰스님께서 자주 말씀해 주시는
염불, 독경 진언 소숙업에서 처럼
저희는 전생의 숙업을 이 염불과 독경 그리고 진언으로
불보살님의 가피력과 위신력으로
소멸하고 발복을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염불의 중요성을 생각하는
재가불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무아미타불_()_
나무아미타불 ()
법우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여름 건강하시며
얼마 남지 않은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