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산행 가볍게 도솔산 한바퀴

[이원]

벌써 와있네요.

넷이서 출발

박씨선영비

이제는 무명정이 아닙니다.

명판은 안붙었지만,

두루정이라고 해야겠어요.

오늘도 죽산커피와 강원브런치로 커피타임.

도솔산

가세바위

도솔정으로,

오늘은 그냥가지 말고,

제대로 돌탑과 함께합니다.

내원사고개 계단

도솔정에 사람 많아 오늘은 패스,

여고가는길

아무리봐도 돌로 덮은건...

유아체험 뿐 아니라 노인체험도 인기인 산림공원

교통방송 뒷동산 도착

한참을 쉬어감

싸이클장 위 쉼터에도 사람 많아,

욜로 갑니다.

주님 보혈과 정암 밀떡으로 "백두산~~~~, 도솔산~~~~."

국궁장 통과

마봉재보루

갈마정

솔뫼 꿀사과 대신,

오늘도 황산벌 추어탕으로,

구수한 추어탕과 탁주일배로 오늘 산행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