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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일상생활 기침하셨습니까?
수탉엄마 추천 0 조회 943 12.02.09 21:59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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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2.09 23:17

    첫댓글 요즘아이들 학과공부만 하지 이런 얘기를 알지 못 하지요.
    우리조카한테도 물어 봐야겠어요.
    한 바탕 웃고 갑니다.ㅎㅎ

  • 작성자 12.02.10 18:30

    우리세대는 어떻게 배웠을까요? 학교에서 아니면 책에서 ?????

  • 12.02.09 23:56

    모두들 그냥 콜록콜록 기침인 줄 알겠죠 ㅎ

  • 작성자 12.02.10 18:30

    정말로 기침인줄 알고 있었을까요?

  • 12.02.10 00:15

    ㅋㅋㅋㅋㅋ 기침하셨습니까~~ 모를거여요^^*

  • 작성자 12.02.10 18:31

    세대차이 일까요?

  • 12.02.10 02:51

    ㅎㅎㅎㅎ 수닭엄마의 웃음보따리가 터지셨네요.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전 제가 기침이 심해 좋은 방법이 있는지 알려주시는 줄 알고 얼릉 좋아하 했어요.ㅎㅎㅎ

  • 작성자 12.02.10 18:32

    주위에 있는 아이들한테 물어 보아도 다 모른데요...

  • 12.02.10 07:28

    쉬운 말은 아니지만 자주사용하는 언어가 아니라 아마도 잘 모를거예요^^ 정말 어른들의 지혜가 돋보이는 말인듯해요~ 쨈나요~ 저도 신나게 웃고 갑니다^^

  • 작성자 12.02.10 18:33

    세대 차이인가봐요. 우리 아들은 제가 요즘노래를 부르면 엄마는 왜 모든 노래를 트롯트로 불러요? 하더라구요

  • 12.02.10 10:01

    저두 차차로님처럼 울 남편이 요즈음 기침이 심하길래 기침에 무슨 좋은 방법이 있나하고 얼른 들어와서는 한바탕 웃고 있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그런말 잘 몰라요...그리고 우리도 아이들이 하는말 잘 못알아 들을때가 있지요...

  • 작성자 12.02.10 20:01

    아이들과 세대차이 극복하고 공감대 형성하려고 요즘 노래를 듣고 따라하기는 하는데 다 트롯트로 되는 안타가운 현실

  • 12.02.10 10:24

    ㅎㅎㅎ저도 잘 몰라요..ㅠㅠㅠ기침하였습니까???ㅎㅎㅎ

  • 작성자 12.02.10 20:01

    아이 아닌 것 같은데요......

  • 12.02.10 11:24

    우리 아이들한테도 물어봐야겠네요^^

  • 작성자 12.02.10 20:03

    꼭 물어 보세요. 모른다면 꼭 알려주시구요.

  • 12.02.10 11:51

    그게 예전에는 기침하셨습니까는 일어나셨습니까 로 알아들었는데 지금은 그냥 기침하라는 말로 들리나보군요. 하기야 전철에서 젊은 애들이 하누 난리길래 보다 못한 할머니께서 새파랗게 것들이 어쩌고 했더니 남자얘가 하는 말이 할머니 저 스머프 아닌데요. 했대요. 웃으개소리인지 몰라도요. ㅋㅋ

  • 작성자 12.02.10 20:04

    앞으로 점점 더 할텐데... 조금 걱정이 되네요.

  • 12.02.10 22:30

    글게요. 좀전에 집에 들어오면서 골목길에 갑자기 이 글이 생각이 나서 혼자 크게 웃으면서 왔어요. ㅎㅎㅎㅎㅎ

  • 12.02.10 13:22

    ㅎㅎㅎㅋㅋㅋ

  • 작성자 12.02.10 20:05

    저도 처음에는 한참을 웃었는데 우리애들이 모른다고 하니까 좀 심각해 지더라구요.

  • 12.02.10 13:50

    씨익~~웃음짓게 해 주신거 감사합미당,,,

  • 작성자 12.02.10 20:05

    고맙습니다.

  • 12.02.10 17:25

    조금 생각하고 웃는 사람은? 어디에 속하나요!! ㅎㅎㅎ

  • 작성자 12.02.10 20:05

    안타까움 반, 웃음 반 아닐까요?

  • 12.02.10 19:35

    옛날에는 어른들과 같이 대가족이 살면서
    예의 범절에 대해 자연적으로 배웠는데
    요즈음은 핵 가족이 되면서 배울길이 없어진것 같아요..
    그렇다고 학교에서 가르쳐 주는것도 아니고.
    실 생활에서 배우는것이 산 교육 이겠지요..

  • 작성자 12.02.10 20:09

    맞아요, 요즘은 핵가족이다보니 어른들과 같이 대화할 시간도 부족해서 그런 것 같아요.
    엤날에는 사극에서도 많이 보여 주었던 것 같은데 요즘 아이들은 공부 때문에 tv볼 시간도 없어서 더 모르는 것 같아요.

  • 12.02.11 13:09

    웃으면서,,한자교육에 대한 생각도 그냥 떠오르기도 했지만,,지금의 흐름은 그것이 아닌게 분명한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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