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표씨의 일화 이렇게 쓴거는
무서워 보이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먄
표인봉씨의 일화임
포장마차에서 친구들하고 술을 먹었대 (틴틴이었는지 다른 친구였는지는 기억안남)
근데 옆에서 막 시비를 걸어서 싸움이 붙은 거
표씨는 가만히 있었대 술이 취한상태라
근데 진짜 점점 빡치는 상황이 된거
그래서 뭔가 자기가 막 무서운 사람?인것처럼 행동해야겠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 화가 나면서 흥분 되더래
때마침,
포장마차 천장이 갑자기 뚫리면서
쥐가
가운데 접시에 뚝 떨어졌는데
자기도 모르게
쥐를
잡아서
쥐어터뜨렸다.....ㄱ...........ㅗ...........................................
첫댓글 으...............................................................................으.............................................웩
왜 나는 쥐를 뜯었다로 보고 경악했지;;;;;;;; 난독증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언니눈에 까만안경ㅋㅋㅋㅋㅋ
터트렸데씨봉ㅋㅋㅋㅋㅋㅋㅋ아옼ㅋㅋㅋㅋㅋㅋㅋ으앜ㄴ디가ㅓㅗ;미아루마ㅣㅓㄷㄹ;ㅏㅣ
이거 배꼽방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쥐는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ㄹ...................
헐...........쥐어떠케..ㅠㅠㅠ
으............ 터졌다니.............
어쩌지 징그러운데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이거 들은건데 표인봉 남자 사우나에서 봤는데 거시기가 순대인줄알았대 ; 공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