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2013.11.30(토), 10:40~15:20(4시간40분) 날씨:맑음 코스:과천시청~과천시청능선~케이블카능선~연주암~관악사지~용마능선~과천시청
<현위치 3-9 에서 바라본 관악산 정상>
<관악산 지도 일부>
<당일 산행 코스>
오늘도 관악산 산행을 갑니다. 과천시청능선으로 올라 용마능선으로 내려 올 생각입니다. 다만 과천시청능선의 들머리를 평소와는 조금 다른 곳에서 시작할 생각입니다. 과천시청 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과천시청 주차장 옆길>
정식들머리로 가지 않고 둘레길을 따라 갑니다.
<신천강씨 중시조 신단>
신천깅씨 중시조 신단을 지나 작은 계곡을 건너 오름길에서 오른쪽으로 올라 갑니다. 왼쪽에 초소가 보이는 지점입니다. 이 작은 능선은 성묘능선과 과천시청능선 사이의 조그마한 능선으로 결국 과천시청능선으로 이어집니다. 관악산을 좀 다니기 시작할 무렵 성묘능선을 간다고 가다가 잘 못 올라 이 능선으로 간 적이 있었는데 올라 가 보니 과천시청능선이더군요. 오늘 다시 그 기억을 더듬어 그때 그 길을 따라 가 볼 생각입니다.
<자세한 들머리>
딱 한사람 정도 지나 다닐만한 작고 희미한 길이 이어집니다. 그때 어떻게 하여 이길로 올라 갔는지 지금 생각해도 신기합니다. 신경을 쓰도 잘 보이지 않는 이 희미한 길을....
왼쪽에 성묘능선 사이로 육봉능선이 고개를 빼꼼히 내밀고 있습니다.
<과천시청능선에 합류합니다.>
<과천시청능선과 합류하는 지점>
<누에바위>
<얼굴부조바위>
<오른쪽의 능선들>
케이블카능선이 상당히 낮게 위치해 있습니다.
<왼쪽의 성묘능선>
<4거리 안부>
<고릴라바위>
<성묘능선과 합류 지점>
<육봉능선>
<관악산 주능선>
<지나온 궤적>
<고독한 얼굴바위>
<세갈래길의 소나무>
<케이블카능선 상부>
<두꺼비바위>
<현위치 3-9 에서 본 연주암>
<현위치 3-9 에서 본 관악산 정상>
연주암으로 갑니다.
<연주암 대웅전>
<천수관음전>
연주암에서 이삼십분 쉬고 관악사지로 갑니다.
<관악사지>
<현위치 4-6>
몇해 전에 처음으로 일출산행을 한다고 자하동천계곡으로 올라 오다가 연주샘 삼거리에서 길을 잘못 들어 저 아래 자하동천계곡에서 부터 관악문(상) 아래 안부로 올라 갔던 적이 있습니다. 어두운 새벽에 길도 없는 저기를 어떻게 올라 갔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 낮에 보아도 길이 잘 보이지 않는데.....
<용마능선 방향으로 갑니다.>
용마봉(559봉)을 우회하는 길로 갑니다.
<용마능선에서 본 관악산 주능선>
용마능선은 관악산 능선 중에 초보자도 산행하기 무난한 능선 중 하나입니다. 크게 위험한 구간이 없고 대부분의 봉우리 구간이 우회로가 있어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는 능선입니다. 관악산이 바위산이라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자하동천계곡으로 올라 용마능선으로 하산하거나 혹은 그 반대로 산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려갈 봉우리>
<산불감시탑이 있는 봉우리-마지막 봉우리>
<산불감시탑 삼거리>
보통은 여기서 산행을 끝내는데 오늘은 끝까지 알뜰히 산행을 합니다. 관악산 둘레길을 따라 과천시청 주차장까지 갑니다.
<과천시청 주차장>
이상 오늘 산행을 마칩니다. 날씨가 많이 풀려 좋은 산행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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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산은 산이다 원문보기 글쓴이: 무주상
첫댓글 이틀 연속 산행이시네요. 제집에 돌아온 느낌이랄까.ㅋㅋ 현위치 4-6에서 관악문(상)쪽으로 오르면 여름철 제가 자주 쉬는 쉼터가 나오죠.
둘레길도 좋은데요.
그러시군요. 저도 관악산에 가면 마음이 푸근합니다.
늘 즐산하십시오.
연주암과 관악사지터에 눈이 많이 내렸군요!........과천시청 들.날머리.....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아직까지 응달진 곳에는 눈이 많더군요.
12월에도 즐산하십시오.
좋아요
고맙습니다. 즐산하십시오.
그 사이 관악산도 눈이 제법 보이네요


인제는 아이젠 챙겨야겠네요





잘 감상했어요


항상 안산하시구요
고맙습니다. 이젠 아이젠은 필수로 가지고 다녀야 겠더군요.
늘 즐산하십시오.
아름다운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근사하고 잘 어울리는 것 같습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즐산하십시오.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산행하십시오.
자세한 설명과 안내를 곁들인 산행기 잘 보았습니다.
능선과 바위와, 소나무 등 참으로 정겹습니다. 그리고 과천시청주차장에 주차해도 되는 거 알았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말에는 무료 개방합니다. 길가에 돈 주고 세울 필요가 없습니다.
늘 즐산하십시오.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늘 즐산하십시오.
연주암을 보니 2009년 연주암에 올라가는데 노무현 대통령 서거 소식을 접했던 기억이 나네요.
고맙습니다. 늘 즐산하십시오.
가볼까하고 퍼갑니다
고맙습니다. 늘 즐거운 산행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