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무당판이 신을 숭배를 하는게 아니라 신을 이용해서 무쟁이들이 일반인들과 애동제자들을 이용해서 돈벌이를 하는 사기꾼들 양성소로 변해버린 무당판이 되었다고 봐야 한다. 철학을 조금배워서 사주풀이나 하면서 살려고 하다가 돈벌이가 안되니까 무당흉내를 내면서 방울을 흔들고 휘바람을 불면서 일반인들을 이용해서 돈벌이 하는 작자들이 무당판에서 설치고 있으며......... 아무리 돈벌이에 미쳤다고 하지만 어찌 청춘남녀들을 속이면서 돈벌이를 한단 말인가. "또"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 아픔에 정신줄을 놓은 청춘남녀들이 신을 받은 무당인지 신을 안받은 무당인지도 모르고 상담을 받는 청춘남녀들을 보고 있으면 한심한 생각이 든다. 돈에 미쳐서 무쟁이들이 일반인들을 속이면서 돈벌이를 하고 있는데도 #민생을 바로 잡는다고 떠벌리는 #정부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 참으로 한심한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