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여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하자
안양봉사회 시니어를 위한 수요 노래교실 도우미 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안양봉사회(회장 윤종임)는 5월13일(수,13:00~16:00) 동안평생학습원 3층 대강당에서 여성 시니어를 위한 수요 노래교실(강사 하동주) 도우미 봉사를 했다. 안양봉사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노래교실을 운영한다. 수강료는 유료(분기 6만원)이며 안양시 중년여성들의 자존감을 높여주고있다.
중년여성들에게 노래는 듣거나 직접 부르는 활동은 호흡을 깊게하고,긴장을 완화하며,심박수를 안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노래교실 활동은 사람들과의 교류를 늘리고 하나의 팬덤을 만들어 함께 공유하며 고립감을 줄이고 중년 이후의 삶의 질을 높이고 "나도 할 수 있다"는 감각을 주고 감정을 표현하는 건강한 출구가 된다.
5월의 오후 날씨 봄도 왔다가 꽃들의 색의 잔치를 보이고 여름으로 접어들었나 보다 수은주가 27도를 가르킨다. 봉사원들은 일주일만에 만날 준비로 대강당 입구 데스크에서 동분서주 바삐 움직인다.역대회장(송재숙,이승복,정미숙)도 함께하며 오랫동안 수강을 하고있는 터줏대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요즘 노래교실을 운영하는 공익단체들이 많아져서 수강생들의 등록율이 저조하다.역대회장들은 고참 수강생들과 노래교실의 운영 피드백을 들었다 강사의 수업진행,수강생들이 원하는 선곡,적십자의 운영방향 등을 취합하여 현 운영위원들과 대책을 마련하는 시간도 가지며 운영의 묘를 찾고자 했다.
강당 문틈 사이로 경쾌한 트롯 트위스트 노래가 수강생들의 목청을 터 주느라 동주쌤은 열창을 한다. 간주중에는 어디서 들은 얘기가 많은지 객담을 늘어 놓으며 수강생들이 배꼽을 잡으며 박장대소 하게 한다 "옆 친구 손 잡으세요 친구야! 오래오래 무병장수하자 사랑한다" 수강생들은 짝꿍들에 손을 잡고 따라한다.
재밌고 즐거운 노래교실을 마칠즈음 수강생들은 5월15일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카네이션과 작은 선물을 강사에게 전하고 노래교실을 마쳤다.안양봉사회 수고하셨습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으뜸 안양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안양봉사회(회장 윤종임) 봉사원님들 여성
시니어를 위한 수요 노래교실 도우미 봉사 활동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