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없는 미술관, 예술의 섬 연홍도
가고 싶은 섬으로 선정된 연홍도는
섬 전체가 다양한 벽화와 조형물로 가득한 미술관이다
섬마을 곳곳에 미술 작품이 들어서고, 폐교를 활용한 미술관에서는 작품 전시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아무렇게나 사진을 찍어도 작품이 될 수 있어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오랜 세월 해풍을 견뎌 온 골목 담벼락은 온통 작품 전시장입니다
갖가지 페품을 활용해 만든 정크아트는 스토리 텔링의 충분한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고흥 거금도와 완도 금당도 사이에 자리한 탓에 섬 속의 섬으로 불리는 고흥 연홍도입니다.
▼ 연홍도 트레킹 지도
▼ 거금도 신양항의 버스 정류장...여기서 연홍도행 배를 기다린다
▼ 신양항 선착장에서 본 바로 건너 연홍도. 배로 5분정도 소요
▼ 신양과 연홍도를 오가는 도선인 연홍호. 여객이 많을때는 필요에 따라 부정기선으로 수시 운항
▼ 연홍도 선착장의 조형물
▼ 연홍도 입도 기념으로
▼ 연홍미술관 기획전시 일정
▼ 마을내 담벼락의 그림
▼ 박지성이도 있다
▼ 거북이 등타고 용궁으로 가는 토끼
▼ 연홍 사진 박물관
▼ 박치기왕 김일도 있네.
▼ 당산을 시계 방향으로 한바퀴 도는 코스로 아르끝으로 향한다
▼ 아르끝....아르끝이 무슨뜻인지는 모르겠다
▼ 후박나무 열매
▼ 해안의 마을길을 따라 많은 조형물을 설치해 뒀다
▼ 굴렁쇠 굴리는 소년
▼ 각종 조형물 앞에서 기념샷을
▼ 가로등
▼ 연홍미술관........폐교를 이용하여 미술관을 꾸몄다
▼ 미술관내 전시품
▼ 채널A에서 촬영 나왔다.....가나댁 글라디스가 보인다
▼ 좀바끝으로 가는 길의 조형물
▼ 시원한 정자도 있다
▼ 좀바끝.....잡풀을 헤집고 좀바끝에 왔지만 별로 볼것이 없네
▼ 되 돌아오는 길에 연홍미술관옆에서는 계속 촬영중인 가나댁
▼ 담벼락의 조형물
▼ 연홍복지회관
▼ 되 돌아온 연홍도 선착장 주변
▼ 연홍도를 떠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