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 out of the Momentary, Enjoy the Eternity■
영원히 가라앉지 않는 배(Unsinkable Ship)라고 이름지었던 타이태닉(Titanic)호는 1912년 4월 14일 대서양에서 빙산에 부딪혀
침몰했습니다. 그 배에는 2,340명의 탑승자가 있었는데, 침몰 속에서 705명의 부녀자와 어린아이들만 몇 척의 구명정에 나누어
태우고 남은 1,635명의 승객들은 가라앉는 배 위의 극한 상황 속에 있었습니다.
그 때 악대 지휘자이며 바이올린 연주자였던 와리스 하틀리(Wallace Hartley)가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이라는 찬송을
연주하기 시작했고 갑판에 있던 1,635명의 승객들은 배가 물속으로 자취를 감출 때까지 ‘내 주를 가까이하게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고생이나 내 일생 소원은 늘 찬송하면서 주께 더 나아가기 원합니다’라는 찬송을 부르며 마지막을 맞이하였습니다. 영원한
미래의 세계를 바라보는 자들이 가진 능력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교회와 이스라엘 사람들은 약 10세기 뒤떨어진 시계를 차고 있었지만, 하나님은 렘넌트들에게 10세기를 내다보는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렘넌트들은 세계를 움직이는 세계 망대를 세우는 주역이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또한 24시 능력과 행복을 누리는 기도를 찾아내고, 목표는 25시 보좌 능력의 나라와 시공간을 초월하는 우주의 축복입니다. 이것이 바로 영원의 것을 남기는 것입니다. 이것을 누릴 때 말씀 성취와 미래가 보이고 나아가 직업, 교회, 직분에 따른 응답이
오게 됩니다.
야고보서는 믿음의 행함에 대해 말합니다. 믿음과 행함을 따로라고 보면 모든 논쟁과 실패가 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습니다. 이것을 누리는 것이 기도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는 반드시 순서가 있습니다. 첫 번째가 ‘네 영혼이 잘 됨 같이’입니다. 영적인 힘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영적인 힘이 있을 때 범사가 잘 되고 영육 간에 강건함을 얻게 됩니다.
많은 사람이 성공하고 장수하고 명예를 얻은 것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착각입니다. 하나님의 진짜 복을 받은 사람이 장수해야
되고 돈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지 않으면 지옥이 됩니다. 계시록의 결론은 일곱 교회를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전히 장악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예배를 통해 모든 것을 끝내고 시대와 세상을 앞서가야 합니다. 임시적이고 순간적인 것에서 벗어나
영원한 기준인 말씀에 귀착하고 영원한 응답인 기도에 집중하는 그대여! 시대와 세상을 앞서가는 렘넌트입니다. 이제 예배를
통해 모든 것을 끝내고 시대를 앞서갈 너 하나님의 사람아!!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Jun 14, 2024]
[Prayer Points]
하나님 감사를 드립니다. 이때를 위하여 우리를 부르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세계복음화할 수 있게 힘을 주옵소서. 무너진 교회
세울 수 있도록 힘을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카페 이름 : 사랑의 목자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gospel13
첫댓글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