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묵상..명해 정종률230603
영혼의 순례 길,,,,
태서나면서 부터. 인생은 순례의 길입니다 이땅에 태어나 길면 100년을 살다가 육신을벗고주신.영은하늘부모님앞으로
가기까지. 영원한 순례의 길입니다.
태어나 이땅에서. 영원히사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것입니다.
이 순례의 길에서. 우리가 경험하는 가장 중요한. 사건은 그. 무엇보다도. 참부모님을 우리의. 목자로만나는 사건입니다.
이때부터 진정한 의미의 순례는시작
되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나온 우리들의 순 례의 길은 고통과. 고난. 흥분과. 감격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탕감복귀라는 무거운 고통의 십자가를 지고 넘는 인생길 속에. 영원한 우리의 목자되신. 참부모님의 원리말씀을 통해 잠든 우리의 영혼을 일께워 주었습니다
밤이깊어가는줄 잊으시고 폭포수같은 말씀을통해 빈약한 우리의 영혼를 살찌게하시어 생명의. 향연을맞이하게 해 주었습니다.
원리말씀으로 새롭게 께어난 우리의 영혼은 의의 길을 찬미하며. 목자없이 순례하는 저들과의 차별성은 확연히 다른. 순례의 길이 였습니다.
지금 이순간도 우리곁에 함께하시며
굶주린 우리의 영혼에 말씀의 향연
으로 초대하시며 새로운 길을 가라고. 가르쳐 주심을 감사드리옵니다
죽음의 골짜기에서도 당신의 말씀은
생명의 능력을 경험 할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
그렇기에 당신의 원리말씀은 순례의 길에서 특별한 위로가 되였으며
준비된 안식의 길이라 믿아옵니다.
성령의 기쁨속에 성수가 우리 머리에 뿌려지면서 우리의 목소리는 흥겨운 찬미로 넘쳐났으며 천일국백성으로 승리의 월계관을 약속 받았습니다
우리의 선 한 목자되신 참부모 메시아를 통해 예비하신 영원한 본향을 향해가는 순례의길. 그길은 축복의 길이기에.
가슴저미는 감사와 감격이 넘치는 길이 옵니다.
하늘부모님 정녕 인생은 하룻길 같은 순례자의 길이라 하였아옵니다.
하루가 천년같고 천년이 하루같은 순례의 길에서 다만 저희 간절한 기도는
참부모님께서 날마다 저희 목자되시어. 보호해주시고 인도해 주실것을 간구하옵나이다.
천상의 참부모님 당신이 저희 목자이시기에 이 시간 다시 감사와 영광을 드리며 고백 하오니
조그마한 정성이 천일국을 이루는데 보탬이되도롯 이끌어 주시옵소서
참부모님성호를 받들어 정종률이름으로 보고 드리옵니다 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