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달려가서 가져온 2개의 랜턴입니다 상태좋다고 확인되었는데 더욱 기분좋게 만드네요 콜맨200a와 사촌지간인 랜턴1점 이렇게2점을 가져와서 확인했는데 미소가 절로나게 만들어주네요 먼저 콜맨200a는65년식에 미사용품이네요 처음보았을때는 그저 한두번 불본것으로 생각하고 박스개방후 확인결과 연료냄새한번 맡은적없는 미사용품이네요 와우 이건 땡잡아도 단단히 잡았습니다 65년식에 미사용이라니. . 암튼기분좋았고 2번째 랜턴은 콜맨의 사촌간이라고하던데 정확한 품명은 잘 모르겠고카페에서 1~2번 본것같습니다 그런데 이녀석또한 나름 상태가 좋네요 아주 민트급은 아니지만 . . 그래서 저녁에집에서 삼겹살 먹는데 왜 이리 맛이 좋을까요 기분좋고 고기맛좋은 저녁입니다 그런데 사촌지간인 랜턴의 멘틀을 뭘로 달아야할까요 알려주세요
첫댓글 좋으시겠읍니다.....맛있게 드세요...
맛나게 먹고 바로 불보았습니다
랜턴도 그물에 걸리나봅니다...^^
가끔은 이렇게 걸린경우도 있네요 걸렸다기보다는 제가 찾아 다닙니다 ㅎㅎ
더모스 8326..thermos model 8326..
갖고 놀다 넘기기 바람...
불좋아
고기가 맛있어 보입니다. 한점만 주세요. 네?
오시면 드리겠습니다
가지고 노시다 실증나시면 제게 넘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