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SON A매치 1경기만 뛰길 바랄 것" 벤투 압박하나? (스퍼스웹)
손흥민(28·토트넘)이 오랜만에 A대표팀에 합류한다. 그러나 조제 무리뉴(57) 감독은 안절부절할 듯 하다.토트넘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 웹은 4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파울루 벤투(51) 감독이 손흥민을 2경기 중 1경기에서만큼은 쉬게 해주기를 바랄 것이다"고 전했다.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15일 멕시코와 17일 카타르를 상대로 오스트리아 원정 2연전을 치른다. 손흥민은 이번 원정 명단에 포함됐다. 오는 8일 웨스트브롬과의 리그 경기를 치른 뒤 오스트리아로 이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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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손흥민./AFPBBNews=뉴스1손흥민(28·토트넘)이 오랜만에 A대표팀에 합류한다. 그러나 조제 무리뉴(57) 감독은 안절부절할 듯 하다. 토트넘의 소식을 다루는 스퍼스 웹은 4일(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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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손 입장에서도 지구 반대편까지 가야하니 힘들긴 하겠다잘 조율했으면 좋겠다
첫댓글 손 입장에서도 지구 반대편까지 가야하니 힘들긴 하겠다
잘 조율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