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가오가이가 소설은 못쓰나부져?
여기 님들이 다 골드런이랑 k-캅스만 쓰시는거 보니깐..
구래두 써야지
이거는 제목만 가오가이가지 사실은 디바이딩 드라이버가
주인공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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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2003년 서울
"크아아아아아~~~"
(ㅡㅡ;)
"아니..또 존더인가..후후.."
여기는 ggg
"존다 출현입니다!"
"음..서울인가.."
"미코토! 가오가이가의 수리는..?"
"가동률 20%입니다.."
"젠장! 나갈수 없단말인가!"
"아! 아니..지금 가오가이가의 수리가 끝났습니다!"
"뭐야.?"
"몰라여.. 작가의 농간이겠져"
(어케 알아떠..? --)
"음..그럼 가오가이가는 나갈수 있겠지!"
"파이날 퓨젼 숑인!~!~"
"알겠슴다! 프로그램~"
삐삐삐삐삐~~~(효과음 짱이당~^^)
"헉! 파이널 퓨젼 프로그램이 삭제됐슴니다!!"
"프로그램을 재설치 할순 없나?"
"재설치까지 10시간 39분 58초 걸립니다.."
"으악!!어떻게 하면 좋은거냐고!!!!!!"
그때 갑자기 등장한 타이가장관
"음무우하하하하..당황하지마라 휴마군.."..
"긴급 기동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되는것이다!!"
"뭐..뭐야?"
타이가장관 골프채를 꺼냄
"파이널 퓨젼 스으으으으으으응이이이인!!!!!!!!"
(파이널 3화를 보심 알수있어여)
콰지지지직!!!
"허어억!!뭐야!!"
"이..이건..그냥 골프채자너.."
"이런..빙.."
수군수군
"다..닥쳐! 이건 장난이었다..스탈리온군! 어서 진짜
골프채를!!"
"네..여..여기"
"파이널 퓨젼 승~~~~"
"이봐..타이가..구멍이 뽀가졌다구..."
"뭣이!!!"
허 억
ggg의 대원들 모두 실망과 허무함에 잠긴다
그때..
"후후후후후..."
"앗! 네놈은 누구냐!!"
"후후.."
2편에서 계속됨다.
드라이버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