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금요일을 맞이하여 친구와 둘이서 팔공산의 갓바위로 산행을 갔다가 내려오는 길에 팔공산 동화사지구 분수대 앞에서는 늦가을의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는 시기를 맞이하여 제 16회 팔공산 단풍축제가 열리기도 하였다. 그래서 매년 10월 말일 경에 팔공산의 일주도로에는 단풍이 울긋불긋 예쁘게 옷을 갈아입기 시작을 하면서 거리는 온통 불타는 듯한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면서 시민들의 발걸음이 분주하기만 하는 시즌이다. 이 시기에는 단풍이 절정에 이르기도 하면서 마치 물감을 칠해놓은 듯한 가을을 수놓는 아름다운 단풍을 보기 위하여 단풍축제를 계획하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특히 이번 주말과 휴일에는 대구의 시민들이 단풍구경을 나선다고 팔공산의 일주도로는 마치 차량의 긴 행렬로 북새통을 이루기도 할 것이다. 올해 단풍축제는 10월 29일부터-11월 2일까지(5일간) 열리기도 하는데 이 시기를 맞추어 팔공산 단풍축제장으로 가면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면서 늦가을의 정취를 느끼기에도 좋을 것이며 또한 축제장에는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행사로 성황리에 열리기도 한다. 이번 축제에는 초대가수 공연, 장기자랑, 체험 프로그램 등이 열리고 있으므로 휴일에 팔공산으로 나들이를 가면 좋을 것이다. ㅎㅎ
단풍축제의 일정은?
단풍축제 기간의 프로그램 정보는?
축제장으로 찾아가는 길의 정보는?
팔공산 동화사지구 분수대 앞에서 제 16회 팔공산 단풍축제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기도 하다. 이 행사는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5일간 열린다. 파아란 가을 하늘이 주변의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축제가 열리는 29일 첫 날에는 초청가수의 공연으로 행사는 절정에 달하기도 한다.
팔공산 동화사지구 분수대 앞의 주 무대 주변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기도 한다.
팔공산 단풍 축제를 맞이하여 시민들이 팔공산으로 발걸음을 돌리면서 울긋불긋한 곱게 물든 단풍을 바라보면서 여유로운 마음으로 축제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팔공산 동화사지구 분수대 주변에서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기 위하여 모여들기 시작을 하면서 축제의 분위기는 무르익어가기도 한다.
축제장에는 제 16회 팔공산 단풍축제를 알리는 아아치형의 대형 에드불룬이 반기도 있기도 하다.
축제장의 주변에는 넉먹리가 등장을 하면서 볼거리 먹거리로 눈과 입이 즐겁기도 할 것이다. ㅎㅎ
축제장의 입구에는 먹거리 코너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기도 하다.
팔공산 동화사에서-갓바위까지 숲길 안내도다.
아래의 사진으로만 보아도 팔공산의 단풍을 감상하면서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ㅎㅎ
팔공산으로 올라가는 입구에는 은행나무가 노오랗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팔공산으로 올라가는 입구에는 은행나무가 노오랗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울긋불긋 단풍이 옷을 갈아입고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기도 하다.
길게 늘어진 한그루의 단풍나무가 눈이 부시도록 아름답기만 하다.
팔공산의 일주도로에는 마치 불타는 느낌으로 단풍이 곱게 물들었다.
단풍이 마치 붉은색의 물감을 칠해놓은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한다. ㅎㅎ
참새가 방앗간을 지나칠 수가 없듯이 시민들은 스마트폰으로 아름다운 단풍에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팔공산 동봉으로 오르는 수태골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마치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하게도 한다.
팔공산의 일주도로 양쪽 길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서 아름다운 풍경을 더해주기도 한다. 이곳을 가족과 연인들과 드리이버를 즐기는 코스로도 유명한 곳이다.
단풍나무의 가로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하고 있기도 하다.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면서 지나는 시민들은 단풍나무를 바라보면서 사진을 담아보기도 한다.
은행나무는 서서히 물들어가기도 한다. 이곳은 방짜유기박물관으로 올라가는 도로의 풍경이다.
눈이부시도록 아름다운 단풍이 곱기만 하다.
⑥번 2015년 10월 31일 {대구시 동구} 늦가을의 단풍이 물들어가는 시기를 맞이하여 제 16회 팔공산 단풍축제가 열린다. // 팔공산순환도로 단풍길
상기의 글 제목으로 나의 블로그에 포스팅 한 글의 내용과 더불어 대구 팔공산 단풍축제에서 담아온 사진들이다음(Daum) 블로그의 홈 화면에 "떠나고 싶은 여행지"로서 인기글에 6번 째로 실렸다. ㅋㅋ
다음(Daum) 블로그의 홈 화면에 5번 째로 "떠나고 싶은 여행지" 에 게시된 글의 홈 화면이다. (ㅎㅎ 10월에는 4번이나 연달아서 홈화면에 소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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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그 리 운 추 억 을 ~~ 원문보기 글쓴이: 꼬끼오
첫댓글 올해 단풍 처음 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