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명의 말씀입니다. ^^ 에베소서 4:26~27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분을 허용하는 것처럼 보이나 분을 내면 27절에 마귀에게 틈(거주할 곳)을 주는 결과가 됩니다. 이것은 [노하기를 더디하라]는 권면과 같은 의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도 [의분]을 내신 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분을 금지하신 이유는 죄를 짓는 방향으로 변질 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해가 지도록] = 분을 처리하기 위한 제한시간을 의미합니다. 분노를 마음에 오래 품으면 마귀에게 자유롭게 내 영을 유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됩니다. 그래서 바울은 분을 품는 행위를 멈추든지 아니면 분을 마음에 오래 간직하는 습관을 갖지 말라고 권면하면서 그 분노로 자신과 가정이 불행해지는 것을 막도록 권면합니다. 마음의 분노의 불을 빨리 끄고 쉴만한 물가의 위로와 평안의 은혜와 회복된 능력으로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동욱이의 [새벽 산책]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