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말씀 2026, 8, 3(월) 찬송 577
말씀: 에배소서 6:1-9
제목: 가정과 사회 윤리
묵상하기
부모에 대한 자녀들의 의무와 자녀에 대한 부모의 책임이 무엇입니까?
상관에 대한 종들에 태도와 종들에 대한 상관의 태도가 어떠해야 합니까?
본문 살피기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1-4)
오늘 말씀은 부모와 자녀의 상호 윤리 및 상전과 종의 상호 윤리에 관한 말씀입니다. 고대 사회에서는 어린아이나 종에 대한 윤리가 없었습니다. 이런 시대에 바울은 그리스도인의 가정 윤리와 사회 윤리를 선언했습니다. 1절에 자녀들은 주안에서 부모에게 순종해야 합니다. “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는 계명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입니다. 2,3절에 부모를 공경하는 자는 범사에 잘 되고, 이 땅에서 장수하는 복을 누리게 됩니다. 반면에 아비는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아야 합니다. 4절에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해야 합니다. 자녀라고 함부로 대하거나 상처를 주는 언행을 해서는 안됩니다. 기독교 윤리는 쌍방 윤리입니다.
2. 상전에게 순종하라 (5-9)
5절에 종들은 성실한 마음으로 육체의 상전에게 순종하기를 그리스도께 하듯 해야 합니다. 6절에 눈 가림만 하여 사람을 기쁘게 하는 자처럼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종들처럼 마음으로 하나님의 뜻을 말로 위협하지 말아야 합니다. 8절에 그리하면 주님께서 그대로 갚아 주십니다. 상전들은 종들을 말로 위협 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늘에 계시는 상전을 모시고 사는 자로서 그분의 뜻에 어긋남이 없어야 합니다.
적용
왜 자녀들은 부모를 공경해야 하며, 사원들은 왜 상전에게 순종해야 합니까?
먼저, 하나님께서는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을 축복하시기 때문입니다.
부모가 자녀들이 부모를 공경하고, 주안에서 순종하도록 가르쳐야 합니다. 자녀는 부모의 얼굴입니다. 부모는 자녀들을 노엽게 하지 말고, 어려서부터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해야 합니다. 또 부모를 공경하고 순종하는 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특히 자녀들은 부모의 말보다 삶을 통해서 배웁니다. 할머니 할아버지를 공경하고 순종하는 부모를 보면서 부모를 공경하는 법을 배웁니다. 부모가 자식보다 못 배우고 인격적으로 미성숙 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부모를 공경하고 주안에서 부모를 순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을 축복하십니다.
다음, 사원들은 주님을 순종하듯이 상관을 순종하고 성실한 마음으로 맡겨진 직무를 감당해야 합니다.
사원들은 무엇을 할 때 눈가림으로 해서는 안됩니다. 주님을 순종하듯이 상관을 순종하고, 성실한 마음으로 맡겨진 직무를 감당해야 합니다. 또 상관들은 부하 직원들을 공갈과 위협으로 다스려서는 안됩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사원이나 상전이 평등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잘 다스려야 합니다.
기도: 주님! 제가 부모님을 공경하고 주안에서 순종하겠습니다. 직장에서 상관들을 주님께 하듯 순종하며 성실한 직장생활을 하겠습니다
One word: “ 모든 사람을 주를 섬기듯이 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