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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내 마음 잃지 말고 살아갑시다(1)
우리 인생은 오직 한번뿐 입니다.
흐르는 물은 되돌릴수없듯이 오늘 하루지나면 오늘의 시간을 다시는 되돌릴수 없습니다.
제가 한국 나이로 79세 입니다.
살아갈 세월보다 갈날이 가까워 제뒤에 오는 인생후배님들에게 유언하는 심정으로 이글을 드립니다.
저번에 한번 올린글이지만 우리 마음을 청정하게 하고 참회하는 마음으로
다시 한번 읽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우리 덕화만발 가족 중, "웃고살자" 신일각(범철)님이 계십니다.
이분이 현 시국에 대한 비판의 글을 주로 올리셨는데, 알고 보니 아주 공부가 깊으신 분인 것을, 알았습니다.
최근 올리신 글이 하도 좋아 <본래 내 마음 잃지 말고 살아갑시다>를 2회에 걸쳐 전문을 올립니다.
우리 함께 공부해 보면 좋겠네요.
저 덕산이 이 글의 끝에 쓴 댓글입니다.
(덕산님은 86세이시고 詩人이시고 수필가이십니다,
대학교수 협의회 회장님이 덕산님을 "스승님"이라고 댓글 을 달았더군요.)
「하하하하하하하! 색즉시공공즉시색님! 참으로 공부가 깊으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늘과 땅에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살게 하소서, 기도하면서 저부터 실천하지 못함을 참회합니다>.
이 서원과 기도와 참회 하는 모습도 감동입니다.
그래서 이 글을 덕화만발에서 모셔다가 전 세계에 널리 알리겠습니다.
앞으로 이런 글만 올리시면 錦上添花일 것 같습니다.」
저의 부족한 글을 덕산(德山)님이 영어로 번역하시고 각국 말로 번역하여 세계인들이
읽을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 합니다.
【제가 사는 아파트는 4층입니다.
밖에 나갈 때나 밖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엘리베이터를 타야 합니다.
엘리베이터 안엔 사방이 거울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남을 쳐다보고 인식을 하거나 사물을 눈으로 보고 판단했습니다.
하지만 엘리베이터를 타면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눈앞에 나타납니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을 보면 거울이 무섭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왜 사는지요?
사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어리석은 질문인가요?
왜 밥을 먹습니까?
살기 위해서 입니다.
그럼 다시 질문합니다.
왜 사시는지요?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서 삽니다.
불행하게 살고 싶은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하늘과 땅은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없는 곳에서도 내가 하는 일거 일동을 다 보고 있습니다.
내가 엘리베이터를 타기 전에는 내 모습을 볼 수 없지만, 엘리베이터를 타면 사방이 거울로 되어 있기에,
내 모습을 바라볼 수가 있습니다.
우리 중생들이 깨달아야할 일이 엘리베이타 밖에서도 진리의 거울은 내가 순간순간 생활하는 모습을
CCTV가 입력하듯이 그대로 허공에 임력되고 있는줄 모르고살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같은 중생들은 생활속에서 몸과 마음 ,육근으로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이 천지가 진리의 거울인줄 모르고 어린아이처럼 아무도 모른줄 알고 생각없이 습관대로 ,본능대로 살고있습니다.
눈에서 제일 가까운 눈섭은 우리가 볼수없기에 일상생활하면서 있는지 모르고 살듯이
오늘 하루 순간순간 숨쉬며 살아갈때 내가 하는 모든 행동이 天地에 그대로 입력되어
그 결과대로 내가 그대로 받고 있는줄 우리같은 중생들은 모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천지는 말이 없지만, 우리 일상 생활하는 삶이 하늘과 땅에 그대로 입력된다는 것을 깨달으시면, 우리 삶이 얼마나 엄숙하고 존엄한지 깨달아야 합니다.
우리가 CC-TV를 보면 순간 순간의 모습이 녹화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나는 모르지만, 오늘 하루 내가 살아온 모습이 하늘과 땅 ,허공에 그대로 입력되어 있습니다.
즉 우리는 엘리베이터안 거울같이 내 삶 전체가 진리의 거울속에서 살고 있음을 모르고
살고 있는것 입니다.
눈에서 제일 가까운 눈섭을 볼수없듯이 눈으로 보는 사물만 인식했지 우리가 살다보면
눈섶은 있는지 알고 사는 사람몇분이나 되실까요?
엘리베이터를 타야만 거울속에 비친 내모습을 볼수 있듯이 엘리베이터 밖에 나가면
나 자신을 볼수가 없습니다.
하늘과 땅은 말이 없지만 나의 일거일동이 그대로 天地에 입력이 된다는것을 깨달은분이 몇분이나 될까요?
그렇기에 마음으로 죄 짓지 말고, 몸으로 죄 짓지 말고, 눈·귀·코·혀·몸·마음으로도
죄 짓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하루 살아온 내 모습이 CC-TV에 입력되듯이 하늘과 땅, 허공에 입력되는
것을 안다면, 마음 하나하나, 말 한마디라도 조심해야 합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진리의 거울에 내 모습(마음)을 비춰 보시지요.
즉 이 세상이 진리의 거울안에서 살고있음을 예수님이나 부처님은 알고 있지만 우리같은 중생들은 말없는하늘과 땅이 진리의 거울인지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제가 양계장에 있을때 느낀 일 입니다.
닭 출하하기 직전 마지막 사료를 줍니다.
몇 시간후면 기름에 틔겨져 통닭신세가 될줄 모르고 닭들은 정신없이 사료만 먹고 있습니다.
닭만 그럴까요?
사람도 한치 앞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말한마디를 해도 이말이 상대방에게 유익할까 생각하고 유익한 말이면 하고 유익하지 않으면 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와같이 일상생활속에서 짐승과 다르게 항상 깨어있어 몸과 마음,눈,코,입,손,다리(6根)로도 죄를 짓지 말자는 것 입니다.
교회 다니시는 분은 예수님의 가르침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했는지 성찰 해야 합니다.
불교 믿는 분들은 오늘 하루 부처님 가르침대로 실천하셨는지요?
원불교 교도님들은 소태산(少太山) 부처님이 주신 ‘일상 수행의 요법’ 9가지를 실천하셨는지요?
<일상 수행의 요법>이란, 우리가 살아가면서 마음이 요란하고, 어리석으며, 그를 때, 정·혜·계(定 慧 戒) 삼학(三學)으로
마음을 안정 시키고, 신·분·의·성(信忿疑誠)으로 불신(不信)과 탐욕(貪慾), 게으름(懶怠), 우치(愚痴)를 제거하며,
원망 생활을, 감사 생활로 돌리자는 것 입니다..
그리고 잘 배울 줄, 가르칠 줄 모르는 사람을 잘 배우고, 잘 가르치는 사람이 되며, 공익 심(公益心) 없는 사람을
공익 심 있는 사람으로 만드는 것이지요.
세상에서 제일 불쌍한 사람이 나를 잃고 사는 사람입니다.
나를 잃고 사는 사람은 껍데기 인생입니다.
세상을 다 주어도 내가 없으면 무슨 소용입니까?
우리 같은 중생은 내 육신을 나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엄밀히 따지면 내 육신이 내 것이 아닙니다.
잠시 이 땅에서 숨 쉬고 살아있기 위해 천지(天地)로부터 빌려온 것, 옷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강을 건넌 뒤에는 나룻배는 두고 떠나야 합니다.
우리 육신도 살아 있을 때는 잠시 천지에서 빌려 사용하고, 이 세상 하직할 때는
원래 모습 그대로 두고 떠납니다.
인생은 일장춘몽입니다.
어리석은 인간은 천 년 만년 살 것같이, 악착스럽게 한 개라도 더 가지려고 혈안입니다.
하지만 이 세상 떠날 때 모두 버리고 빈손으로 가야 합니다.
행복은 돈아나 물질을 많이 가져야 행복인지 알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세상이라 누구나 돈 돈 돈하고 돈을 추구합니다.
돈이 행복인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많다고 행복할까요?
이 세상의 재물은 일시적입니다.
눈에 보이는 물질, 즉 돈은 허망한 것입니다.
돈이 없을 때는 기를 쓰고 많이 가지려 하지만, 막상 내 손에 들어오면 99개 가진 사람이 가난한 99명이 가진 1개마져 빼앗아 100개를 채우고 싶어 합니다.
욕심은 끝이 없는 것입니다.
사람이 욕심없는 사람 없습니다.
법정스님은 작은것이라도 만족하는 사람이 행복하다고 했습니다.
이렇게 가진자일수록 욕심을 채우려하니 이 세상에서 돈이 없는 弱者들이 힘들어 합니다.
우리 인간은 욕심의 노예로 살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저도 역시 돈에 환장하고 있고 다른분들도 "돈"만 알고 있습니다.
자본주의 세상이기에 누구나 살아가려면 돈이 필요 합니다
하지만 돈병이 깊이 들어 사람보다 돈을 숭배하는 돈병에 들어 자신이 돈의 노예로
살고있는분들이 많습니다.
즉 내 본래 마음으로 사는 시간보다 돈에 눈이 어두워 돈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옳으냐 그르냐 도덕적인 생활보다 나에게 유리하냐? 손해냐?
분별심으로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 동물적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참 나를 잃고 사는 것입니다.
내 본래 자성(自性), 본 마음을 잃고 살고 있습니다.
내 본래 편안함 마음, 본심을 잃고 살고 있으면서도 그런 줄을 모르고 살고 있습니다.
내 육신을 지배하는 내 마음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 이 육신의 본능대로 살고 있습니다.
담배를 끊어야겠다고 결심하지만, 내 마음대로 끊지 못하고 담배를 피우고 있고,
아편 중독 자가 아편을 끊으려고 노력하지만, 너무 중독되어 내 마음대로 끊지 못하듯이, 우리 몸도 내 마음대로
하지 못하고,알콜 중독자가 건강을 위하여 술을 끊어야지 결심하면서도 중독되어 술을 계속 마시고 있습니다.
이 습관이 무서운 것 입니다.
습관에 끌려가고 있는 것이 우리가 업(業)을 짓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지금 현재 이순간 나는 罪를 짓고 있나요?(남에게 피해를 주는것)
아니면 남에게 이로운 행동(福을 짓는것)을 하였나요?
항상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 깨어 있어야 합니다.
단 하루를 살아도 은혜를 깨닫고 감사생활하여 지금 현재 이순간을 웃고 살아야 합니다.
지금 이순간 행복하지 않으면 내일도 행복할수 없습니다.
저의 좌우명 입니다.
감사 생활 내가먼저
웃는 얼굴 내가 먼저
어떻습니까?
우리는 이렇게 진리 눈을 뜨셨는지요?
마음 공부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세월 수행을 통해 깨달음의 문이 열리는 것이지요.
우리 더 늦기 전에 마음 공부 수행에 전념하면 어떨까요!
단기 4356년, 불기 2567년, 서기 2023년, 원기 108년 8월 14일
덕 산 김덕권(길호) 합창
【콩 심은 데에 콩 나고 팥 심은 데에 팥 나듯이, 자연의 섭리는 호리(毫釐)도 틀림이 없는 것입니다.
심은 대로 거두는 것입니다. 내가 하루하루 살며 내가 지은 대로 그대로 받는 것입니다.
내가 남을 위해서 좋은 일을 했다면, 언젠가 다시 나에게 복이 되돌아오는 것입니다.
나만 귀하고 나만 잘되면 된다는 이기주의 자는 나 잘되기 위해 남에게 피해를 줍니다.
남을 속이고 피해를 주면 언젠가 똑같이 나도 남에게서 피해를 보는 것입니다.
우리 마음의 눈을 뜹시다.
내가 남에게 대접을 받고 싶다면, 내가 먼저 남을 대접 해야 하지요.
왜 사람들은 행복을 원하면서도 실제 일상생활에서는 복(福)을 짓기보다는 오히려 불행을 끌어들이고 있을까요?
거울을 보시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환하게 웃어 보세요.
내가 먼저 웃어야 거울도 따라 웃는 것입니다.
일상생활에서 나 혼자는 못산다는 걸 깨닫고, 내 주변 인연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면 이 세상 모두가 은인(恩人)으로
보이며, 이 세상 모두가 은혜로 보입니다.
현재 이 순간 행복해야 합니다.
나중에 행복해야 소용이 없습니다.
내일 내일 하다가 죽는 것이 인생입니다.
공기가 있어 내가 숨 쉴 수 있어 공기 님 감사합니다.
부모님이 있어 오늘날까지 살아왔음에 부모님! 감사합니다.
나 혼자는 못사는데 동포님! 감사합니다.
법률이 있어 우리가 안녕 질서를 유지할 수 있으니 법률님
! 감사합니다.
감사한 눈으로 이 세상을 보면 모두가 은인이고 부처입니다.
내 마음이 편안하고 만족할 때 참 행복이 오는 것입니다.
짧은 인생, 사랑하고 감사하며 살아야겠습니다.
내 편안한 본래 마음 잃지 않고 하루하루 편안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여러분께서 본래 마음 잃지 말고 감사한 마음으로 언제나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행복은 누가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짓고 내가 거두는 것입니다.
왜 사람들은 행복을 원하면서도 실제 일상생활에서는 환하게 웃으며 밝게 사는 분들이 드물까요?
나이가 들면 노인들은 꾀죄죄하며, 초라하게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돈이 없어도 표정이 밝고 건강하게 사는 분들이 있습니다.
나는 지금 행복합니다.
가진 것이 별로 없는 나는 돈 많은 사람 부럽지 않고 대통령도 부럽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입니다.
내 마음은 하늘과 땅에 부끄럽지 않고, 이 세상 누구도 부럽지 않습니다.
내 마음은 부자입니다.
여러분!
남 부러워하지 마십시오.
잘 낫건 못 낫건 이 세상에 오직 단 하나밖에 없는 귀한 나를 내가 사랑해야 합니다.
이 순간 숨 쉬고 살아 있음도 은혜입니다.
하루하루 감사하며 맑고 밝고 훈훈하게 삽시다.
행복은 내가 만들어 내가 맛있게 먹어야 합니다.
남 탓하지 말고 내 탓으로 돌리며, 살아있는 날까지 감사하며 환하게 웃고 삽시다.
나 자신을 위해서 입니다.
이 세상에는 많은 글이 있지만, 내 영혼에 보약이 되는 글은 많지 않습니다.
내가 먼저 행복해야 가정도 편안해집니다.
이 우주에서 오직 한 사람 뿐인 나 자신을 귀중한 존재로 알고, 내가 부처이며, 예수임을 깨달으셔야 합니다.
진리도 하나, 인류도 하나, 우리는 한 가족, 세상은 한 일터 우리는 하나 입니다.
여러분! 부디 행복하세요.
이 글을 읽는 님은, 이 세상에서 딱 하나밖에 없는 귀한 분임을 자각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귀중한 분이 순간 순간 자신을 잃고, 돈의 노예, 욕심의 노예로 살고 있지 않은지 항상 내 본래 마음 챙기시기를 바랍니다.
전 원불교 교도(敎徒) 입니다.
우리 원불교 교도는 ‘마음 공부 잘합시다’가 인사입니다.
항상 깨어 있어 어리석은 행동을 했는지, 감사 생활을 했는지, 남에게 유익한 일을 했는지 스스로 마음을 챙기고,
마음 공부의 기회로 알고 정신 수양에 집중합니다.
그래서 우리 원불교도들은 처처불상(處處佛狀 ) 사사불공(事事拂共)을 실천하려 항상 노력 합니다.
언제, 어느곳이나 부처님 아닌것이 없으니 일상생활에서 부처님 공경하듯이 정성스럽게 공경하는 마음으로 살아가자는 것 입니다.
‘하늘과 땅에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살게 하소서’라고 기도하면서 ‘저부터 실천하지 못함을 참회합니다.
원불교 소태산 부처님 가르침대로 살지 못함을 용서 하소서!
새벽마다 좌선 하면서 오늘은 부처님 길 가게 하소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 세상 사람들 모두 부처님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 합니다.
‘돈이 있건 없건 누구나 평등하고, 인간 답게 대접 받는 세상, 맑고 밝고 훈훈한 세상이 오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처처불상 사사불공 [處處佛像事事佛供] 무시선무처선 (無時禪無處禪)
공부 부지런하여 성불제중(成佛濟衆)의 큰 서원 이루게 하소서!
어떻습니까?
우리는 이렇게 진리 눈을 뜨셨는지요?
공부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랜 세월 수행을 통해 깨달음의 문이 열리는 것이지요.
우리 더 늦기 전에 수행에 전념하면 어떨까요!
단기 4356년, 불기 2567년, 서기 2023년, 원기 108년 8월 18일
덕 산 김덕권(길호) 합장
첫댓글 좋으신 글 입니다
조금 읽다가 글을 밀어올려보니 한참은 더 읽고 또 읽어야 할거같네요
시간 될 때 자세히 보겠습니다
글을 쓰실 때
좀 요약하셔서 간단히 올리시면 많은분들께서 읽으실것 같아요 ㅎ
댓 글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