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는 날은 / 매향 임숙현 참문을 두드리는 빗소리는 보이지 않은 마음에 느낌은 다르다 바라보는 곳은 한곳이기에 함께하는 동안은 순수 그대로이고 싶다 그리움에 눈물 흘리던 시간은 기억 속의 거리를 걸어보고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은 커피 한 잔에 감성이 녹아있어 펼쳐진 가슴에 사랑의 향기 흐른다.
첫댓글 고운 시 올려주신 매향 임숙현 시인님께감사 인사드립니다
시연님 안녕하세요한 주의 시작 월요일 상큼하게 시작하시고,한 주간도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고운 시 올려주신
매향 임숙현 시인님께
감사 인사드립니다
시연님 안녕하세요
한 주의 시작 월요일 상큼하게 시작하시고,
한 주간도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