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루머
미들스브로 감독 '가레스 사우스게이트'는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조나단 우드게이트'를 사기 위한 금액이 이미 동의되었다고 밝혔다. (더 선)
전 셀틱 공격수 '크리스 서튼'의 아스톤 빌라로의 가능성 있는 이적은 그의 헤르니아 수술에서의 회복으로 인해 지체되고 있다. (데일리 메일)
셰필드 유나이티드는 그들의 골키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 시즌 노팅엄 포레스트를 떠난 자유 계약 선수 '폴 제라드'를 영입하려 노력중이다. (데일리 메일)
볼튼, 위건과 포츠머스는 전 미들스브로 미드필더 '도리바'를 목표로 삼았다. (데일리 메일)
볼튼은 전 잉글랜드 대표팀 골키퍼 '이안 워커'를 임대 보낼 준비가 되어있다. (데일리 미러)
다른 소문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 '데이비드 베컴'은 필사적으로 원하는 잉글랜드 재부름을 받지 못할 것이다. (더 선)
베컴은 잉글랜드 주장직을 내려놓는 것을 매우 고뇌했었고 그는 그 발표를 하고 난 후 육체적으로 아팠었다. (데일리 미러)
피파는 하츠 구단주 '블라디미르 로마노프'의 러시아 심판 'Yuri Baskakov'에 대한 편견 주장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않을 것이다. (더 선)
대표팀 은퇴를 원하는 첼시 미드필더의 희망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대표팀 감독 '레몽 도메네크'는 스코틀랜드전에 출전할 그의 스쿼드에 '클로드 마케렐레'를 부를 것이다. (더 선)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 '스티브 맥클라렌'은 맨유 미드필더 '폴 스콜스'가 대표팀 은퇴에서 벗어나도록 설득하려 시도할수도 있다. (데일리 메일)
리버풀의 '저메인 페넌트'는 다음 달 유로 2008 조별 예선을 위해 부상중인 '아론 레논'의 대체자로 그의 첫번째 잉글랜드 대표팀 불림을 받을 것이다. (데일리 스타)
'오웬 하그리브스'의 다리가 부러진 것이 확인되면서 맨유 미드필더 '마이클 캐릭'은 다음 달 잉글랜드의 유로 2008 예선전에서 홀딩 역할을 맡을것으로 보인다. (가디언)
한편, 맥클라렌은 '솔 캠벨'의 응답기에 선수가 명단에 뽑히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짧은 메세지를 남겼다. (더 선)
첼시 미드필더가 대표팀에서 은퇴하기 원하고 블루스 감독 '조세 무링뇨'가 못마땅해 함에도 불구하고 프랑스 감독 '레몽 도메네크'는 '클로드 마케렐레'를 소집한 그의 결정에 대해 다른 대표팀 감독들로부터 전적인 지지를 받는다고 말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상대팀 선수를 밟은 것으로 인해 퇴장당한 후 첼시 미드필더 '미하엘 발락'은 리버풀의 '모모 시소코'에게 사과했다. (데일리 익스프레스)
'숀 오드리스콜'이 떠난 후 전 더비 감독 '필 브라운'은 본머스 감독직에 유력한 후보자다. 그의 축구 인생을 본머스에서 시작했던 전 리버풀 스타 '제이미 레드냅'은 팀을 맡는 기회를 거절했다. (데일리 메일)
아스날 감독 '아르센 웽거'는 거너스가 과도기에 있는 팀이라는 맨유 감독 '알렉스 퍼거슨'경의 발의를 비웃는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 브롬 회장 '제레미 피어스'는 현재 그레트너에서 감독하고 있는 충격적인 타켓 '믹 워즈워스'를 디렉터로 데려오기 원한다. (데일리 미러)
레인저스 감독 '폴 르 겐'은 히베니안에게 2-1로 패한 후 싸울 마음이 없었다고 그의 선수들을 비난했다. (데일리 리코드)
네덜란드 기사들은 맨유 골키퍼 '에드윈 반 데 사르'가 셀틱전에서 거둔 승리 후 팀의 수비를 비판했기 때문에 일요일 아스날전에서 빠졌다고 보도했다. (더 선)
'마이클 오웬'의 의사 '리차드 스티드맨'이 뉴캐슬 공격수에게 말했다. "당신이 축구계에서 은퇴를 하도록 만드는 것이 있다면 그건 당신의 무릎은 아닐겁니다." (더 타임즈)
맨유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는 그가 8개월 경기 출전 금지를 당하도록 이끈 약물 검사를 빠진것이 어리석었다고 인정했다. (더 선)
레인저스 수비수 '줄리앙 로드리게스'가 히베니안의 '크리스 킬른'을 경기장에 넘어뜨린 것이 카메라에 잡히면서 그는 스코틀랜드 FA의 조사에 직면할수도 있다. (더 선)
첼시의 뉴 사이닝 '애슐리 콜'은 팀 홈페이지의 프리시즌 중 찍었던 팀 사진에서 놀라운 출현을 했다. '윌리엄 갈라스'의 몸 위에 그의 머리가 붙어졌고 '로베르트 후트'는 완전히 사라졌었다. 어쨌든, 이전 사진은 후에 다시 복귀되었다. (데일리 미러)
아스날의 새로운 홈구장에서 그들이 나쁜 시즌 출발은 철강 노동자들의 한 무리 때문이라는 소문이 있다. 경기장을 건설하도록 고용된 그들은 토튼햄 셔츠, 스카프와 몇 상징품들을 상자안에 넣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안 어딘가에 묻어 두었다. (데일리 미러)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5354878.s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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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데사르;;; 진짜 그래서 못 나왔나???-_- 그리구 에미레이츠 스타디움 어딘가에 토튼햄 상징품들이???ㅋㅋㅋ
오! 캐릭 잉글 하글이 대신 뽑혀서 많은 성장하길!!! 캐릭 너의 진가를 보여줘
우리 스콜스옹을 국대 감독들이 너무 원하네 ㅋㅋ
설마 반데사르도 앞으로 계속 못나오나
스콜스를 국대로부른다라.... 잉글감독은 맨유수석코치생활했던분이니...스콜스의 존재를 너무나도 잘알지..암 ..스콜스는 국대에 있어야할 몸이지.
마이클 오웬. 곧보는거다
헉..그럼 반데사르도 이적하나......
우드게이트를 누구맘대로...
마케렐레 은퇴좀 하자....은퇴하고 싶어도 못하니....참..
스콜스는 국대 대려가려고 난리고 베컴은...... 아놔 안습...
아놔 5년만 젊었어도...
마지막에 아스날 홈구장 얘기가 왜이렇게 웃길까요 ㅋㅋㅋㅋㅋㅋ
도메네크정말-_-;끝까지마켈렐레부르네
ㅋㅋㅋㅋ 어딘가에 묻어 두었다. 그거 찾느라고 요새 웽거가 눈이 충혈됐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