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 20kg고 저 큰 원판 하나에 20kg인디 네개씩 정도 끼워진거로 보이니 통합 180kgㅜㅜ 백스쿼트를 하려고 하셨던걸까..? 백스쿼트 하기에 의자도 렉 중간에 저렇게 둔거랑 시작자세부터 틀린 자세라 저 무게 들기 힘들었을것 같음 저정도 무게 치는디 바를 목사이에 걸친걸로 봐서 진짜 운동 하시던 분 같지 않아ㅠㅠㅠ 운동 하는 사람도 몸무게에 1.5배 들어도 운동 잘하는건디 저분이 180들기 넘 무거운 무게였을듯.. 근력운동은 진짜 운동 조심해서 해야하는듯해 이래저래 안타깝당 다들 조심허자ㅠㅠㅠㅜ
우측에 있는게 피 같진 않음 자세히 보면 뒤로 넘어가는 순간 부터 있음. 팔 인가? 어쨌든 진짜 진짜 조심해야 돼 ㅜㅜ 나도 헬스 초기일때 레그 프레스 머신 잘 쓰는법도 모르는데 원판 끼우고 이거 저거 만져보다가 고정랙에서 빠져 나온 판때기에 골 쿵 맞고 진짜 골로 갈 뻔 한적 있음
첫댓글 헐어떻게... 어떻게된거지...??목뼈눌려서그런건가,,?????ㅠㅠ
목뼈부러져서 즉사했나봐ㅜㅜ
바가 20kg고 저 큰 원판 하나에 20kg인디 네개씩 정도 끼워진거로 보이니 통합 180kgㅜㅜ 백스쿼트를 하려고 하셨던걸까..? 백스쿼트 하기에 의자도 렉 중간에 저렇게 둔거랑 시작자세부터 틀린 자세라 저 무게 들기 힘들었을것 같음 저정도 무게 치는디 바를 목사이에 걸친걸로 봐서 진짜 운동 하시던 분 같지 않아ㅠㅠㅠ 운동 하는 사람도 몸무게에 1.5배 들어도 운동 잘하는건디 저분이 180들기 넘 무거운 무게였을듯.. 근력운동은 진짜 운동 조심해서 해야하는듯해 이래저래 안타깝당 다들 조심허자ㅠㅠㅠㅜ
머리 치렁치렁한거 부터가 운동할 준비도 안되어 있고 그냥 재미삼아서 해본거 같은데 안타깝다 헬스장 은근 위험해ㅠ
그냥 못들고 들썩이는 정도나 생각하고 장난삼아 한거같은데...결과가 너무 참혹하다ㅜㅜㅜ
아니 피 뭐야..? 진짜 충격적이다
아니 왜 안말렷대
내가 들어나 볼수 있나? 하고 가벼운 마음으로 장난처럼 했는데 우선 들리긴 들렸는데 무게가 감당 안되니까 바로 앞으로 꼬꾸라지고 목 눌려서 사망한듯 ㅠㅠ 아 너무 안타깝가
재미로 한번 들어본거 같은데… ㅠㅠ 저렇게 들렸다가 내려올지 꿈에도 몰랐을텐데… 너무 안타깝다..
저 머리를 하고는 빈 봉만 들어도 머리카락 찝혀서 못하는데; 저러고 렉 들어가는거 보니까 운동 안해본 사람 아녀??? 왜 아무도 안말림????
목 부러져서 죽은 거야..? 근데 피는 뭔지ㅠㅠㅜㅠ?? 헬스장 무거운 걸로 운동하는데 이곳저곳 돌면서 문제될 것 같으면 막는 헬트 없나.. 바로 죽었을 것 같어.. 저 무게로 꿍 내려앉아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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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바가 걸려서 고정되어있고 한번 들썩여서 고정되어있는 바를 빼는건데 고정풀자마자 무게때문에 내려온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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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바에 갈고리같은게 달려서 기구에 걸려잇는데 위로 살짝 올리면 걍 빠지고 앞으로 좀 돌려서 안걸리게 운동하는거라 안걸렸을듯..
밑에 벤치가 있었네 벤치 없음 살았을지도
180~200키로면 남트들도 원알엠 간신히 하거나 못 하는 무게인데ㅜㅜ.... 여자는 당연히 깔릴 무겐데 그냥 못 들어올리는 정도고 버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봐
저 봉이랑 의자 사이에 낑겨서 목 납작해져서 죽은거 맞지...? 얼마나 무거우면 저래
근데 궁금한게 아무리 무거워도 목은 C자로 생겼고 봉도 가늘고, 저 벤치도 폭신한 재질인데다가 그렇게 엄청난 속도로 내려친것도 아닌데 저렇게 순식간에 죽을수 있어...? 너무 무거워서 목뼈 부러진건가...?
벤치 푹신해도 뒤에 봉에 벤치 눌리는거 보면 엄청 눌려... 무거워서 목뼈 부러진거같애 180kg를 목으로만 들었다고 생각하면 될듯?
@귀여운제가왔습니다! 헐.....차라리 다른곳이 깔렸으면 그나마 괜찮았으려나..목 부러질만했네ㅠㅠㅠ
우측에 있는게 피 같진 않음 자세히 보면 뒤로 넘어가는 순간 부터 있음. 팔 인가? 어쨌든 진짜 진짜 조심해야 돼 ㅜㅜ 나도 헬스 초기일때 레그 프레스 머신 잘 쓰는법도 모르는데 원판 끼우고 이거 저거 만져보다가 고정랙에서 빠져 나온 판때기에 골 쿵 맞고 진짜 골로 갈 뻔 한적 있음
피가 어디있다는거야
백스쿼트를 저렇게 한다는거 자체가 운동에 ㅇ자도 모르는 사람같은데 180을 그냥.. 아니 옆에 남자들은 뭐야? 그냥 죽으라고 등떠민거야 저건..
렉에 바가 걸려있는 홈이 얕은 렉인가봐...
살짝 앞으로 힘이 걸린 것만으로 바가 바로 빠지는거보면... 들려고 한게 아니라
시늉만 하려고 한거같은데 세상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피가 어딨어? 머리카락 같은디
아무리 봐도 대체 뭘 할려고 했던건지 모르겠네 저정도면 양쪽에서 보조하려고 대기타고 있는게 정상 아니야..?
보고만있냐 ㅅㅂ
목뼈가 완전 으스러졌나봐…....
어우... 난 고꾸라진 줄 알았는데... 벤치... 걍 바에 깔렸네...
헠 끔찍해 ㅠㅠ
아이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