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도체 관련주 | 美 필라델피아반도 체지수(+3.06%) 급등 영향 및 SK하이닉스, 美 ADR 상장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 에서는 중동 리스크 지속에도 반도체株 강세 등 에 상승한 가운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3.06%)도 급등 마감.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52%)가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에 힘입어 상승했으며, 암(Arm) 홀딩스(+9.20%), 샌디스크(+7.59%), 램리서치(+6.01%), AMD(+5.67%), 인텔(+2.09%), 브로드컴(+3.20%) 등 여타 반도체주들이 대부분 상승했음. 특히, 메타(+4.70%)는 오는 9월 자체 AI 칩 생산 소식에 상승했고, 테슬라(+3.17%), 아마존(+1.40%), 애플(+0.90%), 마이크로소프트(+0.27%) 등 대형 기술주들도 대부분 상승 마감.
▷10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 ADR의 美 나스닥 상장을 앞둔 가운데, ADR 공모 흥행 및 공모가 최종 확정 속 상장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반도체 투자심리를 개선시키는 모습. 블룸버그통신은 8일(현지시간) SK하이닉의 미국 주식예탁증서(ADR) 공모가 수요예측이 계획된 물량의 7배에 달하는 초과 청약을 기록했다고 보도했으며, SK하이닉스는 10일(현지시간) 美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ADR 1억7,790만주의 공모 가격을 주당 149달러로 결정했다고 밝힘. ADR 1주가 한국 보통주 10분의 1에 해당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ADR 공모가는 전날 한국 증시 SK하이닉스 보통주 종가 218만6천원(원/달러 환 율 1,509.9원 기준)보다 약 2.9% 높은 수준임. 특히, SK하이닉스는 이번 공모를 통해 265억700만달러(약 40조원)를 조달할 수 있게됐다며, 이는 과거 알리바바(250억달러)를 넘어 외국 기업의 美 IPO 사 상 최대 규모라고 설명. 이어 美 IPO 기준으로는 스페이스X(857억달러)에 이어 역대 두 번째로 큰 IPO 규모임.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삼성전자, DB하이텍, 엑시콘, 테스, 케이씨텍, 해성디에스, 예스티, 피에스케이, 레이저쎌, 원익IPS, 이수페타시스, 티엘비, 네패스아크, 네패스, 에이직랜드 등 반도체 관련주가 상승. 한편, SK하이닉스(-0.27%)는 장중 한때 5% 넘게 급등하기도 했으나 상승폭을 반납한 끝에 약보합 마감. |
|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동통 신) | 루멘텀홀딩스(+11.13%) 등 美 광통신 관련주 강세 영향 등에 상승 |
▷지난밤 뉴욕증시에서 루멘텀홀딩스(+11.13%), 마벨테크놀로지(+4.99%), 코닝(+4.54%), 코히어런트(+3.21%) 등 美 광통신 관련주가 강세를보임.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의 대규모 투자확대 소식에 반도체주 전반이 급등하면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인프라주까지 상승한 것으로 풀이되고 있음. 마이크론 테크놀로지(+4.52%)는 9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에 대응해 미국 반도체 공급망에 30억 달러를 신규 투자하고, 2035년까지 미국 내 공장 및 기술 투자 규모를 2,500억 달러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을 발표.
▷이 같은 소식 속 빛과전자, 대한광통신, 한국첨단소재, 머큐리, 자람테크놀로지, RF머트리얼즈 등 광통신(광케이블/광섬유 등), 통신장비, 5G(5세대 이 동통신) 테마가 상승. |
| 백화점/ 소매유통/ 편의점/ 면세점 | 2분기 실적 기대치 부합 전 망 및 소비심리 호조 지속 기대감 등에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Q26 유통업종 실적 기대치 부합 전망. 소비심리 호조로 대부분의업태가 긍정적인 가운데 모든 채널을 통틀어 매출 성장 추세가 가장 높은 백화점을 선호한다고 밝힘. 정부의 확장적 재정 정책과 근로소득 증가, 자산가격 상승, 외국인 매출 급증으로 3Q25부터 시작된 백화점 구매력 반등은 올해 내내 지속할 것으로 추정. 이와 관련, 당사 유통 커버리지 8개 기업 2Q26 영업이익은 9,234억원(+46.9%, 이하 전년대비)을 기록해 높아진 시장의 기 대치를 충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언급. 소비심리 호조 지속되며 오프라인 업태의 기존점 성장률은 최소 2~3%(대형마트)에서 최대 15% 이상( 백화점) 기록할 것으로 전망. 전반적인 경쟁완화로 변동비성 비용 효율화 노력이 이어진 가운데, 매출 증가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확대로 긍정적인 실적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아울러 백화점이 전체 산업 성장을 견인할 것이라며, 기존점 성장률 대폭 상승(신세계 +27%, 현대 +16%, 롯데 +14%)을 추정한다고 언급.명품, 패션 포함 전 카테고리 두 자릿수 외형 성장으로 매출총이익률 상승하며 수익성에도 긍정적이라며, 주요 점포 리뉴얼과 소비심리 강세, 근로소득 증가, 자산가격 상승에 따른 부의 효과로 백화점 호조는 올해 내내 지속 전망한다고 설명. 인바운드 모멘텀 확대에 따른 외국인 매출 비중 상승(2024 3.5%→2025 4.9%→1Q26 6% 내외→2Q26F 8%)도 긍정적이라고 밝힘. 이어 편의점은 기존점 성장률 +4~5% 예상하며, 할인점도 기존점 성장률 +2~3% 예상한다고 분석. 또한, 면세점 평균 일매출 FIT 위주 수요 회복으로 전분기 대비 +4~5% 예상한다며, 4월 말 인천공항DF 1,2권역 사업자 변경(기존 호텔신라, 신세계→호텔롯데, 현대백화점)에 따른 공항점 적자 축소 및 시내점 할인율 개선에 힘입어 3사 모두 영업이익 흑자전환(신라 301억원, 신세계 202억원, 현대 52억원)을 기대한다고 밝힘.
▷한편, 전일 장 마감 후 신세계, 2026년6월 매출액 1,741.17억원(전년동월대비 +14.87%) 및 광주신세계, 2026년6월 매출액 143.23억원(전년동기 대비 +2.93%) 공시.
▷이 같은 소식 속 광주신세계, 대구백화점, 한화갤러리아, 신세계, 오아, GS리테일, 롯데지주, 이마트, 호텔신라 등 백화점/ 소매유통/ 편의점/ 면세점 테마가 상승. |
| 원자력발전/ 전력설비/ 전선 | 서 남권 반도체 팹 2030년 가동 추진 속 원전 신규 건설 검토 소식 등에 상승 |
▷전일 문신학 산업통상부 차관은 정부가 추진하는 서남권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와 관련해오는 2030~2031년 반도체 생산시설(팹) 가동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 다고 밝힘. 특히,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서는 원전 신규 건설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내비쳤음. 문 차관은 "원전을 포함한 전력 믹스의 큰 방향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확정될 것"이라면서도 "서남권 반도체 프로젝트에 필요한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필요하다면 원전도 신규 건설할 수 있고, 액화천연가스(LNG), 복합화력등 다양한 전원도 함께 검토하고 실행할 수 있다"고 언급했음. 이어 "원전은 가장 빠르게 건설해도 7~8년이기 때문에 중장기적인 기저전원으로서 검토되는 것"이라며 "2030~2031년 팹 가동을 위한 단기적인 전력 공급은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저장장치(ESS), LNG 복합화력 등이 검토되고 있다"고 덧붙였음.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송영길 의원은 이날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을 방문한 뒤 "재생에너지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한빛원전의 수명을 연장하고 추가로 원전 건 설의 필요성을 검토해야 한다고 본다"며, "광주는 재생 에너지와 원전 에너지로 안정적 전기 공급을 최대한 백업해야 한다"고 언급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우리기술, 태웅, 보성파워텍,서전기전, 대우건설, 선도전기, 대원전선, 대한전선, LS 등 원자력발전/전력설비/전 선 테마가 상승. |
| 증권 | 증시 급등및 과도한 저평가 국면 분석 등에 상승 |
▷지난밤 美 증시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에 따른 국제유가 하락 속 마이크론의 대규모 투자 발표 등에 반도체 관련주가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3대 지수 모두 일제히 상승 마감. 이러한 가운데, 국내 증시도 기관 순매수 속 코스피지수가 2% 넘게 상승, 코스닥지수는 5%대 급등 마감.
▷이는 미국·이란 협상 재개 기대가 나타난 가운데, 인공지능(AI) 투자 사이클 우려 완화 속 SK 하이닉스 美 ADR 상장 기대감이 지속되며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음.이와 관련, 미국과 이란의 협상 재개 기대가 커진 가운데, 마이크론의 미국 내 2,500억달러 추가 투자와 메타의 자체 AI 칩 생산·컴퓨팅 인프라 확대 계획이 발표되면서 AI 투자 사이클 둔화 우려도 완화됐음. 이어 10일(현지시간) SK하이닉스의 美 나스닥 상장을 앞두고 ADR 공모흥행 및 공모 가격 주당 149달러 최종 확정 속 상장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음.
▷신한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실적·업황·모멘텀고려 시 현 밸류에이션은 과도한 저평가 국면이라고 밝힘. 역대 최고 수준의 증시 활황 속 사상 최대 실적 기대되나, PBR은 여전히 전년 말수준에 정체되어 있다고 분석. 단기적으로는 시장 환경에 연동되는 이익으로 인식되겠으나, 중장기적으로는 자본으로 축적되며 사업 기반을공고히 하고 구조적 이익 창출력을 증폭시키는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힘. 특히, 국내 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이 전 분기보다 약 40% 증가하면서 주요 증권사들의 실적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 것으로 추정.
▷이 같은 소식 속 금일 SK증권, 한화투자증권, 삼성증권, NH투자증권, 한국금융지주, 키움증권 등 증권 테마가 상승. |
| 2차전지/전력저장장치(ESS) 등 | 정부, 배전망 ESS 구축사업 본격 추진 소식에 상승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언론을 통해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된 9개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해당 사업을 본격적으로 착수한다고 밝힘. 이번 사업은 ESS를 활용해 재생에너지로인한 전력계통 부담을 줄이고 추가 재생에너지 수용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임.
▷이와 관련, 호남, 제주 등 일부 지역에서는 재생에너지가 집중적으로 생산되고 있지만 변전소 등 배전설비가 부족해 재생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용량이 포화 단계에 있으며, 이로 인해 새로운 태양광 발전 시설들이 전력계통에 접속하지 못하고 대기하거나 계 통과 연계된 발전소들이 발전량을 줄이는경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 이에 정부는 기존 배전망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ESS를 활용하기로 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ESS 약 700MW를 보급하고 재생에너지 1GW(기가와 트)를 추가 접속할 계획임.
▷한편, 이번 사업 공모에 총 14개 통합발전소(VPP) 사업자들이총 82개 배전선로를 신청했으며 최종 9개 사업자가 선정. 이들 사업자는 총 32개배전선로에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를 구축할 예정임.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후성, 코세스, 삼 아알미늄, 디케이티, 그리드위즈, 서진시스템, 신성이엔지, 아모그린텍,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등 2차전지/전력저장장치(ESS) 등 테마가 상승. |
|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 美·이란 충돌에 따른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등에 상승 |
▷언론에 따르면, 9일(현지시간) 미국과 이란의 대규모 무력 충돌이 사흘째 이어지면서 지난달 어 렵게 성사된 미국과 이란의 휴전 체제가 붕괴 위 기에 놓인 것 아니냐는 평가가 나오고 있음. 종전 양해각서(MOU)에 명확하게 담기지 못한 호르무즈 해협 통제권이 휴전 체제를 뒤흔드는 최대 뇌관으로 작용하고 있음.
▷이와 관련, 이란 국영 IRNA통신은 남부부셰르 원자력 발전소 주변부가 미국·이스라엘 발사체의 타격을 받았다고 보도. 앞서 미 중부사령부는 8일 엑스(X·옛 트위터)에서 "이란해안선을 따라 방공 시스템, 해안 감시 자산, 미사일·드론 저장고, 해군 자산, 군사 보급 기반 시설 등 약 90개의 이란 군사 목표물을 타격했다"며 전날 폭격 영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7일에도 이란 남부 해안의 방공망과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소속 소형선박 등 80개가 넘는 목표물을 타격한 바 있음.
▷아울러 최근 약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CPSP) 수주전에서 '팀 코리아'가 고배를 마시며 방산주의 투자 심리가 위축된 바 있지만,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중심으로 국방비 확대와 무기 재고 확충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어 중장기 수출 모멘텀은 여전히 유효하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음.
▷이 같은 소식에 금일 현대로템, 덕산하이메탈, 우리기술, 쎄트렉아이, 한화 시스템, 아이쓰리시스템 등 방위산업/전쟁 및 테러 테마가 상승. |
| 조선/ 조선기자재 | LNG선 신조 수요 장기화 및 선가 상승 기대감 등에 상승 |
▷전일 DS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최근 업 데이트된 글로벌 LNG 프로젝트 기준 건설 중인(U/C) 터미널에 2026~2027년 중 FID(최종투자결정)가 기대되는 물량을 합산할 경우 2032년까지 연평균 90척 이상의 LNG선 신조 수요가 기대된다고 밝힘. 여기에 선령 20년 이상의 노후 스팀 터빈 LNG선 약 120척의 폐선 후 교체 발주 수요도 기대된다며, 지금까지 폐선된 LNG선의 100%가 스팀 터빈 기반의 LNG선이었던 만큼 이들 역시 순차적으로 폐선돼 연간 10~20척 수준의 교체 발주 수요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 즉 글로벌 LNG 프로젝트에 폐선 교체 수요까지 더해진다면 현재 시점에서도 2032년까지 연평균 90~110척의 발주 수요가 기대돼 LNG선 호황 사이클은 최소 5년간은 지속될 것이라고 분석. 현재 지연되고 있는 카타르발 대규모 발주와 FEED 단계의 글 로벌LNG 프로젝트들의 장기 공급 계약(SPA) 물량이 확대될 경우 향후 LNG 호황 사이클이 5년 이상 장기화될 여지도 충분하다고 밝힘.
▷아울러 원화 기준 선가는 2022년부터 꾸준히 우상향 중이므로 향후 실적 개선세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하반기부터는 미국 LNG 프로젝트 기반의 대규모 발주 랠리가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 이에 더해 경쟁국인 중국의 2029년 인도 슬롯 역시 여유가 없기 때문에 국내 조선사 들의 공급자 우위를 기반으로 점진적인 선가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금일 삼성중공업, 한화오션, HD한국조선해양, HJ중공업, 태웅, 티엠씨, HD현대마린엔진, 삼미금속, 한화엔진, 성광벤드 등 조선/조선기자재 테마가 상승. |
| 풍력에너지 | 한수원 컨소시엄,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1단지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소식 등에 상승 |
▷일부 언론에 따르면,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으로 국내 해상풍력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한전기술이 최근 약 7조원 규모의 전북서남권 해상풍력 확산2단지 사업에도 발전공기업 컨소시엄의 일원으로 참여를 추진하며 국내 대형 해상풍력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고알려짐. 한국수력원자력이 주관한 컨소시엄에 참여해 800메가와 트(㎿) 규모의 서남권 해상풍력 확산1단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며, 이사업에서는 특수목적법인(SPC) 지분 투자와 함께 EPC를 수행할 예정. 이어 이달 발주가 시작된 1기가와트(GW) 규모 확산2단지 사업에도 서부발전을 중심으로 한 발전공기업 컨소시엄에 참여해 추가 수주에 나설 계획임.
▷이 같은 소식 속 한수원 컨소시엄에 참여하고 있는한전기술,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해 LS마린솔루션, 서암기계공업, DMS, 금양그린파워 등 풍력에너지 테마가 상승. |
| 건설 대표주 등 | 3대 메가 프로젝트 등 정부 정책 수혜 기대감 지속 등에 상승 |
▷신한투자증권은 건설업종에 대해 5월 이후 급격하게 진행된 업종 주가 조정이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로 분위기가 전환됐다며, 본격적인 수주시점은 27년 이후가 되겠으나 글로벌 에너지 플랜트 시장에 더해 국내 대규모 투자 결정으로 전례없이 풍부한 수주기회를 맞이 중이라고 분석. 업종 투자의견 ‘비중확대’로 유진한다며, 조정 시 매수가 유효하다고 밝힘. 이와 관련, 건설 업종 최근 한달 9.0% 하락하며 KOSPI 대비 5.9%p 언더퍼폼했다며, 종전협상 난항 및 금리 인상 가능성, 사우디 과징금 이슈에 업종 주가 부진했으나 ‘3대 메가 프로젝트’ 발표되며 일부 반등했다고설명.
▷7월 건설업종 주요 이슈는 2Q26 실적 프리뷰와 ‘3대 메가 프로젝트’ 관련 수혜 점검이라고 언급. 2Q26 실적은 전반적으로 컨센서스 부합하거나 소폭 상회를 전망한다며, 주택매출 감소, 수주잔고 마진 개선의 흐름 이어지는 가운데, 환율 상승에 따른 일시적 수익성 개선(E&A), 일회성 원가정산 손익(DL+, 현대-), 관계사 매출 확대(E&A) 등이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추정. 현재 진행 중인 다양한수주기회 속 단기적으로 업종 주가를 견인할 모멘텀은 ‘AI 데이터센터’. 정부 전폭적인 지원 하에 추진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사업화 속도가 빠르고(29년까지 8.4GW, 수주규모 약 70조원), 공사기간이 짧아 실적 기여도가 높기 때문이 라고 언급. 프로젝트 구체화되며 주요 건설사27년 수주, 28년 실적 상향이 예상된다고 밝힘. 특히, 건설사 주가는 ‘실적 추정치 변화 방향 성’에 연동성이 높다며, 풍부해진 산업 기회속에서 업체별 밸류에이션, 실질 수혜 규모, 실적 인식 시점 등을 고려해 종목별 투자선호도 재정립 진행이 예상된다고 설명.
▷아울러 지난 3월 이후 가격전망지수, 매수우위지수 등 선행지표가 빠르게 반등했다고 언급. 26년 이 후 신규공급 급감 전망에도 지방보다는 수도권 수요지표가 강하고, 정부 추가 규제 발표가 산업성장 및 주식시장 호황 기반의 자산 증대 국면에서 실효성이 낮아짐을 고려 시, 정부 정책은 ‘지방 균형성장’과 같은 수요 유인책에 집중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 지방 주택경기, 정책 효과 입어 점진적 회복을 기대한다고 밝힘.
▷이 같은 분석 속 대우건설, GS건설, 현대건설, 계룡건설, 동원개발, 동신건설, 진흥기업, 남광토건, 삼미금속, HD건설기계, 진성티이씨, 삼호개발 등 건설 대표주/ 건설 중소형/ 건설기계 테마가 상승. |
| 은행 | 견조한 실적 및 주주환원 정책에 따른 주가 하방 지지 전망 등에 상승 |
▷DB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2분기 커버리지 은행 합산 지배 순이익은 6.6조원(+6.5%YoY)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원화대출 성장은 은행 평균 1.2%QoQ 수준으로 가계대출 규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회사채 수요둔화에 따른 기업대출 수요 증가 영향으로 대기업 중심의 성장을 지속 중이라고 밝힘. 은행 NIM은 금리 상승이 지속되는 가운데 평균 2bp 상승할 것으로 전망. 비이자이익은 채권매매평가손익 부진은 지속 중이나 은행/증권 수수료이익 개선세가 지속되며 평균 8.5%QoQ 증가할 것으로 전망. 시장 금리 상승에 따른 NIM 개선과 증권 자회사 실적 기여도 확 대에 따른 이익 개선으로 대형 은행 기준 연간 순이익 증가율은 10%에 달할 것으로 전망. 이익 추정치 상향과 더불어 강화된 주주환원 정책은 시장 조정 시 주가 하방을 견고히 지지해줄 것으로 전망.
▷또한, 전일 언론에 따르면,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1∼6월) 사상 최대 순이익을 올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KB·신한·하나·우리금융지주 등 4대 금융지주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 전망치는 11조253억원으로 집계.
▷이 같은 소식 속 KB금융, JB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BNK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등 은행 테마가 상승. |
| 스테이블코인/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등 | 美 클래리티법 초안 다음주 공개 기대감 등에 상승 |
▷미국 상원이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의 새 초안을 다음주 공개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시장에서는 법안이 통과될 경우 기관투자자의 시장 참여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클래리티법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디지털자산의 규제 체계를 명확히 하고 제도권 편입을 촉진하기 위한 법안으로 법안 지지자들은 이달 말 상원 본회의 논의를 목표로 협상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알려짐.
▷이에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오후 3시30분 경 24시간 전 대비 1.7% 가량 상승한 6만3천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음. 빗썸과 업비트에선 9,520만원 부근에서 거래중.
▷이 같은 소식 속 더즌, 드림시큐리티, 아톤, 다날, 한컴위드, 쿠콘 등 스테이블코인, 전자결제(전자화폐) 및 한화투자증권, 파라택시스이더리움, 우리기술투자, 위지트 등 가상화폐(비트코인 등), 두나무(Dunamu) 테마가 상승. |
| 시멘트/ 레미콘 | 광주 군공항 인근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소식 등에 상승 |
▷국토교 통부는 전일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사업 예정지 일원 총 364.19㎢를 2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힘. 대상지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서구·남구·북구·광산구와 나주시, 장성군, 화순군으로 오는 14일부터 효력이 발생하며 지정 기간은 2028년7월13일까지임. 이번 토지거래허가구역은 호남 반도체 첨단국가산단 조성 예정지와 인근 지역을 대상으로 법정동·리 경계선을 기준으로 확정됐음.
▷일부 언론에 따르면, 삼성전자 회장이 이달 말 미국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와의 회동을 추진한다고 전해짐. 지난달 말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가 발표된 가운데, 광주 반도체 공장(팹) 등새롭게 추진하는 대규모 투 자와 관련한 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음.
▷이 같은 소식 속 강동씨앤엘, 삼표시멘트, 유진기업, 성신양회 등 시멘트/ 레미콘 테마가 상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