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의 이메일.

[이채문]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가 나를 살렸다.

내가 캐나다에 있을 때, 2009. 11. 8. 영국 런던에 있는 국제사면위원회(Amnesty International) 에 편지를 보내면서 나의 사정을 알리고 캐나다에서 추방하지 말고 영주권을 주도록 하여 달라고 했다.

그랬더니 “이 내용이 사실이냐?”고 전화가 왔는데, “증거가 다 있지 않는가?” 라고 했더니,

아이린 칸(Irean Khan) 사무총장이 2009. 11. 22부터 24일까지 3일간 한국을 방문했다.

사무총장이 어느 국가에 3일간씩이나 머무르는 일은 극히 이례적이었다.

이때 한국 사법부의 인권탄압 판결의 불법을 따지기위해서 이명박 대통령을 만나자고 하니 거절해서 정운찬 국무총리를 만나자고 했으나 그도 거절을 해서 이귀남 법무장관을 만나서 나의 문제를 해결하라고 요구했으며, 용산 참사현장에 헌화 위로방문하여, 해결하도록 촉구하였으며, 위안부 방문, 외국인노동자회,등 인권사각지역을 방문하였고 이화여대에서 인권강의도 하였다.

그해 말에 극적으로 용산참사 문제가 해결이 되었는데, 형사 피의자들이지만 1인당 7억원씩 보상을 해주고 해결이 되었다.

국제사면위원회 아이린 칸 사무총장이 요구해서 해결이 되었지, 그렇지않았으면 해결이 안 되었을 것이다.

내가 2012. 6. 3부터 9. 3까지 3개월간 런던올림픽 기간에 런던에 있는 국제사면위원회를 방문하여 그 앞에서 3개월 동안 1인 시위를 하였다.

  그때 나에게 커피도 사 주고 점심도 사 주며 관심을 보여 주었다.

한국에 귀국을 하니 편지를 보내왔다. 이메일을 보내 왔다.

“시위를 못하게 하거나 처벌을 하느냐?” 변호사는 있느냐? 만약에 처벌을 하거나 시위를 못 하게 할 때는 즉각 알려달라." 고 했다.

이 편지로 인해서 판사들이 올바른 재판을 하여 내가 재심을 받을 수가 있었다고 생각을 한다.

아무튼 국제사면위원회가 나의 사건을 주시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원치 않은 판결이 나오면 즉각 알릴 것이다.

[이채문]

이 메일로 인해서 판사들이 올바르게 판결을 했다.
그래서 재심개시도 했고,
모해위증한 자가 재판에 넘겨졌다. 남부법원 2017고단800.
이제 5년간의 재판이 마지막 최후진술만 남겨놓고 있다.
모든 것이 다 밝혀졌고, 모해위증자도 재판에 넘겨졌고, 재심이 잘 진행되고 있다.

[정원수]

추천

[이채문]

감사합니다.

[황보영태]

추천 8

[이채문]

고맙습니다.

[나 여왕]

대단하십니다. 배아플 사람도 있을 겁니다 될 수 있으시다면. 적두는 것을 피하시면.

[이채문]

감사합니다.

[김성준]

추천

[이채문]

고맙습니다.

[오리시스 파렴치 판 검사 잡는다]

열심히 뛰시고 계셨군요, 필승을 바랍니다, 제가 저 놈들(ㄱ씨가 있는 곳)에서 강퇴를 당할 때 그런 말을 했지요, 국제형사재판소에 한국사법부를 고발하고 각 개인의 사건을 문서화 해서 인권위원회에 고발을 하자고 말입니다,
몇몇 사람들은 자신의 애가 영어를 잘 하므로 대서해 준다는 제안도 했습니다
그런데 사기꾼 그 놈은 나와 다툼을 벌이더군요,
그리고 정당창당을 네가 해보라는 말을 한 뒤에 24시간 내에 강퇴를 시키더군요
그런 놈이 카페를 운영한다고 쥐랄을 떨고 있는 것을 보면 그 놈은 어떤 일도 할 수 없는 자입니다

올바른 회원들의 건의를 받아 들였다면 지금쯤 엄청난 힘을 발휘하는 시민기구로 발돋움 하였으리란

[오리시스 파렴치 판 검사 잡는다]

생각을 해봅니다
아는 변호사분이 그런 말을 하더군요
괜히 그곳에 발을 붙이다가 네가 누구냐 라는 말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
어떻게 되겠는가 라는 말을 한 변호사분을 봤습니다
맞습니다
저희들이 튼튼한 구조의 단체를 만들어 놓고 그 사람들을 초청하는 형식을 빌려야 하지 않겠는지요
그 놈은 그것이 싫었던 것입니다

그래 그 놈은 그 카페를 자기 돈벌이 수단으로 삼고 있는 것이지요

그놈과 똥개 몇 마리들이 그 놈을 홍보하는 글이 자유게시판 반정도는 차지하고 있는 상황이니 ...

그놈을 감옥에 집어 넣을려고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지켜봐 주시기 바랍니다

[이채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