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같은 타겟을 가진 분께서 그제 검진통과 글 올리셔서<br>1년만에 다시 변화를 그려봄.<br>3개월 마다 LAP결과에 최우선 보는게 LDH이고<br> 다음이 ALC입니다<br><br>1년간 LDH의 추이 180~200 사이 유지</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8J85/72b05430d8f92645bae67b9938e3b520a2d22c4b_re_165642246991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8J85/72b05430d8f92645bae67b9938e3b520a2d22c4b_re_1656422469916" data-origin-width="0" data-origin-height="0"><div class="figcaption">구간별 절대림프구의 평균치</div></div><p style="text-align: left;">1년간 ALC변화.<br><br>- 항암치료 안한 11개월 평균 43% 1231개<br>- 관해판정 후 1년 평균 29.7% 1531개<br>총백혈구 40%상승 림프구% 13% 하락 ALC 24% 상승<br>덜올라도 되는 ANC가 잔뜩 상승..<br><br>ALC를 보는 이유<br>1. DLBCL에 있어 첫진단.알찹후.재발시..이식 후 ALC<br>관련 예후 글은 구글링 잠시만 해도 와르르...<br>2. 매일 암세포는 수천개가 생성》매크로파지가 항원을 정보를 전달》 림프구가 사멸<br>3. 동기부여... 뭘? 했으면 정량화된 수치가 보여야...<br><br>ALC를 상승을 위해 2년간 꾸준히 하고 계시는것..<br>1. 암? 재발? 생각 자체가 머리에 없으심..긍적과 웃음<br>2. 호흡.스트레칭.림프계 마사지외 잡다한 운동..<br>3. 식이-좋다는것 안찾고.. 나쁘다는것 안드심.. <br>4. 온열 찜질 매일 40분간...<br>5.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올 정도의....파스 사용<br>6. 순환기처방 비타민 1개 정형외과 처방 칼슘영양제1<br> 그리고 유산균 복용.. <br><br>2년전 어머니를 비웃었습니다..<br>구부정한 자세로 스쿼트를 달랑 아침 5개 오후 5개<br>운동이라며 하심....매일 10개한 지금 근육과 부종이 싹빠져 살만 덜렁덜렁 하던 허벅지가 단단한 말벅지 되셧습니다 <br><br>뭘 하시던 목표를 가지고 꾸준히 하세요...<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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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참고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평균 43% 1231개..
퍼센티지가 뭘 의미하는걸까요?
근데 완전 전문가 같으시네요.ㅎ
전 읽어봐도 잘..^^;
ALC 상승이 굉장히 중요하단거죠?ㅎㅎ
총백혈구중에 림프구비율입니다.
관해 유지에 ANC보다는 암세포 잡는 ALC가 상승이 좋죠
온열찜질 팁좀 부탁드립니다아~~~~^^
일상적인거에요...
황토찜질매트로 등 배등을 30분.지지심
족욕가끔...여름이라고 차가운거 절대
안먹기.
@붉은바다(미만성B셀 PL) 앗!! 명심하겠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