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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토리네
 
 
 
카페 게시글
신문보는 밀리 기타 야야 누구네 딸은 엄마 명품가방 사줬다더라~
쥑쥑슨 추천 0 조회 1,349 24.11.11 23:5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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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1 23:54

    첫댓글 난 이제 걍 말함 누구네집은 딸한테 차사줫다더라 ㅎ

  • 작성자 24.11.11 23:55

    나도 참다참다 엄마한테 함 말했는데 나름 충격먹은거같더라 근데 딱히 크게 변하진 않음ㅋㅋ

  • 24.11.11 23:55

    진짜 턱끝까지 차는데 참음

  • 24.11.12 00:10

    걍 말한다는 눈아들 부럽다 우리 엄마는 저러면 거품물고 난리남 엄마가 너한테 못해준게 뭐가 있냐고 ㅎ 난 그럼 머 패륜아처럼 살았나 씨핥~ㅜ

  • 작성자 24.11.12 00:14

    @최정랜더스 우리 엄마도 그런말 해서 나도 내가 못한게 뭐있냐고 내가 뭐 금전적 문제로 사고를쳤어 범죄를 저질렀어 도박을 했어 엄마 돈을 훔쳤어 부모를 팼어 사고쳐서 애를 낳았어 내가 뭘했어 공부잘하고 말 잘듣고 잘큰거밖에 없는데 왜그래? 내가 자식으로서 엄마한테 못한게 뭔데 해줌...ㅋㅋ
    근데 자식한테 억울해하고 받아내려고 하는 부모는 변할수는 없는거같더라 그래도 내가 만만한 대상 아니라는거 드러내면 달라지는건 있긴 해

  • 24.11.12 00:00

    나도 친구는 자취방 보증금도 지원받는다더라~취업기념으로 차 뽑아줬다더라~ 하고 반박함

  • 24.11.12 00:04

    난 말함 ㅎㅎ 그럼 엄마도 부럽다하더라
    엄마도 핢핣의 자녀니까 부러울 수 잇지...

  • 24.11.12 00:13

    할머니할아버지까지 끌고옴ㅋㅋㅋㅋ 왜유산없는데

  • 24.11.12 00:20

    난 말햇는머 친구가 엄빠가 나중에 이사하려고 사둔 서울 오피스텔 들어갓거든 안 하기엔 너무 부러웟다 우리 지역은 편의점 알바자리도 야간만 가끔 뜨는데

  • 24.11.12 00:43

    난 요즘 그냥 말해 내친구네 집은 bmw 사줬다는데 모닝끌고 다니는 딸 안 불쌍해??

  • 24.11.12 05:42

    그렇게 비교하면 엄마한테 뭐가 좋은거야? 라고 말함

  • 24.11.12 10:49

    저런말하면 나같으면 할텐데 딸이 엄청 착하네

  • 24.11.12 11:14

    난 함 자꾸 결혼으로 ㅈㄹㅈㄹ해서 그녕 돈없고 집없어서 못한다고 개지랄함 일부러 직장동료는 집잘살아서 월급은 다쓰고 부모님이 사주시고 리모델링도 해준 신혼집에서 애기준비한다고 일부러 전달함 그럼 한동안 결혼무새에서 벗어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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