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천 / 멋쟁이숙녀 잊으라는 그 한마디가 너무나도 사무쳐 미워하는 마음 싹이 튼다면 차라리 미워나 하지 그렇게 잊지 못할 사랑이라면 그 누가 상처 받으리 흐르는 무심천을 스치는 바람은 꿈이었나 미련없이 헤어지자고 그렇게 말은 했지만 사모하는 마음 지울 수 없어 차라리 붙잡을 것을 긴 세월 두고두고 슬퍼한다면 그 누가 이별을 하리 쓸쓸한 무심천의 강바람 사랑은 꿈이었나
첫댓글 칠팔십년대 대중가요를 많이접해봤지만 이노래는 처음들어보는것 같네요그런데 목소리가 정말 곱군요 물론 노래도잘하시고요 감사합니다.
고양동송가님 반갑습니다...이렇게 감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1985년 이미자님의 노래입니다...감사합니다
맑고청아한음색 최고로우유 잘듯고 박수드리고갑니다
가을머스마님 예까지도 와 주셨군요.....이 노래는 많이 알려지지 않는 귀한 노래입니다...고운시간 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제목만은 들은 기억이 나네요근데노래는 전혀생소한 노래 잘 들었읍니다
대장님 제목을 들은적이 있으면 노래 애호가입니다...이 노래 상당히 귀한 이미자님의 노래입니다...이미자님을 사모하는 사람들도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예까지 걸음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첫댓글 칠팔십년대 대중가요를 많이접해봤지만 이노래는 처음들어보는것 같네요
그런데 목소리가 정말 곱군요 물론 노래도잘하시고요 감사합니다.
고양동송가님 반갑습니다...이렇게감하여 주심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1985년 이미자님의 노래입니다...감사합니다
맑고청아한음색 최고로우유 잘듯고 박수드리고갑니다
가을머스마님 예까지도 와 주셨군요.....감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이 노래는 많이 알려지지 않는 귀한 노래입니다...
고운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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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대장님 제목을 들은적이 있으면 노래 애호가입니다...
이 노래 상당히 귀한 이미자님의 노래입니다...이미자님을 사모하는 사람들도
모르는 사람이 많아요..... 예까지 걸음하여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