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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빙 해외여행
 
 
 
카페 게시글
드빙 테마여행방 스페인, 포르투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전편)
루치아 추천 0 조회 580 07.05.31 01:07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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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5.31 05:28

    첫댓글 기억이 새롭네요. 자세한 설명, 책임감 대단하시더니 역시 기억력도 대단하십니다. 사진나오면 알아나 볼 수있을지. 같이 한 여행 즐거웠습니다. 다음에 또 함께 할 수 있길 바래봅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5.31 19:24

    저는 친정아버지께서 일찍 돌아가셔서 아버지와 함께 하시는 모습이 너무나 부러웠습니다. 오랫만에 친정아버지를 많이 그리워했답니다.

  • 07.05.31 08:24

    벌써 후기가 올라왔네요. 잘들어가셨죠? 전 가방이 오기 싫었는지 아직 바르셀로나에 있다네요 그래서 인사도 못하고 ㅠㅠ 거의 밤새고 출근했는데 지금부터 졸려서 큰일이에요 ㅋㅋ 여행 너무 즐거웠고 담에 뵐수 있었음 좋겠어요 ^^

  • 07.05.31 14:28

    윤윤님도 가방 안왔다던데..이제 도착했나요?

  • 07.05.31 15:03

    한시에 인천도착했다고 연락왔어요^0^ 저녁엔 받을수 있을듯

  • 07.05.31 13:01

    사진도 부탁합니다.^^ 갔어야 했는데...ㅜㅜ

  • 작성자 07.05.31 19:22

    함께 하기를 바랬는데 아쉬웠습니다. 이번 여행에 예쁘고 상냥한 님들도 많았는데..

  • 07.05.31 13:10

    여행 재미있게 다녀오셨나요.? 건강히 무사히 다녀오신것 같으니까 저도 기쁘네요. ^^

  • 작성자 07.05.31 19:26

    정말 기쁘고 행복하게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누구신지 궁금하네요

  • 07.05.31 14:14

    좋은 분들과 함께 해서 더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다음 여행에서도 만나뵙길 바래요~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07.05.31 19:20

    늘 예쁘고 발랄한 모습을 보며 저도 행복했습니다. 나도 자반콩님 나이때가 있었나 생각도 하면서..

  • 07.05.31 14:20

    루치아님, 후기를 보니 또 생각이 새록 새록,,, 종소리 참 좋았지요? 여러 좋은 친구들 만나 행복했답니다 다음 여행때 또 만날수있기를 소망합니다. 모두 모두 많은축복 받으십시요. 백곰님 수고많았습니다, 캄솨~~~~~~~~~~

  • 작성자 07.05.31 19:18

    너무나 젊고 밝게 사시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저도 5년후 회갑이 되면 아이들에게 다른 것은 필요없고 여행만 보내 달라고 해야지...

  • 07.05.31 15:20

    좋으셨겠어요. 저도 제일 가보고 싶은곳이 이베리아반도인데... 돈모으고 시간 모으면 언젠간 갈 수 있겠죠?

  • 작성자 07.05.31 19:15

    누군가 저에게 이런 이야기를 하면서 용기를 주었답니다. "시간은 있는데 돈이 부족하면 빌려서 가고, 돈은 있는데 시간이 없으면 시간을 내어서 가는게 여행이고, 두 가지가 다 만들어 졌을 때에는 몸이 말을 안 들어 못 간다고요."

  • 07.05.31 15:25

    루치아언니...행복하고 즐거운 여행 ..건강히 잘 다녀오심을 추카추카~^^

  • 작성자 07.05.31 19:11

    헤이, 쑹이 보고싶다. 이번 여행하면서 자기 생각 많이 했어. 자기가 보면 무척 좋아했을텐데 하면서..다음에 꼭 스페인 가 보길 바래..

  • 07.05.31 15:32

    여러 친구분들 챙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담에 또 함께 하는 날이 있길 기대합니다..여행 내내 감사했습니다..

  • 작성자 07.05.31 19:09

    회원 하나 하나 모두를 진심으로 챙겨주시는 모습에 감동 먹었습니다. 그리고 모든 걸 긍정적으로 이해하시고 넘어 가시는 모습 보기 좋았습니다.

  • 07.05.31 16:02

    늦잠 자고 일어나 청소하고 나니 낯설던 집이 익숙해 지네요.. 좋은분들과의 여행이라 더 좋았던것 같아요.. 처음 여행이라 두렵기도 했었는데, 집 모양과 생김새만 다를뿐 사는건 다 비슷하단 생각이 들었어요.. 열심히 운동하고 건강챙겨서 가까운 시일에 또 뵙도록 노력할께요... ^^*

  • 작성자 07.05.31 19:06

    예쁜 아이들과 신랑 잘 챙겨주면서 열심히 사시는 모습이 눈에 선하네요. 물휴지 잘 쓸께요.

  • 07.05.31 17:39

    정말 대단한 루치아님! 전아직도 정신이없고 어디가 어딘지 머릿속이정리가 안되네요.. 이집트에 이어 다시 여행하게되서 기뻤구요..친구분들 챙기시는 모습 보기좋았답니다. 담에 다시 만나길 바랄께요~.

  • 작성자 07.05.31 19:03

    고맙습니다. 이번에 함께 5명이 가는 바람에 올리네님과 함께 이야기 나눌 시간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둘이 방짝하면서 즐거운 여행을 기약해요.

  • 07.05.31 18:46

    루치아님이 가시는 자리엔 항상 즐거움과 배려가 있었으리라 믿습니다. 친구분들과 행복한 시간이 되셨으리라 믿습니다.

  • 작성자 07.05.31 19:01

    잘 다녀 오셨는지 궁금했는데.. 운남성도 가고 싶었는데, 스페인과 포르투칼 모두 너무 아름답고 오랫동안 마음에 남아 행복하게 해 줄것 같습니다.

  • 07.05.31 21:11

    정열과 낭만의 나라 스페인으로 떠나는 길에 다양한 컬러를 지닌 좋은 동반자들과 함께해서 좋은 추억에 얘깃거리까지 풍성해져서 더욱 좋았습니다. 아직 정신은 알딸딸하지만 '카리스마 리'를 비롯한 스페인에 남겨놓고 떠나온 모든 것이 벌써 그립네요..루치아님 독수리 5형제 이끄시느라 애쓰셨구요~ㅋ 이동하는 짬짬히 버스에서 묵주들고 기도하는 모습 참 아름다웠어요~ㅎㅎ 좋은날 다시뵙길.....모두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7.06.01 06:38

    백곰님 옆에서 늘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모습이 편안해 보였습니다. 저도 2년 후 평촌으로 이사할 예정인데, 우리 그때 만나 여행 이야기 나누어요.

  • 07.05.31 22:34

    어머! 부지런하시네요! 전 이제사 들어왔는데 벌써 이렇게 후기을 나누고 계시네요.루치아님덕분에 여행을 주~욱 회상하니 벌써 그리워지네요.정말 애 많이 쓰셨습니다.또 뵐수 있기를 기대할께요!

  • 작성자 07.06.01 06:32

    오늘 성당 노인대학 어르신들을 모시고 1박 2일 피정으로 평창을 갑니다. 다녀와서 여행 뒷 이야기를 하기로 하고, 여행 중 함께 이야기 많이 나누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 07.06.01 00:48

    고상한 마음씨 친구분들과 애틋한 마음으로 함께하며, 배려하구 이끄시는 여정, 아주 좋은 모습이였어요, 삶을 잘 살고 계셔요. 재밌는 이야기 거리로 또 만날 수 있겠지요, 글도 잘 쓰셔서 아직도 스페인에 있는듯 해요!!!

  • 작성자 07.06.01 06:35

    인천공항에서 본 멋진 둘째 아드님과 잘 들어 가셨지요. 그 뒷모습에서 젬마-리님의 행복하게 사시는 모습이 엿보였습니다.

  • 07.06.01 15:40

    잘 댕겨 오셨네요. 전 엄마가 지금 터키에 있는데 "야! 야! 여기 너무 더워 너 7월에 못 오겠다" 해서 또 다시 엄마 미워 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07.06.02 17:44

    함께 했으면 참 좋았을 텐데.. 하며 많이 생각했어요. 정말 7월은 터키 여행이 더워서 힘들 것 같아요.

  • 07.06.01 22:26

    정말 열심히 사시는 분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맞군요. 이 글을 보니 한분 한분 얼굴이 정겹게 떠오르네요. 충전을 하고 왔으니 다음 여행을 기다리며 충실한 삶을 살아야겠어요. 마음이 허허로워지면 그때 다시 떠나렵니다.

  • 작성자 07.06.02 17:47

    저두요. 마음이 허전해지고 사랑이 메말라진다는 생각이 들면 다시 떠나려고 해요. 프라다 미술관에서 혼자 팔장을 끼고 그림에 몰두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그래서 말도 안 걸고 살짝 스쳐 지나갔는데...

  • 07.06.05 01:42

    제가 속없이 잘웃어서인지 잘 웃는이 에게 무장해제가 빨리 되는편인데 루치아님이 다들 무장해제시키는 분이신가봐요 푸근하신 모습에다 스포츠 댄스를 그리 잘하신다는 것에 제 게으럼에 부끄러웠답니다 언제 한번 보고 싶네요

  • 작성자 07.06.05 10:00

    네, 저도 만나 뵙고 님의 밝은 모습을 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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