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 성장으로 관저에서 못 키워... 누리꾼 "감당도 못 할 것 왜 받아왔나"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지난 6월 중앙아시아 순방 중 선물 받은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견 알라바이 '해피'와 '조이'가 과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했다.'해피'와 '조이'는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 겸 인민이사회 의장 부부가 "윤 대통령 부부의 동물 사랑에 감명했다"며 선물한 것이다.'해피'와 '조이'가 정들었던(?) 관저생활과 이별하는 것은 한국에 올 때부터 예정된 운명이었다.(중략) 이날 둘은 무진동 동물 이동 전용차량으로 서울대공원으로 이동해 건강 상태 점검과 적응 시간을 가진 후, 기존에 서울대공원에서 기르고 있던 풍산개, 진돗개, 동경견 및 보더콜리 등 대형견 10마리와 함께 생활할 예정이다.
누리꾼 "지난 정부 땐 개 버렸다고 난리 난리 치더니""지난 정부 땐 개 버렸다고 난리난리 치더니""감당도 못 할 것을 받긴 왜 받아왔나, 이국땅에서 천덕꾸러기 됐네""문 대통령은 적어도 대통령직에 계실 때까지는 데리고 있었지"한편, 인터넷에서는 2년 전 문재인 전 대통령의 이른바 '풍산개 파양 사건'을 떠올리며 '해피'와 '조이'를 동물원에 보낸 처사에 대한 비난 댓글이 빗발쳤다.지난 2022년 11월 문재인 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2018년 선물로 받은 풍산개 '곰이'와 '송강'을 대통령기념관에 반환하겠다고 통보해 "비용 때문에 키우던 개를 버렸다"는 논란을 빚은 적 있다.문 전 대통령 측은 대통령기록물관리법상 '국가기록물'인 풍산개들을 위탁 관리 방식으로 키우려면 관련 시행령을 개정해야 하는데, 이를 약속했던 윤석열 정부가 차일피일하자 미루자 반환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었다.윤 대통령은 당선인 시절인 그해 3월 '곰이'와 '송강'의 처리 방식을 묻는 기자들에게 "개는 키우던 사람이 계속 키우는 게 맞지 않나 싶다"고 말한 바 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52020
"키우던 이가 키워야 한다"더니... 윤 대통령 부부, 선물 받은 개들 동물원 보내
▲ 지난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서울 한남동 관저에서 해피와 조이를 산책시키는 모습. ⓒ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지난 6월 중앙아시아 순방 중 선물 받은 투르크메니스탄의 국견 알
n.news.naver.com
첫댓글 아 시발럼이
아진짜 패고싶다
외교를 어떻게 하고잇는거냐 지금
ㅁㅊ
미친
문재인 풍산개로 지랄떨던 놈들 어디감ㅅㅂ
시발
ㅅㅍ 저러고도 동물로 이미지메이킹하는거 역겨워
야 미친새끼야
문대통령보고 개버린이라고 지랄발작하던 갈배새끼들 댓글에서 증발한거 봐라 존나 극혐이다
동물원은 니가가라
개버린석열
미쳤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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